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 뿐야
제발 이러지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 날 잘알잖아요
네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 난
잠시라도 네입술 따뜻하게 데워준
커피라 되어주고 싶었었던 난
아직도 널 울리고 있을거야 아마도 난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말고 왜
이렇게도 너무 필요한게 많은건지 왜
지금 널 만나고 있지 않아도 널
울리고 있을 내가 나는 왜이리도 싫은건지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댈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마요
hey girl! you please tell me why! no?
you don't have to lie and it hurts me
in side but i want you to know
ha! ha!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기리 위리)
우리의(기리 위리)
돌릴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돌리지 못할거란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걸
오래전 노래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member I miss you
난 하지만 행복해
이젠 넌 잘 할수 있을테니깐
연습이 힘들었던만큼 다음엔 꼭
나 같은 남자는 피해갈테니
자상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였음 좋겠어
너의 부모님 마음 충분히 만족시켜드리고
편하게 해드릴수 있는
단 한방울의 눈물없이
단 한번의 아픔없이
상처없이 너무 편안한 사랑을 했음 좋겠어
꿈에서라도 싫어요
떠나지 말아요
나는 죽을지도 몰라요
이대로 행복한걸요 모르겠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지나간 사랑으로 날
그대의 추억속에서 살게할건가요
사랑은 계속 커져갈텐데
이대로 나를 정말 보낼건가요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버틸수 없을만큼 힘들겠지만)
삶은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어느때보다도 긴 시간이겠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일이야
(쉽게 받아 들일수는 없겠지만)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단지 과정일뿐야
나 너를 사랑하나봐 아주 오래전부터 이말 전해주고 싶었어
이 말을 하고 싶었어 오늘도 니 주위를 하루 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니가 알아 줄 수만 있다면
Someday I show you want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너 머물러 지내는 곳에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아무말 못하는 내가 니곁에 있다는 음 그것도 모르는 널 위해
언젠간 나를 보면서 웃어주던 니 모습 떠오를 땐 너무 좋았어
나를 향한 미소가 아니였는데 마치 내 맘 알아주는 것만 같아
Someday I show you want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너 머물러 지내는 곳에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아무말 못하는 내가 니곁에 있다는 음 그것도 모르는 널 위해
(제발 내 미소 그대가 느껴와주면 좋을텐데) 내 사랑이 너에게 부담일까 걱정스러워
(Someday I show you want my mind 항상 내가 있었다고 ) 언제나 너 머물러 지내는 곳에~
(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 아무말 못하는) cry for you to night
내가 니곁에 있다는 그것도 모르는 널 위해 내 맘도 모르는 널 위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잠깐 그대로 거기 멈춰 봐요
유난히 오늘은 더 잘 생겨 보여
깜짝 그렇게 쳐다보지 마요
심장이 콩닥콩닥 빨리 뛰잖아
콩닥콩닥 뛰네 내 심장이 뛰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이리 봐도 좋아 저리 봐도 좋아
이유 없이 좋아 그냥 다 좋아
반짝 빛나는 이 순간을 봐요
당신과 함께라면 별사탕 같아
깜짝 그렇게 쳐다보지 마요
부끄러 얼굴이 막 빨개지잖아
부끄 부끄 하네 내 심장이 뛰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이리 봐도 좋아 저리 봐도 좋아
이유 없이 좋아 그냥 다 좋아
오늘도 말해요 자상한 당신 고마워요
영원히 사랑해 빛나도록 약속할게요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이리 봐도 좋아 저리 봐도 좋아
이유 없이 좋아 그냥 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이리 봐도 좋아 저리 봐도 좋아
이유 없이 좋아 그냥 다 좋아
그냥 다 좋아
너무 좋아
따뜻한 노래 한 잔을 부탁해
식어버린 마음을 추스르게
아늑한 노래 위에 좀 앉을게
찢어버린 생각을 주울 때까지
모두가 파랗게 그려야 하는 하늘도
가끔은 눈물 흘릴 텐데
우린 왜 그렇게 꺼내야 하는 아픔도
감춰둬야만 하는 걸까
내게 남은 이 한 모금의 노래가
그대의 눈물이 쉴 곳이 될 수 있다면
달콤한 노래 한 잔을 부탁해
쓰디쓰던 언어를 다스리게
깔끔한 노래 위에 좀 누울게
지저분한 책상을 치울 때까지
모두가 말할 때 귀 기울여야 하는 하늘도
가끔은 쉬고 싶을 텐데
우린 왜 그렇게 꺼내야 하는 아픔도
감춰둬야만 하는 걸까
내게 남은 이 한 모금의 노래가
그대의 눈물이 쉴 곳이 될 수 있다면
내게 남은 이 한 모금의 노래가
그대의 눈물이 쉴 곳이 될 수 있다면
내게 남은 이 한 모금의 노래가
그대의 눈물이 쉴 곳이 될 수 있다면
위험해 아슬아슬해
간신히 끈을 잡았는데
넌 가위질을 하려고 해
너의 호의는 필요 없어
인내심이 많지 않아 내겐
유혹으로밖에 안 보여
오지마 내게 오지마
선 넘지마 PLEASE
주지마 술은 주지마
취하면 너 어떻게 해볼라니까
넌 내게 술을 권하지마
후회할 걸 알아
넌 내게 용기를 주지마
오늘뿐인 걸 알고 있어
내게 진심을 바라면
그 술은 절대 주지마
헛소릴 하고 악마의 춤을 출거니까
마치 밖엔 시원한 바람이 불지만
세상이 너무 험해서
널 내 옆에만 둘 거니까
남자는 전부 똑같대
아니 술 마신 남잔 다 똑같애
너 말곤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건
니가 아닌 다른 것들은
다 잊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내게 술을 주지마
맨 정신에도 충분히 외로우니까
가위질을 하게 날 내버려 두지마
사랑 찍고 본능 알기 전에
너부터 먼저 알고 싶으니까
야 이성적이고 싶어
이게 나잇값이라는데
싸게 주고 싶어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돼
내가 하는 말이 수작이 되지 않게
기분 좋게 우리 물 잔으로 짠 해
넌 내게 술을 권하지마
후회할 걸 알아
넌 내게 용기를 주지마
오늘뿐인 걸 알고 있어
한잔 두잔 비워내기 싫어
더 이상 내게 높은 기분을 주지마
한잔 두잔 비워내기 싫어
자꾸 건배하듯이 눈을 맞추지마
한잔 두잔 비워내기 싫어
한잔 두잔 비워내기 싫어
I DON'T CARE WHO YOU ARE
DON'T MAKE ME CRY
I DON'T CARE WHO YOU ARE
I DON'T CARE WHO YOU ARE
DON'T LET ME LIE
I DON'T CARE WHO YOU ARE
I DON'T CARE WHO YOU ARE
DON'T MAKE ME CRY
I DON'T CARE WHO YOU ARE
I DON'T CARE WHO YOU ARE
DON'T LET ME LIE
I DON'T CARE WHO YOU ARE
나랑 결혼해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하나
너 닮은 아이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 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게
내가 더 아껴줄게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게
평생을 사랑할게
평생을 지켜줄게
너만큼 좋은 사람 만난걸 감사해
매일 너만 사랑하고 싶어
나랑 결혼해줄래
매일이 매일이 행복에 겨워서
괜시리 내일이 기대되는 사람
왜이리 왜이리 떨리는걸까
보고 또 봐도 내겐 제일인 사람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우리들의 생이 다 끝날때까지
손에 물은 묻혀도
눈에 눈물 절대 안묻혀
넌 나의 반쪽 가슴
난 너의 반쪽 가슴되어
숨을 쉬는 그 순간순간
널 사랑해줄게
시간이 지나서 주름이 늘어나도
꼭 지금처럼 너와 나
영원히 함께 할거야
내가 더 사랑할게
내가 더 아껴줄게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게
평생을 사랑할게
평생을 지켜줄게
너만큼 좋은 사람 만난걸 감사해
매일 너만 사랑하고 싶어
너는 마치
어두웠던 내 삶을 밝혀주는 빛
보글보글 찌개소리로 반겨주는 집
매말랐던 내 마음에 내려주는 비
사랑이란 참 열매가 담겨있는 시
하늘이 정해준 운명의 끈
너와 나의 만남은 천생연분
이 세상을 다 준데도 바꿀 수 없는
내 삶엔 오직 평생 너 뿐
내가 더 아껴줄게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게
평생을 사랑할게
평생을 지켜줄게
너만큼 좋은 사람 만난걸 감사해
매일 너만 사랑하고 싶어
나랑 결혼해줄래
너무나 사랑한 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네 모습은
혼자 숨겨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 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내 사랑을
헤쳐갔어
내게서 널 뺏어간거야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차츰 넌
향기없는 꽃이 되어
원망하듯 시들어갔어
미안해
내 사랑이 서툴러서
너를 다치게 했었나봐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 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행복해도 돼
꼭 그래야 해
그것만 믿고
널 보내는 나니까
마지막 인사로
이 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uh
아픈 가슴을 지녀
그리워져도
널 찾지는 않을 거야
uh
마지막 인사로
이 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행복해도 돼
꼭 그래야 해
그것만 믿고
널 보내는 나니까
마지막 인사로
이 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나 혼자 남아 지워갈게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꺾어진 나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인생의 계급장은 늘어만 가고
온몸이 쑤시고 아파와도
마음은 이팔청춘입니다
아 불꽃같은 사랑을 할래요
나는 아직 뜨겁답니다
나이야 가거라 숫자야 가거라
야속한 세월아 너 먼저 가거라
나 이제 사랑할 나이
꺾어진 나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인생의 계급장은 늘어만 가고
온몸이 쑤시고 아파와도
마음은 이팔청춘입니다
아 불꽃같은 사랑을 할래요
나는 아직 뜨겁답니다
나이야 가거라 숫자야 가거라
야속한 세월아 너 먼저 가거라
나 이제 사랑할 나이
아 불꽃같은 사랑을 할래요
나는 아직 뜨겁답니다
나이야 가거라 숫자야 가거라
야속한 세월아 너 먼저 가거라
나 이제 사랑할 나이
내 나이 사랑할 나이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이라는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이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내가 정말 잘할꺼야.그대 다른 생각 하지 못하도록
그대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나도 깨지 않을께요.이젠 보내지 않을거예요.
계속 나를 안아주세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이젠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바보같이 즐거워만하는 날 보며(날 보며)
안쓰런 미소로(슬픈 미소로)
이제 나 먼저갈께 미안한듯 얘기하네요.
나처럼 그대도(그대도) 알고 있었군요.(꿈이라는 걸)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 라도 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작별인사라며.
나 웃어줄께요.이렇게 보내긴 싫은데
뒤돌아 보네요.다시 그 때 처럼
나 잠 깨고 나면
또 다시 혼자있겠네요.저 멀리 가네요.
이젠 익숙하죠.나 이제 울게요.
또다시 보내기 싫은데 보이지 않아요.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고마워요.사랑해요.난 괜찮아요.다신오지 말아요
한구비 넘어서서 한숨 돌리면
또 한구비 마주 보고 한숨을 쉰다
우리네 인생도 같은거라면
나 혼자는 못 가요 같이 갑시다
둘이라면 힘든 일도 즐거움이요
그 사람이 당신이면 행복이라네
아 아
힘이 들땐 안아줄게요
같은 곳 바라보며 함께 갑시다
한구비 넘어서서 한숨 돌리면
또 한구비 마주 보고 한숨을 쉰다
우리네 인생도 같은거라면
나 혼자는 못 가요 같이 갑시다
둘이라면 힘든 일도 즐거움이요
그 사람이 당신이면 행복이라네
아 아
힘이 들땐 안아줄게요
같은 곳 바라보며 함께 갑시다
둘이라면 힘든 일도 즐거움이요
그 사람이 당신이면 행복이라네
아 아
힘이 들땐 안아줄게요
같은 곳 바라보며 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