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척 하나 못들은척
지워버린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새로 바뀐 내 머리가 별로였는지
입고 나왔던 옷이 실수였던건지
아직 모르는척 기억 안 나는척
아무 일없던것처럼 굴어볼까
그냥 나가자고 얘기할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이런 나를 보고 그런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철 없는 건지 조금 둔한건지 믿을 수가 없는걸요
눈물은 나오는데 활짝 웃어
네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내가 왜 이러는지 부끄럼도 없는지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 위로 오
한 번도 못했던 말 어쩌면 다신 못할 바로 그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아이쿠, 하나 둘)
I'm in my dream
(It's too beautiful beautiful day)
(Make it a good day)
(Just don't make me cry)
이렇게 좋은 날
.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
에 - 에-- 에- 에-- 에- 에-- 에- 에-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받으리 -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온누리 -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
작은손 마주 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
에 - 에-- 에- 에-- 에- 에-- 에- 에-
==========< 간 주 >==========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 없는곳에 -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
흰눈이 온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
작은 불 피워 놓고 사랑을 하리라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 밝히면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앉아 -
따뜻이 서로의 빈곳을 채우리 -
네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리라 --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엔 -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에 -
마음 깊은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 만의 꿈의대화를 --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엔 -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에 -
마음 깊은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
너와 나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
에 - 에-- 에- 에-- 에- 에-- 에- 에-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퍼 하는 삐에로가 좋아
초라한 날 보고 있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 걸
모두에게게 가서 쇼부릴 지금 우리모습들을 돌아봐
안익숙한 빨간모자색 어리숙한 모습 속 에 삐에로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퍼 하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퍼 하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삐에로가 좋아
Take you home tonight
Take you home tonight Ooh
니가 나타나서 나에게 무관심인 척 아닌 척 하는 게
좀 그래 그래 그래 그래 니 맘은 안그래 안그래 안그래
내게 눈빛을 줬다 뺐다 다 보이는 니 속 맘에 나는
그래 그래 그래 그래 Oh yeah
I wanna take her to my house
It’s alright우리 집으로 가자 (woo 우리 집으로)
It’s alright 단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몰래)
10분 뒤에 저 앞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It’s alright 우리 집으로 가자 (우리 집으로)
우리 집으로 우리 집으로
I wanna take you to my house 날 따라와
이 시끄러운 곳을 아무도 몰래 빠져나가
나쁜맘은 없어 널 조금 더 깊이 알고 싶어
그 아주 부드러운 음악 속 너와 헤매고 싶어
니 눈빛과 몸짓 다 니가 하는 말보다 빨라
I know you want me too (니 맘을 숨기지마)
You know I want it too (You don’t wanna waste your time)
It’s alright우리 집으로 가자 (woo 우리 집으로)
It’s alright 단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몰래)
10분 뒤에 저 앞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It’s alright 우리 집으로 가자 (우리 집으로)
우리 집으로 너를 데리고 가는 길에나도 몰래 미치겠어
I Go (I Go) You Go (You Go)We Go (We Go) Baby
(One more time)
우리 집으로 니손을 꼭 잡고 올라가는 이 길에 난 미치겠어
I know (I know) You know (You know)
Weknow (We know) Baby
It’s alright우리 집으로 가자
It’s alright단 아무도 모르게
10분 뒤에 저 앞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It’s alright우리 집으로 가자
It’s alright우리 집으로 가자 (우리 집으로)
It’s alright 단 아무도 모르게 (단 아무도 모르게 Baby)
10분 뒤에 저 앞에서 (저 앞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너를 기다릴게)
It’s alright우리 집으로 가자 (우리 집으로)
다시 돌아온 바닷가
왠지 그녀도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부서지는 파도 소리만
뚱보 아이스크림 아저씨
혹시 그녈 보셨나요
쭉쭉빵빵 날씬한 다리
그녈 찾아주세요~~
새까만 썬글라스에
하늘색 물들인 머리
널따라 내 머리도
노랑 브릿지~~
이름도 성도 몰라요
용기로 훔친 첫키스
수줍었던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혹시 그녀가 왔을까
고래 고래 불러 봤지만
반짝 대머리 아저씨
자길 불렀냐고 되묻고
세겹 뱃살접힌 아줌마
여긴 목욕탕이 아녜요
제발 때좀 밀지 마세요
그녀가 달아나요~~
새까만 썬글라스에
하늘색 물들인 머리
널 따라 내 머리도
노랑 브릿지~~
이 여름 그녀 없으면
물없는 사막이에요
앵두같은 그녀 입술
보고 싶어요~~
나는야 바다의 왕자
당신은 해변의 여자
하지만 너 없이 난
해변의 환자~~
기적이 일어난거죠
그녀가 찾아왔어요
만세삼창 올 여름은
감동의 바다~~
내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이상 간섭하지마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돼야만 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 없어
음악과 함께 가는곳은
어디라도 좋아
또다른 길을 가고 싶어
내 속에 다른 날 찾아
저 세상의 끝엔
뭐가 있는지
더 멀리 오를거야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없어
음악과 함께 가는곳은
어디라도 좋아
또다른 길을 가고 싶어
내 속에 다른 날 찾아
저 세상의 끝엔
뭐가 있는지
더 멀리 오를거야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
거울 앞에 앉아 눈물 흘리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훌쩍이잖아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혼자 모든 짐 다진 듯 찡그린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인 듯 기억조차 없는 듯
선물 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일 아냐 흔한 일이잖아
이제 너인 것 같아 늘 그렇게 웃어
~ ♪
낯선 사람처럼 표정도 없는
날 물끄러미 쳐다보며 물었어
너 왜 그러니 아무 일도 아닌데 심각해 보여
이건 네가 아냐 그런 약한 모습
가시밭길을 걷는 듯 싸늘한
얼굴도 보기 싫어 언제까지 너 이럴 거니
잘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두려움 따윈
짧은 생에 작은 점일 뿐
주저앉아 웅크릴 필요 없잖아
먼지처럼 툭 가볍게 다 털어낼 수 있잖아
옛일인 듯 기억조차 없는 듯
선물 같은 내일만 생각하면서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별일 아냐 흔한 일이잖아 이제 너인 것 같아
한 걸음쯤 아니 몇 걸음 늦어도 상관없잖아
언젠가는 소중한 보석처럼
어둠에도 찬란히 빛날 테니까
웃는 거야 그래 그렇게 다시 태어난 것처럼
하루하루 숨을 쉴 때마다
잊지 말고 기억해 늘 그렇게 웃어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짠짠짜라라라 짠짠짠자리 짜리라라 짜라짠
나 그릴울때 너 외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못난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고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소설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나이는 갓 서른 외제차를 끄는
또래에 비해서 기름값 걱정을 덜하는
주변사람들의 질투가 좀 심해서
높은 연봉에 관해선 언급을 안 하는 그는
과도한 업무에 동창 모임에도 못 가
사치가 좀 심한 여자친군 달달 볶아
야근을 밥 먹듯 아침은 안 먹듯 하며
소화제를 달고 사는 더부룩한 날들
약간의 조증 폐쇄 공포증
혼자 뿐인 넓은 집 냉장고엔 인스턴트 식품
혀 끝에 남은 조미료 맛이 너무 지겨워
그가 간절하게 생각나는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그 때 그 식탁으로 돌아가고픈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잠깐의 생각만으로도 배고픈
어어어 보글보글 어어 보글보글
어어어 보글보글 어어 끓어
그의 나이는 이제 오십 한 달이 다 되가
떨어져 사는 가족들의 얼굴을 본지
한때는 돈 푼 꽤나 만졌던 그지만
지금 남은 건 빚 더미와 몸뚱이 뿐이야
집은 보증 잘못 섰다가 날렸지
잘되던 사업은 욕심 부리다 망쳤지
아내와 자식에게 있을 때 못 해준 게 미안해
집에 못 가고 밤낮으로 일하네
배보다 더 휴식이 고픈
삶처럼 밥이 퍽퍽해 물 말아 먹는
오늘도 소주 한 병으로 저녁을 때우는
지친 그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그 때 그 식탁으로 돌아가고픈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잠깐의 생각만으로도 배고픈
서른이 되가도 아니 그 후로도
더 더욱 그립기만 하겠죠 하나뿐인 그 맛
어느새 내 혀 끝엔 침이 고여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그 때 그 식탁으로 돌아가고픈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이 그리워
잠깐의 생각만으로도 배고픈
그녀는 나이에 비해서 조금 이르게
부모 품을 떠나 서울로 도망치는데
짧은 가방 끈이 조금 콤플렉스지만
야무진 꿈 하나만큼은 비만 남보다 잠도 덜자
먼 훗날에 설 자리를 위해서는
몇 푼이라도 더 벌자
즐겨 듣는 음악 dj doc지만
돈 좋아 명예 좋아
못 생겨도 능력있는 남자가 좋아
주위에 남자들은 말발만 좋아
사투리를 아직 못 감추니
직장에선 촌스러운 까투리
외로움을 반찬으로 혼자 먹는 밥은 지겨워
서울의 삶 그리고 간은 좀 싱거워
타향 생활이 너무 힘겨운
그녀에게 필요한 건 바로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
어어어어어어 어머니의 된장국이 그리워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 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이런 시간들이 외로워 모두
떠난 이 밤엔 잊으려고 해봐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난 그때 널 보냈을까
견딜 수도 없을 걸 알며
마음으로 애원했었지만
그저 바라보았어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지금도 그리운걸 외로운
밤 홀로 일 땐
떠나던 뒷 모습이 한 없이 그리운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Lonely Night
루룰루루 루룰루루
루룰루루 루룰루루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춘다 템버린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춘다 템버린
오늘밤도 낯선거리
낯선 사람들로 가득찬
네온 불로 유혹하는
도시의 밤거리
떠나간 그 사람
십팔번이 생각나
노래방에 나를 닮은
템버린을 흔들고
불러보는 이 노래는
그 사람 십팔번
훌라춤에 난 노래하는
춤추는 템버린
훌라훌라훌라
이 밤이 가도록
춤추는
템버린
루룰루루 루룰루루
루룰루루 루룰루루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춘다 템버린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춘다 템버린
오늘밤도 낯선 거리
낯선 사람들로 가득찬
네온 불로 유혹하는
도시의 밤거리
떠나간 그 사람
십팔번이 생각나
노래방에 나를 닮은
템버린을 흔들고
불러보는 이 노래는
그 사람 십팔번
훌라춤에 난 노래하는
춤추는 템버린
훌라훌라훌라
이 밤이 가도록
춤추는 템버린
불러보는 이 노래는
그 사람 십팔번
훌라춤에 난 노래하는
춤추는 템버린
훌라훌라훌라
이 밤이 가도록
춤추는 템버린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난 나는 믿는 것은 그대뿐
그대 나를 얄밉다고 말만하더니
오늘은 살며시 내 손잡았네 오예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로
한번쯤은 느껴보는 사랑인데
난 나는 왜 이럴까 정말로
가슴이 찡할까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돌까요 정말로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난 나는 믿는 것은 그대뿐
그대 나를 얄밉다고 말만하더니
오늘은 살며시 내 손잡았네 오예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로
한번쯤은 느껴보는 사랑인데
난 나는 왜 이럴까 정말로
난 나는 왜 이럴까 정말로
난 나는 왜 이럴까 정말로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한 번 나오질 않아
비 내린 강가에 연어 떼처럼
돌이킬 수 없는 내 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 사이 별똥별처럼
내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처음 가는 세상 나 길 잃을지 모르니
그대가 꼭 마중나와주오
그대 떠나던 그 날의 아침은
귀뚜라미마저 조용해
떠나는 발소리 하나 없었던
마지막 내 당신의 모습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처음 가는 세상 나 길 잃을지 모르니
그대가 꼭 마중나와주오
그대가 꼭 마중나와주오
아직도 너는 날 이해 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 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럿 커피에
니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꽃다발도 샀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사랑하는건 당연한 거야
니가 바로 내가 되고 내가 결국 니가 되고
이렇게 서로 관심이 있는건 당연한거야
거리에 걸어가는 연인들중에
정말로 서로 사랑하는 커플은
몇이나 될까하고 세어볼수 있겠어
한 번 생각해봐 나를 믿어줘
넌 정말 내꺼야 농담이 아냐
난 정말 너를 사랑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럿 커피에
니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꽃다발도 샀지
너는 나의 주민등록번호를 아니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을 아니
얼마나 니가 나를 사랑하는지
너의 그 마음을 내게 보여줘
이제는 애인으로 곁에 있어줘
그래 차라리 그게 좋겠어
난 너와 영원히 함께있고 싶어
너를 바라볼수 있게
차라리 그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