끝이 없는 인생의 긴긴다리
빛이 없는 삶속에 아주 천천히
따뜻하게 불어오는 삶의 향기가
날 채워주지 To My Soul My Body
가끔씩 현실은 졸리운 내 귓속에
재밌는 이야기로 위로 날 달래주네
때때로 내 귀를 깨물고 놀래키네
Because When Reality Bites
In Reality I Fight
계속 찾아 헤매던 나의 Valentine
But The More I Try To Find
난 지나쳐가는 사람들속에
Time After Time 홀로 Pantomime
같은 슬픈 외로운 미소로 날 속이고
이제 더 깊어진 눈빛에 눈물이 고이고
또 깊어만가는 이 밤도 Radio에서 흘러나오는
그 노래속으로 날 채우고 또 널 채우고
*지친 나의 몸과 맘의 깊은 곳에
머물러준 그대를 위해
I Pray Again For You
모든것이 너무 간단했던 그때
내겐 그저 달콤했던 Memory로 이제
날마다 날 끌고가는 꿈속으로 깊게
내 가슴속에 묻혀있는 추억으로 뛰어드네
엄마가 보고 싶어 울던 그때를 생각하며 웃고
현실과 꿈에 차이는 뭘까 내게 묻고
마치 인생은 숨바꼭질처럼 꼭꼭 숨고
3일후 비워질 내 방에 침대를 바라보며
주인 아저씨를 원망하면 라면
으로 텅빈 마음을 채워가며
깊게 잠든 내 볼에 Kiss해줄
그대를 기다리며 또 그대를 그리워하며
* Repeat
완벽한 동그라미에 선을 이어준
너의 첫마디에 사랑의 말과 검은 눈동자
혼자 밤길을 걷지 못하게하는 너의 걱정과
전화기를 들고 잠들어버린 수많은 밤들과
Your Sweet Lullabi That Made Me Cry도
이제 던져버린 너의 목걸이처럼 버려진 History
난 너의 Soul Flower 넌 나의 영원한 Honey
내 맘속 깊이
* Repeat
끝이 없는 인생의 긴긴다리
빛이 없는 삶속에 아주 천천히
따뜻하게 불어오는 삶의 향기가
날 채워주지 To My Soul My Body
눈부신 태양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오렌지빛 잔향처럼
어떡해 내 눈 안에
니가 들어와버린 거야
눈을 감아도
환하게 웃던
네 모습이 남아 있는 걸
혹시라도 느껴지나
온몸에 따뜻한 온기를
꼭 터질 것 같은 가슴을
넌 느낄 수 있겠니
조그맣게 들리니
뜨거운 내 심장이
뭘 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 것 같다고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
수줍은 내 입술이
뭘 말하고 싶나봐
고백을 해도 되겠니
I wanna fall in love
널 본 후 내 모든게
하나 둘씩 달라진 거야
입가에 항상
미소 가득한
웃음만이 남아 있을뿐
눈이 먼 사람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건
아마도 너라는 태양에
난 눈이 멀었나봐
조그맣게 들리니
뜨거운 내 심장이
뭘 말하고 싶나봐
사랑이 올 것 같다고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
수줍은 내 입술이
뭘 말하고 싶나봐
고백을 해도 되겠니
I wanna fall in love
훔쳐버린 내 맘을
빼앗겨버린 맘을
다 너에게 주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아
오랫동안
감춰두었던
아껴둔 내 사랑을
다 모두 다 꺼낼게
그리고 고백을 할게
널 사랑한다고
(rap1)무슨말을 하려고 그러고 있니
도대체 무슨 말이길래 말을 못하니
말을 하면 혹시 내가 그만 울어버릴까봐 못하는 말이라면
그게 사실이라면 그래 차라리 말을 하지마
그러면 내가 알아서 알아들을테니
살짝 웃으며 돌아서줄테니(가)
*니가 나의 곁을 떠나 다른 사람에게로 간다면 (가면 가면 니가 떠난다면)
내곁에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품이 좋다면 (다면 다면 니가 니가 좋다면)
언제라도 좋으니 안녕이란 말 대신
작은 미소 하나만 주면돼 (그래 그럼 돼 너는 너는 그냥 그럼돼)
(rap2)너의 그 예쁜 입에서(고마워)
절대로 듣기 싫은 말이 몇개 있어
잘가.. 행복해.. 미안해.. 다른 사람이 생겼어.. 이해해
그래 그런 말(잘가)들은 절대 듣기 싫어 (행복해)
가슴이 너무 아파 들을 수가 없어(미안해)
너를 너무 사랑하나봐(다른 사람이 생겼어)
이별은 뛰어넘고 싶나봐(이해해)
이별 장면이 없는 이별은 하고싶어
이별의 말도 눈물로 난 너무 아퍼
어차피(말) 너도 말을 하기쉽지 않을거고 (아니)
나도 들으면 또 분명히 울거고 (아니)
보나마나 니가 떠나는데 문제 많아
그리고 또 귀찮아
그러니 제발 떠나
아무말도 말아 난 괜찮아 그렇게 웃으면서 떠나(잘가)
*니가 나의 곁을 떠나 다른 사람에게로 간다면 (다면 다면 니가 떠난다면)
내곁에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품이 좋다면 (다면 다면 니가 니가 좋다면)
언제라도 좋으니 안녕이란 말 대신
작은 미소 하나만 주면돼 (그래 그럼 돼 너는 너는 그냥 그럼돼)
*난 니가 날 떠날걸 알아
괜찮아 안녕이란 말 대신..
안녕이란 말 대신
작은 미소 하나만 주면돼 oh~oh
작은 미소 하나만 주면돼
모두 다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내 안에 있어 곁에 없을 뿐이야
난 그대를 기다려
눈물을 감추며 오늘도 지나갔지
돌아올 그대를 위해 숨 쉬고 있지만
깊은 외로움은 참을 수가 없었어
이렇게 베개 적시며 추억 속에 잠기네
나 그대에게 모두 다 주고
빈 가슴속엔 추억만이 남았어
나 그대에게 모두 다 주고
기다림 속에 이 밤이 다 가네
모두 다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내 안에 있어
곁에 없을 뿐이야
난 그대를 기다려
네가 떠난 빈방에서
나 이제 그만
울고 싶어
맘처럼 잘 안돼
며칠 전 한참 껴안았던 그날 그 밤
거짓말처럼 멀어져만 가
아직 난
널 못 잊어
떠나지 마
가지 마
바보 같은 나라서
차라리 꿈이길 바랐어
내가 아파했던 것보다
네가 더 아파할 거란 걸
누구보다 너무 잘 알아
우리의 사랑을 my love baby
시간을 되돌 리 수만 있다면
아직은 내 안의 그대
곁에 없을 뿐야
난 그대를 기다려
모두 다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내 안에 있어 곁에 없을 뿐이야
난 그대를 기다려
언젠가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잊혀진줄 알았었는데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 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 Baby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니
Oh! Baby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 이상 감추려 하지마 내게다시 내게다시
라라라라라~라라~~ 언제나 몰랐던 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 Baby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니
Oh! Baby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 이상 감추려 하지마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없니
Oh! Baby Oh! Loveing You Oh! I Need You
이제 더 이상 감추려 하지마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주었던 장미꽃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주었던 장미꽃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hot hot hot hot
너의 눈웃음은 백만불짜리 한방에 쓰러져
이세상에 제일 맛있는 술은 달콤한 니입술
너를위해 뜨는 붉은 저해는 너만을 사랑해
이글이글 타는 나를 바라봐 내안에 너있다
섹시한 니가 좋아 내숭이 없는
니가 너무 화끈해서 좋아
솔직하게 또 후끈하게 날만드는 니가좋아
앗뜨앗뜨거 앗뜨앗뜨거
너때문에 내가슴에 불난다 불나
앗뜨앗뜨거 앗뜨앗뜨거
사랑앞에 내가 녹는다녹아
불나도 좋아 녹아도 좋아
너만곁에 영원히 있어준다면
사나이 가슴 다타도 좋아
뜨거운게 좋아 그게 사랑이니까
그게진짜 후회없이 사는 거니까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비 맞지마 두피 멍들라
내가 구름도 가려줄게
제발 밤에는 집에만 있어
번쩍번쩍 빛이 나니까
바람 불면 나가지도 마
날아갈리 없겠지만은
혹시나 고운 피부
바람에 아파할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늙어지면 지리산 가자
때론 많이 외롭겠지만
흑염소 키우면서
우리 둘이서 살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넌 그대로면 돼 또 있어주면 돼
내 목숨까지 다해서 사랑해 줄게
너를 만난 건 신의 한수야
하늘에 감사할게
눈 깜빡할 사이
넌 또 check it out
지나가는 여자들
그만 좀 봐
아닌 척 못 들은 척
가시 박힌 코웃음
이상해
다 다 다
조금만 내게
친절하면 어때
무뚝뚝한 말투
너무 아파 난
이런 게 익숙해져
가는 건 정말 싫어
속상해
다 다 다
어딜 쳐다봐
난 여기 있는데
너 때문에 내 마음은
갑옷 입고
이젠 내가 맞서 줄게
네 화살은
Trouble trouble
trouble 나를 노렸어
너는 shoot shoot shoot
나는 훗 훗 훗
독이 배인 네 말에 나
상처 입고도
다시 준 두 번째 chance
넌 역시
Trouble trouble
trouble 때를 노렸어
너는 shoot shoot shoot
나는 훗 훗 훗
다른 여자의 함정에 푹
빠졌다니 변명 끝
넌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지
그 태도로 좋은 여자
못 만날 거다
영원히
넌 넌 넌
착각 마라 넌
큐피드가 아냐(너 말야)
너 때문에 내 마음은
갑옷 입고
이젠 내가 맞서 줄게
네 화살은
Trouble trouble
trouble 나를 노렸어
너는 shoot shoot shoot
나는 훗 훗 훗
독이 배인 네 말에 나
상처 입고도
다시 준 두 번째 chance
넌 역시
Trouble trouble
trouble 때를 노렸어
너는 shoot shoot shoot
나는 훗 훗 훗
물속에서 뜨려면
가라앉게
내가 만든 circle
너는 각지게
묻지 않는 말에
대답만 또 해
그래도 난 너처럼
화살은 안 쏠게
너 때문에 내 마음은
갑옷 입고
이젠 내가 맞서 줄게
네 화살은
Trouble trouble
trouble 나를 노렸어
너는 shoot shoot shoot
나는 훗 훗 훗
독이 배인 네 말에 나
상처 입고도
다시 준 두 번째 chance
넌 역시
Trouble trouble
trouble 때를 노렸어
너는 shoot shoot shoot
나는 훗 훗 훗
이제야 목적지를 정했지만
가려한 날 막아서네 난 갈 길이 먼데
새빨간 얼굴로 화를 냈던
친구가 생각나네
이미 난 발걸음을 떼었지만
가려한 날 재촉하네 걷기도 힘든데
새파랗게 겁에 질려 도망간
친구가 뇌에 맴도네
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 수많은 동그라미들 모두가
멈췄다 굴렀다 말은 잘 들어
그건 나도 문제가 아냐
붉은색 푸른색 그 사이 3초 그 짧은 시간
노란색 빛을 내는 저기 저 신호등이
내 머릿속을 텅 비워버려 내가 빠른지도
느린지도 모르겠어 그저 눈앞이 샛노랄 뿐이야
솔직히 말하자면 차라리
운전대를 못 잡던 어릴 때가 더 좋았었던 것 같아
그땐 함께 온 세상을 거닐 친구가 있었으니
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 수많은 조명들이 날 빠르게
번갈아 가며 비추고 있지만... 펼쳐보기
난 바람을 맞서고 싶었지
늙고 병든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간 친구를 그리며 무덤을 지키던
네 앙상한 등위에서
가자 가자
라만차의 풍차를 향해서 달려보자
언제고 떨쳐 낼 수 없는 꿈이라면
쏟아지는 폭풍을 거슬러 달리자
라- 휘날리는 갈기 날개가 되도록
라- 모두 사라지고 발굽소리만 남도록
낡은 창과 방패 굶주린 로시난테
내겐 이 모든 게 너무나도 아름다운 자태
절대 포기하면 안 돼 모든 걸 할 수 있는 바로 난데
이제 와 너와 나 그만 멈춘다면 낭패
하늘은 더없이 파래 울리자 승리의 팡파레
누구도 꺼릴 것 없이 이글거리는 저 뜨거운 태양 그 아래
uh 너와 나 함께 힘을 합해
지금이 저기 저 넓은 벌판 향해 힘껏 달려나갈 차례
가자 지쳐 쓰러져도
가자 나를 가로막는데도
라만차의 풍차를 향해서 달려보자
언제고 떨쳐 낼 수 없는 꿈이라면
쏟아지는 폭풍을 거슬러 달리자
라- 휘날리는 갈기 날개가 되도록
라- 모두 사라지고 발굽소리만 남도록
라- 내가 걸친 갑옷 녹슬어도
세월의 흔적 속에 내가 늙고 병들어 버려도
라- 나의 꿈을 향해 먼 항해 나는 떠나가네
성난 풍파 헤치는 나는 기사라네
라- 끝없이 펼쳐진 들판 지나
풍차를 넘고 양떼를 지나
라- 낡은 방패 부서진대도 나의 무뎌진 창끝에
아무도 겁먹지 않는대도
많이 닮아 있는 건
같으니?
어렸을적 그리던
네 모습과
순수한 열정을
소망해 오던
푸른 가슴의
그 꼬마 아이와
어른이 되어가는 사이
현실과 마주쳤을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Oh 그런 나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불행하지 않도록
uh 않도록
푸른 가슴의
그 꼬마 아이는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었니
어른이 되어가는 사이
현실과 마주쳤을 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Oh 그런 나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불행하지 않도록
더 늦지 않도록
부조리한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에
내 안에 숨지 않게
나에게 속지 않게
Oh 그런 나이어
왔는지
나에게 물어본다
부끄럽지 않도록
불행하지 않도록
uh 않도록
늘 나의 얼굴을 스치던 너의 머리카락
이제 나의 귓가를 간지럽히는 건
베개를 적시며 흐르는 눈물뿐
너와 함께 하던 시간을 이제 무엇으로 보낼까
추억만으론 내앞에 있는 이 많은 시간을
모두 다 채울 순 없는데
모두다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내 안에 있어 곁에 없을 뿐야
난 그대를 기다려 눈물을 감추며 오늘도 지나갔지
돌아올 그대를 위해 숨쉬고 있지만
깊은 외로움은 참을 수가 없었어
이렇게 베갤 적시며 추억속에 잠기네 에---
나 그대에게 모두 다 주고 빈가슴속엔 추억만이 남았어
나 그대에게 모두 다 주고 기다림 속에 이밤이 다 가네
모두다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내안에 있어 곁에 없을 뿐야
난 그대를 기다려
나는 그대의 빈 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서걱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은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서걱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은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붙잡을 마음이야 없었겠냐마는
그때 난 부끄러웠다
떳떳하게 일어나 널 다시 찾아갈
뜨거운 꿈만 꾸었다
둘이 함께 했던 순간순간이
시린 폭포처럼 쏟아지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
그리운 마음이 서럽게 흘러넘쳐
너에게 닿을 때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