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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게 죄라면은 죄겠지
그렇다고 너무 그리 쫄지말어
산전수전 다 겪고 훈장 단
연애 대학 박사님을
자존심 상하도록 싱겁게 가지려고 하면 되니
(왜들 이래)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
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려면
새벽까지 줄기차게 달려야지
산전수전 다 겪고 훈장 단
연애 대학 박사님을
자존심 상하도록 싱겁게 가지려고 하면 되니
(왜들 이래)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
잘생긴 게 죄니
섹시한 게 죄니
쭉쭉 빠진 게 죄니
성형미인도 죄니
산으로 갈까 강으로 갈까
너 한번 당해보라고
바다 깊숙히 잠수 타고
소라 미역 전복 따며 살아버릴까 애 좀 먹여줄까
기특한 선물하나 받아들고
도둑키스 한방에 무너질 아마추언줄 아니?
산전수전 다 겪고 훈장 단
연애 대학 박사님을
자존심 상하도록 싱겁게 가지려고 하면 되니
(왜들 이래)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
날 따라따라와
날 따라따라와
착한 척은 그만 예쁜 척도 그만
너도 이미 모두 알고 있잖아
그대만을 원해 바로 오늘 밤에
이젠 외로워할 필요 없는 걸
오 우리 사랑 One more time
숨이 차올 때까지
날 따라따라와
날 바라바라봐
너와 나 둘이서 또 밤새 춤추는 거야
꼭 잡고 따라와
꼭 나만 바라봐
이 밤이 새도록 난 너를 사랑할 거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랄랄랄랄라라라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랄랄랄랄라라라라
아닌 척은 그만 부끄러운 척 그만
너도 이미 생각하고 있잖아... 펼쳐보기
오늘 하루 어땠었나요
많이 힘들었나요
쉬지 않고 달려왔던 길에서
나와 함께 쉬어가요
그냥 아무런 준비도 없이
떠나볼까요
평범해도 좋으니까
우리 함께 가요
Du Du Du Du Du
행복 가득 담은 배낭 하나 메고서
답답했던 일상과 도심을 벗어나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힘껏 살다 보니 무뎌져
헝클어진 머리도
괜찮다며 그댈 안아줄 사람
바로 그대 곁에 있죠
까만 선글라스 하나 챙겨서
떠나볼까요
평범해도 좋으니까
우리 함께 가요
Du Du Du Du Du
행복 가득 담은 배낭 하나 메고서
답답했던 일상과 도심을 벗어나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우리 함께 가요
Du Du Du Du Du
행복 가득 담은 배낭 하나 메고서
답답했던 일상과 도심을 벗어나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우리 함께 가요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Du Du Du Du
Du Du Du Du
떠나볼래요
Du Du Du Du
Du Du Du Du
지금 떠나요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찐이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찐하게 찐하게 찐하게 찐하게
찐하게 사랑할 거야
아 당신은 내 사랑이요
아 당신은 내 사랑이요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당신은 내 사랑이요
나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겠소
당신의 꿈이 되겠소
좋은 사람 착한 당신
이 한 세상 웃으며 삽시다
아 당신 지쳐 힘이 들 때면
내가 당신 손을 잡겠소
아 당신 당신만이 내 사랑이요
이 한 세상 웃으며 삽시다
나 당신 곁에 가까이에 있겠소
당신의 꿈이 되겠소
좋은 사람 착한 당신
이 한 세상 웃으며 삽시다
아 당신 아파 힘이 들 때면
내가 당신 품에 안겠소
아 당신 당신만이 내 사랑이요
이 한 세상 웃으며 삽니다
아 당신은 내 사랑이요
아 당신은 내 사랑이요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당신은 내 사랑이요
당신은 내 사랑이요
지난날 행복했던 그 시간을
그대는 잊어 버렸나
영원을 약속했던 그때도
그대는 지워 버렸나
이른 아침 영롱한 이슬처럼
우린 그런 사랑 약속 했잖아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 거라고
그렇게 말했었잖아
지금은 멀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야
미움이 그리움으로
커져 갈때
우린 다시 사랑 할거야
이른 아침 영롱한 이슬처럼
우린 그런 사랑 약속 했잖아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 거라고
그렇게 말했었잖아
지금은 멀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야
미움이 그리움으로
커져 갈때
우린 다시 사랑 할거야
지금은 멀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야
미움이 그리움으로
커져 갈때
우린 다시 사랑 할거야
1절
미안해 당신
이쁘던 얼굴, 당신 얼굴에 주름이 있네
미안해 당신
나 하나 믿고 살아온 세월
마음이 아파
당신이 꿈꾸던 행복이란 걸
내가 못해줘서 미안했었어
고마워 당신
이쁜 마음에 부족한 나를 이해해줘서
고마워 당신
나와 함께 살아온 세상 용기를 줘서
고마워 당신
나하고 함께 살아온 세상
용기를 줘서
당신이 못나서 양보하는 게 아니란 걸
알고 있었어
2절
사랑해 당신
이 못난 나를 힘들 때마다 믿어주었지
사랑해 당신
이 못난 내가 지칠 때마다 밀어주었지
나는 마지막 눈 감는 날에
당신 귀에 대고 이 말 하리다
미안해 당신 고마워 당신 사랑해 당신
이 말뿐이요
미안해 당신
나 하나 믿고 살아온 세상
마음이 아파
미안해 당신 고마워 당신 사랑해요
청춘의 부푼 꿈은
이 세상 최고였는데
엉킨 발자국 지나온 세월
후회와 아쉬움일 뿐
돈보다 사랑이 최고
명예보다 내 가족인데
꽃길 걷다 하늘 보니
어느덧 흘러간 청춘
아직은 내 청춘
석양은 아니야
다시 또 해가 뜰 거야
웃으며 또 웃으며
멋지게 살아갈 거야
돈보다 사랑이 최고
명예보다 내 가족인데
꽃길 걷다 하늘 보니
어느덧 흘러간 청춘
아직은 내 청춘
석양은 아니야
다시 또 해가 뜰 거야
웃으며 또 웃으며
멋지게 살아갈 거야
더 멋지게 살아갈 거야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아름답던 시절
행복했던 추억
이젠 모두 끝이야
추억속에 앉아
혼자 울지말고
어서 빨리 일어나
행복 찾아서
꿈을 찾아서
저 멀리 떠나야해
나는 너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싫어
나는 너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싫어
버스 떠난 거리에서
손은 왜 들어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아름답던 시절
행복했던 추억
이젠 모두 끝이야
추억속에 앉아
혼자 울지말고
어서 빨리 일어나
행복 찾아서
꿈을 찾아서
저 멀리 떠나야해
나는 너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싫어
나는 너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싫어
버스 떠난 거리에서
손은 왜 들어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그대가 말을 하진 않아도
난 벌써 알고 있어요
그 눈빛 그 몸짓이 나에게
무엇을 말해주는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난 이미 알고 있었죠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난 벌써 알고 있었죠
정말 고마운 사람
정말 따뜻한 사람
끊임없이 내게 사랑으로
이만큼 세워준 사람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밤하늘에 달빛 같이
나에게 빛이 된 사람
정말 고마운 사람
정말 따뜻한 사람
끊임없이 내게 사랑으로
이만큼 세워준 사람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밤하늘에 달빛 같이
나에게 빛이 된 사람
나에게 빛이 된 사람
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내가 정말 멋진 남자야 너도 정말 멋진 여자야
그래 잘났지 우리 모두 잘났지 잘난 만큼 할 일도 있지
안아봅시다 사랑합시다 너도 나도 행복한 세상
좋은 일도 함께 하고 궂은 일도 나누다보면
우리 모두 웃게 될 거야 잘난 사람아 폼나게 살자
내가 정말 멋진 남자야 너도 정말 멋진 여자야
그래 잘났지 우리 모두 잘났지 잘난 만큼 할 일도 있지
안아봅시다 사랑합시다 한번뿐인 우리네 인생
좋은 일도 함께 하고 궂은 일도 나누다 보면
우리 모두 웃게 될 거야 잘난 사람아 폼나게 살자
잘난 사람아 폼나게 살자
반지같이 동그란 당신의 눈 속에 사랑을 만들고 싶어
거울 앞에 앉아서 입술을 그린다 빨주노초파남보
꽃을 딴다 달아나지 못하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무조건 좋아 띵까띵까 룰루루
백 년 묵은 독한 사랑아
Come on Baby 내 사랑 동건이
이러면은 뻑 가는거야
반지같이 동그란 당신의 눈 속에 사랑을 만들고 싶어
거울 앞에 앉아서 입술을 그린다 빨주노초파남보
꽃을 딴다 달아나지 못하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무조건 좋아 띵까띵까 룰루루
백년 묵은 독한 사랑아
Come on Baby 내 사랑 동건이
이러면은 뻑 가는거야
이정도면 죽는거지 뭐
버스 한 대 사 가지고 전국 팔도를 좋은 사람 불러 모아 돌아다녀 보자
꽃놀이 단풍놀이 띵까리 띵까띵까 세월이야
가든 말든 너와 나는 버스 안에 있다
문을 닫아라 저 세월이 못 들어오게
길을 비켜라 버스가 간다 나의 애마 버스가 간다
이 세상이 너무 좁구나 하루가 너무 짧구나
띵까띵까 달려라 나의 버스야 저 세월이 못 쫓아오게 저 세월이 못 쫓아오게
사는 게 뭐냐고 묻지를 마라
대답마저 기대를 마라
어찌 세상이 호락호락 하더냐
허허 허허 그냥 웃자
힘들게 산다고 아프게 산다고
외롭게 산다고 억울하게 산다고
그 어디에 내편하나 있더냐
넓은 바다 위 난파선처럼
헤쳐 가는 게 인생이더라
그 누구에게 기대지 마라
허허 허허 그냥 웃자
사는 게 뭐냐고 묻지를 마라
대답마저 기대를 마라
어찌 세상이 호락호락 하더냐
허허 허허 그냥 웃자
힘들게 산다고 아프게 산다고
외롭게 산다고 억울하게 산다고
그 어디에 내편하나 있더냐
넓은 바다 위 난파선처럼
헤쳐 가는 게 인생이더라
그 누구에게 기대지 마라
허허 허허 그냥 웃자
그 누구에게 기대지 마라
허허 허허 그냥 웃자
허허 허허 그냥 웃자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위해 내가 사랑한 나의 황진이 사랑아 사랑아 내사랑아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봄 여름가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지나가면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하늘에서 꽃송이 하얗게 내리면 눈물나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을 위해 내가 사랑한 나의 황진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어얼시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 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 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찻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한술 밥에 배 부르랴
이왕이면 다홍치마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과부 사정은 홀애비가 알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랴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지
달다고 삼키고 쓰다고 뱉냐
처가 말뚝에 절하던 놈이
개구리 올챙이 생각을 못해
간에 붙고 쓸개에 붙고
세살 버릇 여든이 간다
꿩 대신 닭이라고 나를 만났냐
닭 잡아먹고 오리발이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단다
등잔 밑이 어두웠구나
짚신도 짝이 있다
제 눈에 안경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빛 좋은 개살구
어른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어른들이 하신 말씀
살아보니 진리로구나
인생은 속담파티로구나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니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가는 날마다 장날이니
개밥에 도토리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니
한 길 사람 속을 알 수가 없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고
빈 수레가 요란해
아니 꿴 구슬은 서말인데
핑계 없는 무덤이 없네
모로 가도 서울로 가니
감놔라 배놔라 하지를 마소
산 넘어 산이라도 넘어가보자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단다
열번 백번 찍어나보자
사공이 많은 배는
산으로 간다
소 귀에 경 읽다 세월 가네
앓느니 죽지
어른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어른들이 하신 말씀
살아보니 진리로구나
인생은 속담파티로구나
그러게 뭐랬어 속지 말랬지
겉만보고 모른다 했지
돌아보면 남보다 더 못했던 사람
언니 말이 모두 맞잖아
그게 뭐라고 사랑이 뭐라고
아까운 청춘을 눈물로 보내나
그것 봐라 착한여자 다 필요없다
한번뿐인 내인생 멋지게 사는거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 말이 다 맞아
그러게 뭐랬어 속지 말랬지
겉만보고 모른다 했지
돌아보면 남보다 더 못했던 사람
언니 말이 모두 맞잖아
그게 뭐라고 사랑이 뭐라고
아까운 청춘을 눈물로 보내나
그것 봐라 착한여자 다 필요없다
한번뿐인 내인생 멋지게 사는거야
언니야 언니야 언니 말이 다 맞아
언니 말이 다 맞아
아장아장 뒤뚱뒤뚱
행여나 넘어 질세라
막둥이 등에업고 넘은 그세월
얼마나 힘이들었소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그마음 이제 알았는데
철들어 돌아보니 갚을 길이 없네
그리운 나의 어머니
바람구름 세월따라
그모습 어디갔나요
철부지 키우느라 짙은 잔주름
얼마나 고생하셨소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그마음 이제 알았는데
철들어 돌아보니 갚을 길이 없네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그마음 이제 알았는데
철들어 돌아보니 갚을 길이 없네
그리운 나의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