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하네요 근심없게
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무딘 목소리와
어설픈 자국들
날 화려하게 장식해줘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웃어 줄래요 사진처럼
수줍은 맘이 다 녹아내리게
무력한 걸음과
혼잡한 TV 속
세상없이 또 울기도 해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밤새 모아둔 아스라이 쌓인
고운 마음도 다 가져가세요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죠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오월 하늘엔 휘파람이 분대요
눈여겨둔 볕에 누우면
팔베개도 스르르르
그 애의 몸짓은 계절을 묘사해요
자꾸만 나풀나풀대는데
단번에 봄인 걸 알았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
저는요 사랑이 아프지 않았음 해요
기다림은 순진한 속마음
오늘도 거리에 서 있어요
이런 내 마음은
부르지도 못할 노래만 잔뜩 담았네
마땅한 할 일도 갈 곳도 모른 채로
꼭 그렇게 서 있었네
달아나는 빛 초록을 거머쥐고
그 많던 내 모습 기억되리 우
오월의 하늘은
푸르던 날들로 내몰린 젊은 우리는
영원한 사랑을 해 본 사람들처럼
꼭 그렇게 웃어줬네
(When I see her smile oh distant light) 접기
우린 멋진 나이야
좀 어리긴 하지만
하고픈 일이나 가고픈 길
해야 할 일들까지 많으니까
우린 확신 속에 숨은 불확실함
우리란 꽃말을 지닌 라일락
영원할 것만 같은 이 시간이다
던질게 이 청춘의 끝까지 날
깊이 잠겼어도 떠오른 때
쓰러졌어도 벅차오른 때
많은 어제를 지나왔으니
점이 되어버린 출발선에
무모했던 날의 날 데리러
언젠간 돌아갈 거라 믿어
푸르른 공기가 나를
사무친다 가득
하늘을 날을 수 있을 듯한 밤이다
잔요동이 헤엄쳐 오는 곳이
어딘지 몰라 안 가는 건 아니야
따사로운 온기가 닿을
구름을 향하는
비행이 망설여지기도 하겠지만
한 번뿐인 이 모험을 겁내진 않아
오늘보다 오래된 날은 없으니 어서
날아오르자
우린 멋진 나이지만
아직 어린아이라
빠르게 밀려오는 여정이
두렵게만 느껴질 때가 있다
오늘은 지나쳐가는 유람일까?
혹은 기나긴 꿈 이야긴가?
답을 찾는 건 어렵기만 하지만
따라야지 그게 청춘이라니까
누군 위에 누군 저기 아래
또 누군 다른 길로 떠났네
점점 혼잔 게 외롭긴 해도
멈추지만 않으면 도착해
끝과 시작의 과정 사이의 나의
쉼표를 그늘진 길가에다
푸르른 공기가 나를
사무친다 가득
하늘을 날을 수 있을 듯한 밤이다
잔요동이 헤엄쳐 오는 곳이
어딘지 몰라 안 가는 건 아니야
언젠가 마지막
안녕이란 인사 뒤에 나올 음악
시간은 흘러서 이건 명장면이 될 거야
조금은 씁쓸하겠지만서도
지나면 아련한 만화
그래서 찬란한
우리가 기다린 미래도 우릴 기다릴까
분명한 건 지금보다 환하게
빛날 거야 아직 서막일 뿐야
푸르른 공기가 날
사무쳐 안아
하늘을 날을 수 있을 듯한 밤이다
잔요동이 헤엄쳐 오는 곳으로 가자
이 세상에서 제일 높은 곳을 향해서
뛰어오르자
난 오늘 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 이제는 달라졌어요
내 관심 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 않아
그대일 거란 그 생각에 미소지어요
불안해 하지도 않을래요
부끄러워 하지도 않을래요
내가 가진 작은 숨소리로만
그대에게 속삭이면서 살래요
떨리는 맘을 전하고 싶은
그대 왼쪽 귓가에 닿고 싶은
내 여린 목소리를 위한 핑곌 찾아
꿈 속 깊은 밤을 서성이죠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나 또한 그 뒤로
난 널 잊지 못한 시간동안
언제나 너를 나만의 곁에 머물게 하고만 싶었어
어느새 나를 사로잡게 된 행복함
마치 유리알처럼 너무도 투명한 무엇에도
비할 수 없어 그저 신비할 뿐인 눈동자 어디서도
찾지 못했던 네 모습이 좋아 이런 바보 같은 웃음조차
난 그대라는 나만의 소중한 관객을 두고
근사한 노랠 불러 행복을 주고싶어
촛불처럼 따뜻한 눈길로
비같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아직 한번도 눈 떠보지 못한
내 사랑을 아름답도록 해줘요
나 오늘 그대를 만난다면
그대 먼저 내 곁으로 온다면
입술 끝까지 올라와 있는 그 말을
오늘 해 버리고 말거예요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를 마라
님의 귀염 받고 살고 남들이 다 가는 길
평범한 길을 두고 왜 나는 여기있나
올해도 산중에 꽃은 피고
새들은 찾아와서 날아드는데
선방에 홀로 앉은 어지러운 마음이여
목탁새야 울지마라 울지를 마라
두고온님 울음 소리려나
아~아~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마라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더 없는 사랑의 아픔에
바들바들 떨고 있네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나는 너를 못 잊으니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니가 있기에 하루를 살 수 있어
짧았던 시간 땡큐베리마치
물 건너간 거야 물 건너간 거야 하하
우리 사랑 물 건너간 거냐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은
일억번이야 일억번이야
한참동안 바라보았어
내 맘속에 연인으로
눈으로 눈으로
입으로 입으로
사랑의 멜로디 불타는 연가를
살며시 내 가슴에 가까이 아주 가까이
이 맛이 사랑인가 사랑이 이 맛이던가
너는 응큼한 남자 나를 안고 싶은 남자
안돼 안돼 아직은 안돼
사랑의 물망초
니 마음 사로 잡을 때까지
니가 좋은데
무슨 생각인들 못하겠니
웃기지 마라 사랑이 그렇다
웃기지 마라 인생이 그렇다
잡힐 듯 멀어지고 다가올 듯 애태운다
내 것이라 생각했는데
손안에든 모래알처럼 쥐면 쥘수록 빠지는구나
내 꿈은 어디로 갔나
삐딱선을 타고 저만치 가는 얄미운 사람아
그 발길을 이제는 돌려라
믿지를 마라 사랑이 그렇다
믿지를 마라 인생이 그렇다
안길 듯 뿌리치고 아스라이 멀어진다
내 것이라 생각했는데
손안에든 모래알처럼 쥐면 쥘수록 빠지는구나
내 꿈은 어디로 갔나
삐딱선을 타고 저 만치 가는 얄미운 사람아
그 발길을 이제는 돌려라
손안에든 모래알처럼 쥐면 쥘수록 빠지는구나
내 꿈은 어디로 갔나
삐딱선을 타고 저 만치 가는 얄미운 사람아
그 발길을 이제는 돌려라
그 발길을 이제는 돌려라
우연히 내게 오나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봐
저 멀리서 니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X 3
*Rap
어 어느새 겨울 지나 봄이야
여전히 난 너 앞에선 돌이야
난 아직 이게 믿기지가 않지만
내 왼 손은 지금까지도 너의 향기가
미묘하게 흘렀던 분위기에
아직까지 난 가까스로 숨 쉬네
무대 위완 다르게 니 눈을 피해
고개를 돌렸던 내 모습에 한숨 쉬네
오랜만에 느껴지는 이 떨림이 날 단순하게 만들어
딱 너만 아는 거리지
다 고쳤다고 생각했던 버벅임이 또 도져서 준비했던 말을 잊어버리지
난 주워 담지 못할 말은 절대 안 해
원하는 걸 말해봐 널 위해서만 할게
너 빼곤 다 색칠할 수 있어 까맣게
천천히 갈게 조금 더 가깝게
*Rap2
우연히 봄
어 아직까지 향기가 짙네
발걸음이 가벼워 집에 가는 길엔
더 가까워질 너와 나를 상상하는 내 모습이 오글거려 몸서리치네
어 어 머릿속이 하얘지기 때문에
하루 종일 날씨 얘기만 반복하게 돼
오로지 난 너 하나 때문에 다른 것들에겐 무감각하게 돼
정적이 만드는 긴장감은 오히려 설레어 나를 미소 짓게 만들어
모른 척 하려 했던 니 옆의 남자들은
흐릿했던 내 눈 앞에 불을 키게 만들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고 다시 돌아온 그토록 기다렸던 봄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고 있고 싶어
날 더 느낄 수 있게 안고 있고 싶어
*bridge
I love u so I love u
너무 쉬운 걸
그래도 나 참고 있을게
난 여자이니까 하루 더 기다려
바보야 내게 말해봐
니 마음도 보여
갖고 싶다고 해봐
더 이상은 감추지 마
어느새 내 앞에 이젠 내 앞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
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
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THAT ARIZONA SKY BURNING IN YOUR EYES
YOU LOOK AT ME AND, BABE, I WANNA CATCH ON FIRE
IT'S BURIED IN MY SOUL LIKE CALIFORNIA GOLD
YOU FOUND THE LIGHT IN ME THAT I COULDN'T FIND
SO WHEN I'M ALL CHOKED UP
BUT I CAN'T FIND THE WORDS
EVERY TIME WE SAY GOODBYE
BABY, IT HURTS
WHEN THE SUN GOES DOWN
AND THE BAND WON'T PLAY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LOVERS IN THE NIGHT
POETS TRYING TO WRITE
WE DON'T KNOW HOW TO RHYME
BUT, DAMN, WE TRY
BUT ALL I REALLY KNOW
YOU'RE WHERE I WANNA GO
THE PART OF ME THAT'S YOU WILL NEVER DIE
SO WHEN I'M ALL CHOKED UP
BUT I CAN'T FIND THE WORDS
EVERY TIME WE SAY GOODBYE
BABY, IT HURTS
WHEN THE SUN GOES DOWN
AND THE BAND WON'T PLAY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OH, YEAH
I DON'T WANNA BE JUST A MEMORY, BABY, YEAH
WHEN I'M ALL CHOKED UP
BUT I CAN'T FIND THE WORDS
EVERY TIME WE SAY GOODBYE
BABY, IT HURTS
WHEN THE SUN GOES DOWN
AND THE BAND WON'T PLAY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OH, YEAH
WHEN YOU LOOK AT ME
AND THE WHOLE WORLD FADES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의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Oh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 없이 날아가
Goodbye oh oh oh
영원히 Oh oh oh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 짓던 예전의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네 안에 그 일은 없던 일
그래서 아픈 기억 모두 버려야할 일
눈물짓지 마 새로운 오늘을
맞이할 준비를 해봐 Ooh ooh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의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Oh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 없이 날아가
Goodbye oh oh oh
영원히 Oh oh oh
슬프게 내린 비는 꽃을 피우고
너의 눈물은 예쁜 사랑을 피울 거야
슬퍼하지 마 새로운 오늘을
맞이할 준비를 해봐 Ooh ooh
햇살 가득한 날들이여 안녕
긴 잠에서 날 깨워준 아침이여 안녕 Oh
너의 유리처럼 맑은 미소가
세상을 환히 웃음 짓게 할 거야
Ooh ah- 날아가도 돼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의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Oh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 없이 날아가
햇살 가득한 날들이여 안녕
긴 잠에서 날 깨워준 아침이여 안녕 Oh
너의 유리처럼 맑은 미소가
세상을 환히 웃음 짓게 할 거야
Goodbye oh oh oh
영원히 Oh oh oh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 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아무런 말 없이
홀로 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 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 모습 보이지
않는 걸까
넌 내 마음을
알고 있겠지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어둑 어둑해진
밤 하늘 아래
어딘가 들리는
휘파람 소리
난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지
아무런 말 없이
홀로 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없이
어디론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없는 이 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 모습 보이지
않는 걸까
넌 내 마음을
알고 있겠지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 모습 보이지
않는 걸까
넌 내 마음을
알고 있겠지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 모습 보이지
않는 걸까
넌 내 마음을
알고 있겠지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No I'm not okay
I'm just movin'
Till the end of the night
I don't want to get a new thang
Just need one more opportunity
넌 절대 이해 못 해 Don't test me
날 다 알고있다는 듯이 말해도
사랑은 못 해
원래 이래 난 Oh oh oh
솔직하지 못해
불완전한 주제에 탐해 널
가끔 주체 하지 못해
영겁의 시간 아래 묶어두고파 널
Oh I Can't live without you
더 눈이 멀기 전에 도망가 내게서
덕에 안 그래도 흐린
판단력이 더 탁해져 Noooooo
So baby baby just hold on
I can't be your loyal girl
사랑 다 부질없어
어서 도망가줘 내게서 멀리 Away
Oh baby baby just hold on
I can't be your loyal girl
잠 들 일 없는 방 한 켠
네 생각을 켜 둔 채로
오늘도 어김없이
낮 밤
낮 밤이 지나고
너는 내 곁에
어김없이
낮 밤
낮 밤이 지나도
널 잊지 못해
나는 어김없이
아파하느라 바빠
잠깐 왔다가 사라질거면
가차 없이
날 내버려 두고 달아나 저 멀리
Away
멀리 떠나려고 해봐도
자석처럼 다시 날 잡아땡겨
볼 때 마다 느끼는 이 새로운
감정들 땜에 맘이 자꾸 생겨
낮 밤이 지나도 난 아파
가슴팍 난 맞은 것만 같애
보통 사자처럼 모두 날 봐
근데 니 앞에서 난 순한 양
Baby I just wanna roll with yah
품에 안겨봐 Wanna get a hold of yah
상처줘도 후회안해 Ever knowing yah
Let be a little honest wanna love on yah
I just want you be ride and die
날 믿어 It'll be ok
낮이던 밤이던 Together we spend the day
So baby baby just hold on
I can't be your loyal girl
사랑 다 부질없어
어서 도망가줘 내게서 멀리 Away
Oh baby baby just hold on
I can't be your loyal girl
잠 들 일 없는 방 한 켠
네 생각을 켜 둔 채로
오늘도 어김없이
낮 밤
낮 밤이 지나고
너는 내 곁에
어김없이
낮 밤
낮 밤이 지나도
널 잊지 못해
나는 어김없이
아파하느라 바빠
잠깐 왔다가 사라질거면
가차 없이
날 내버려 두고 달아나 저 멀리
Away
오늘도 어김없이
낮 밤
낮 밤이 지나고
너는 내 곁에
어김없이
낮 밤
낮 밤이 지나도
널 잊지 못해
나는 어김없이
아파하느라 바빠
잠깐 왔다가 사라질거면
가차 없이
날 내버려 두고 달아나 저 멀리
Away
그래 난 잘할 거라 생각해
다 잘될 거라 생각해
내 물음표를 느낌표로 멋지게 바꿀게
난 당당하게 살 테니까
난 한 걸음 더 갈 테니까
날 지켜봐줘 더 나은 내 내일아
숨가쁜 오늘도 한참을 떠돌다
답답한 마음이 가득 차올라
한숨을 떨군다
바로 그 때 갈 곳 없이 헤매던
내 눈길이 멈춘 곳은
결국 여기 내 발끝 나 걸어온 흔적
난 나름대로 괜찮은 선택을 해왔어
(Yes I've made a good choice)
흔들리고 때론 넘어질 순 있어도
내 마음을 믿어 그래 그거잖아
난 잘할 거라 생각해
다 잘될 거라 생각해
세상이 던진 물음표에 당당히 맞설게
난 힘들어도 갈 테니까
난 한 걸음 더 갈 테니까
날 지켜봐줘 더 나은 내 내일아
넌 이래서 안돼 저래서 못해 어쩌라구 어?
내 나름대로 내 식대로 가는 거야
좋으면 따라와 OK
그게 아니면 조용히 No Thanks
많은 선택들 중에 택한
내가 걸어갈 시간들 속에
그 한 고비 넘지 못해 괴로운 날도 많겠지
(Oops I'm in trouble again)
근데 말야 다 잘할 순 없는 거야
정답이 어디 있겠어 나 답게 가 보는 거야
난 잘할 거라 생각해
다 잘될 거라 생각해
내 물음표를 느낌표로 멋지게 바꿀게
난 당당하게 살 테니까
난 한 걸음 더 갈 테니까
날 지켜봐줘 더 나은 내 내일아
왜 못할 거라 생각해
왜 안될 거라 생각해
세상이 던진 물음표에 질 수는 없잖아
나 떳떳하게 갈 테니까
난 나를 믿고 갈 테니까
날 지켜봐줘 더 나은 내 내일아
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
그 눈빛이 싹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
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
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
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
내겐 lie lie li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You and me,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
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
난 하얀 꽃잎처럼 날아가
잡지 않은 것은 너니까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이끌려
봄은 오지만 우린 bye bye bye
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
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이젠 안녕 goodbye
뒤는 절대 안 봐
미련이란 이름의 잎새 하나
봄비에 너에게서 떨어져
꽃향기만 남아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