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부르다 보면 어제가 올까
그립던 날이 참 많았는데
저 멀리 반짝이다 아련히 멀어져 가는
너는 작은 별 같아
Farewell Farewell
멀어져 가는
Farewell ooh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 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수많은 바람 불어온대도
날려 보내진 않을래
잊혀질까 두려워 곁을 맴도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을 기억해 주세요
Farewell Farewell
영 책갈피에 꽂아둔
영 은행잎은 퇴색해도
영 못견디게 보고싶은
영 음음음 넌 지금 어디에
영 나만 혼자 외로이
영 남겨두고 어디갔니
영 다시는 볼 수 없는 영
난 너를 사랑해
땅거미 등에 지고 강가에 앉아 들꽃반지 끼워주며 속삭인 그말
영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줘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영 책갈피에 꽂아둔 영 은행잎은 퇴색해도
영 못견디게 보고싶은 영 음음음 너는 지금 어디에
땅거미 등에 지고 강가에 앉아 들꽃반지 끼워주며 속삭인 그말
영 너는 잊었니 벌써 잊었니
돌아와줘 나는 너를 너를 사랑해
영 책갈피에 꽂아둔
영 은행잎은 퇴색해도
영 못견디게 보고싶은 영 음음음
나는 너를 사랑해
울퉁불퉁 시골길 구불구불 고갯길
가다가 돌아서는 막다른 골목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시끄러운 시장길 향기로운 꽃길
답답하고 답답한 꽉 막힌 서울길
돌고 도는 이 세상 사연 많은 내 인생
오늘도 홀로 외로이 간다
아하 마음 하나 못 비우고
아하 한치 앞도 모르면서
왜 이리 근심으로 사는가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욕심내지 않기를 미워하지 않기를
서두르지 않기를 어렵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 인생이라네
[태연] 전해주고싶어 슬픈 시간이 다 흩어진 후에야 들리지만
[서현] 눈을 감고 느껴봐 움직이는 마음 너를 향한 내눈빛을
[제시카]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만 눈앞에 선 우리의 거친길은
[유리] 알수 없는 미래라면 바꾸지 않아 포기할수 없어
[티파니] 변치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입은 내 마음까지
[써니] 시선속에서 나는 필요없어 멈춰져 버린 이시간
[단체] 사랑해 널 이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수없는 길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나 너 함께하는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윤아]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만 눈앞에 선 우리의 거친길은
[태연] 알수없는 미래와 바꾸지 않아 포기할수 없어
[수영] 변치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상처입은 내 마음까지
[효연] 시선속에서 나는 필요없어 멈춰져 버린 이시간
[단체] 사랑해 널 이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수없는 길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언제까지나 너 함께하는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서현] 이렇게 까만밤 홀로 느끼는
[제시카]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태연] 이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는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단체] 사랑해 널 이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널 생각만해도 난 강해져 울지않게 나를 도와줘
이순간의 느낌 함께 하는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피고 지는 마음을 알아요 다시 돌아온 계절도
난 한 동안 새 활짝 피었다 질래 또 한번 영원히
그럼에도 내 사랑은 또 같은 꿈을 꾸고
그럼에도 꾸던 꿈을 미루진 않을래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워우워 우
워우워 우
거미줄을 피해 날아
꽃을 찾아 날아
사마귀를 피해 날아
꽃을 찾아 날아
꽃들의 사랑을
전하는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워우워 우
워우워 우
워우워 우
워우워 우
떨리는 맘 고마운 맘 가득히 담아서
젤 예쁜 포장 속에 전하고 싶은데
아닐 거야 웃을 거야 엉뚱한 상상 때문에
매일 미루는 바보 왜 나 같잖게
늘 웃던 모습 니가 내 맘 훔친 거
정말로 너무 말도 안 되는데
Please baby baby baby
그대가 내 안에 너무도 깊이 들어와
보일까 이런 내 수줍은 고백
baby baby baby 살며시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가까이
너만 들리게 말해줄 게
답답한 맘 미안한 맘 언젠가 전해 줄
매일 쌓여가는 선물 전하고 싶은데
아닐 거야 싫을 거야 그냥 날 편한 친구 이상은
절대 아냐 그러면 어때
늘 웃는 모습 니 맘 훔치고 싶어
정말로 너무 들려주고 싶어
Please baby baby baby
그대가 내 안에 너무도 깊이 들어와
보일까 이런 내 수줍은 고백
baby baby baby 살며시 다가가
부드런 눈웃음으로 너의 맘에 스며갈 거야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사실 너도 알 걸
다가가지 못하는 날
어느샌가 나에게 너 다가오고 있는 걸
포근한 그 품으로 날 꼭 안아 줘
어 어우워
Please baby baby baby
그대가 내 안에 너무도 깊이 들어와
보일까 이런 내 수줍은 고백
baby baby baby 살며시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가까이
너만 들리게 말해줄 게
Please baby baby baby
내가 그대 안에 소중한 사랑만으로
가득히 채워 놓고 싶은 걸요
baby baby baby 이제는 그대의
누구도 부럽지 않을 가장 예쁜 여자친구야
baby baby baby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노랠 부르는 지금 이 순간도
난 그대가 보여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진 저 의자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 위해 마주한 그 거울 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 속에도 니가 있어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대는 지웠을텐데
어떡하죠 이제 우린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제)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어떡하죠 이제)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제)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어떡하죠 이제)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 상상하는 게
요즘 내 일상이 되고
너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따라 웃고 있는 걸
너의 행동에 설레어하고 뒤척이다가
지새운 밤이 많아지는데
이건 누가 봐도 사랑일 텐데
종일 함께면 질릴 텐데
나 돌아서도 온통 너인 건
아무래도 사랑인가 봐
점점 너와 하고 싶은 일들 생각하면서
하룰 보낸 날이 많아지는데
이건 누가 봐도 사랑일 텐데
종일 함께면 질릴 텐데
나 돌아서도 온통 너인 건
아무래도 사랑인가 봐
너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따라 웃는데
이 정도면 알아줄 만하잖아
너도 용기 낼만 하잖아
나만 이런 게 아니라면
우리 만나볼 만하잖아
아무래도 사랑인가 봐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학창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 속의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 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 동네를 주름잡았던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을
잊지 못할 추억의 트위스트
(간주)
그녀와 함께 신나게 추던
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단발머리에 미소가 예뻤던
추억 속의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그녀에게 빠져버렸던
터질 것만 같은 이 가슴은
잊지 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잊지 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 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처럼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의 영화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게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바람입니다
안돼요 왜 이래요
잡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바라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의 영화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게요
소설속의 영화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게요
삼류여고 졸업하고
백수생활 벌써 2년
시간은 많고 uhm
미모는 없고 yeah
일류대학 졸업하고
오라는데 하나 없고
돈 한푼 없고 oh oh
얼굴은 되고
내 멀쩡한 손
하얀 손으로 변해버렸네
Woo woo woo 놀자
woo woo woo 놀자
내친 김에 계속
놀아버리자 웃어버리자
Woo woo woo 놀자
woo woo woo 놀자
노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힘든 일이다
복권열풍 부자열풍
몰아치는 백수열풍
바람이 분다 uhm
바람이 분다 yeah
P C 방에 출근하면
내 계좌에
쌓여 있는 사이버머니
oh oh 텅빈 주머니
내 멀쩡한 손
하얀 손으로 변해버렸네
Woo woo woo 놀자
woo woo woo 놀자
지겨워도 놀 수 밖에
없잖아 일이 없잖아
Woo woo woo 놀자
woo woo woo 놀자
이러다가 늙어서도
놀까봐 걱정되잖아
디자이너 큐레이터
나레이터 모델
내게 가장 맞는 직업
스타일리스트
놀자 우리 밤새며 놀자
다 함께 나를 따라해봐
One & two & three
& da kick it
Woo woo woo 놀자
woo woo woo 놀자
지겨워도 놀 수 밖에
없잖아 일이 없잖아
Woo woo woo 놀자
woo woo woo 놀자
이러다가 늙어서도
놀까봐 걱정되잖아
청년실업 50만
남의 얘기 아니다
청년실업 50만
남의 얘기 아니다
I MIGHT LOSE MY MIND
WAKING WHEN THE SUN'S DOWN
RIDING ALL THESE HIGHS
WAITING FOR THE COMEDOWN
WALK THESE STREETS WITH ME
I'M DOING DECENTLY
JUST GLAD THAT I CAN BREATHE, YEAH
I'M TRYING TO REALIZE
IT'S ALRIGHT TO NOT BE FINE ON YOUR OWN
NOW I'M SHAKING, DRINKING ALL THIS COFFEE
THESE LAST FEW WEEKS HAVE BEEN EXHAUSTING
I'M LOST IN MY IMAGINATION
AND THERE'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
CAN YOU COME THROUGH, THROUGH
THROUGH, YEAH
AND THERE'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
CAN YOU COME THROUGH?
AIN'T GOT MUCH TO DO
TOO OLD FOR MY HOMETOWN
WENT TO BED AT NOON
COULDN'T PUT MY PHONE DOWN
SCROLLING PATIENTLY
IT'S ALL THE SAME TO ME
JUST FACES ON A SCREEN, YEAH
I'M TRYING TO REALIZE
IT'S ALRIGHT TO NOT BE FINE ON YOUR OWN
NOW I'M SHAKING, DRINKING ALL THIS COFFEE
THESE LAST FEW WEEKS HAVE BEEN EXHAUSTING
I'M LOST IN MY IMAGINATION
AND THERE'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
CAN YOU COME THROUGH, THROUGH
THROUGH, YEAH
AND THERE'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
CAN YOU COME THROUGH, THROUGH
THROUGH, YEAH
AND THERE'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
CAN YOU COME THROUGH?
이제야 목적지를 정했지만
가려한 날 막아서네 난 갈 길이 먼데
새빨간 얼굴로 화를 냈던
친구가 생각나네
이미 난 발걸음을 떼었지만
가려한 날 재촉하네 걷기도 힘든데
새파랗게 겁에 질려 도망간
친구가 뇌에 맴도네
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 수많은 동그라미들 모두가
멈췄다 굴렀다 말은 잘 들어
그건 나도 문제가 아냐
붉은색 푸른색 그 사이 3초 그 짧은 시간
노란색 빛을 내는 저기 저 신호등이
내 머릿속을 텅 비워버려 내가 빠른지도
느린지도 모르겠어 그저 눈앞이 샛노랄 뿐이야
솔직히 말하자면 차라리
운전대를 못 잡던 어릴 때가 더 좋았었던 것 같아
그땐 함께 온 세상을 거닐 친구가 있었으니
건반처럼 생긴 도로 위 수많은 조명들이 날 빠르게
번갈아 가며 비추고 있지만... 펼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