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써 워~ 날떠
나 다른 사람 에게 갔던 너를 잊을수 없으니 내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 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
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꺼
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
로 난 믿을꺼예요 눈물모아
잊을 수 있겠니...
커피가 식어가...
오히려 너에겐 정말..
잘 된 일이야...
조금만 건드려도...
쓰러질 것 같은 모습..
조명 속에..점점..
희미해지는데...
푸른빛에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 앞에 난 서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몰라서..
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 외면 했지만...
식은 커피에 떨어지는 ...
내 눈물 까지는..
숨길수 없었어...
미안해.....
푸른 빛에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 앞에 난 서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몰라서..
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 외면했지만...
식은 커피에 떨어지는...
내 눈물까지는....
숨길수 없었어...
너를 이해할수가 없어 오늘도 난 당했어
너에게 삐삐가 오면 언제나 다 남자뿐
화가나 얘길했지 도데체 넌 뭐냐고 너는 정말 깨는구나야 야
방금 시작한 나의 그년 너무너무 귀여워
특별히 예쁜데는 없이 그저 평범하지만
그러나 어디서 그렇게도 많은 남잘 아는지
너만을 사랑했다간 내맘은 다 타버릴꺼야
어쩔땐 니 친구가 너보다 훨씬 이뻐보여
도대체 나의 사랑은 누구가 될건지
좋아할까 너를(아니쟤를)내겐 너무너무 어려워
순수함에 가득차 있는 니 친구가 더 어울릴듯 해
좋아할까 너를(아니쟤를)이젠 나도 결정해야해
누군가는 펑펑 울며 내게 매달릴 테지만
또또또또 그러는 거니 이젠 정말 지쳤어
하루종일 얘기를 하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그리고는 몇시간뒤에 다른 남자 만나고
그러는 니가 이젠 정말 신물난다 오흐흐
I sing a simple song of love to my savior to my Jesus I'm grateful for the things you've done. my Loving savior I'm grateful for the Jesus My hart is glad that you called me your own there's no place I'd rather be than in your arms of Love. in your arms of Love Holding me still. holding me near in your arms of Love ARMS of LOVE
사람들은 모두다 바쁘게만 살아가고 있는걸까
자신들의 모습을 잃어버린 같은 색깔 같은 사람들 뿐야
오늘 날씬 모처럼 화창하고 바람까지도 솔솔 불어와
매일 저녁에 TV방송시간만 기다리는건 무의미해
찢어진 청바지 하나만이라도 나만의 것을 찾고 싶어
아주 오래된 지도책을 손에 들고 길을 떠나 볼까
밤새도록 그대와 꿈속에서 이름 모를 곳을 여행하다 보니
어머니 부르는 큰소리에 잠깨긴 싫어
그대와 함께 둘이라면 Bebe 어디든지 떠나고만 싶어
통기타 하나 둘러매고 으음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날거야
혼자 긴 이별을 꿈꾸었니 밝은 미소 짓고
그리 힘들면 넌 그냥 편히 울지 그랬어
널 사랑 했어도 니아픔을
알지 못했던 나를 난 얼마나 미워해야
용서할수 있나
#세상 누구도 나만의 너를 대신할 순없어
이렇게 나는 널 떠올리며 또 하룰 살겠지
이젠 니 어깨에 기대 못다한 얘길 하고싶어
그러니 너는 비온뒤에 바람 되어 내게 와
가슴저민 슬픔이 눈가에 배여도
조용히 해 맑은 널 기억하며 참을께
아무래도 넌 나와 달랐어 항상 밝게 희망을
꿈꾸던 미소 니가 너무 밝아보여 눈물 흘릴
슬픔은 없을 거라 느꼈지 이젠 용서해줘
너의 마지막 조차 함께하지 못한 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행복하기를 나 기도할께
더이상 너와 싸울 필요는 없어 만나서 얘기할 이유도 없지
언제나 이 세상엔 너만 있는듯 너의 틀에 맞춰 날 보지마
헤어지면 마음속의 허전함도 짙어가지
혼자만의 시간들도 너에게는 조금쯤 필요할거야
또다른 이름으로 (워워우워) 조금씩 나를 잊어만 가겠지
우리는 우리란 말과 이별할뿐 달라진것은 없어
이제는 마지막으로 너를 위해 이런 얘길 하고싶어
만날때에도 나의 얘기에는 아무런 관심도 주지 않던 너였지만
나 헤어지기 전에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었지
진실한 사랑만을 마음 그대로 받아들여줘
나 이제는 이렇게 나만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싶어
There's a calm surrender
To the rush of day
When the heat of the rolling world
Can be turned away
An enchanted moment
And it sees me through
It's enough for this restless warrior
Just to be with you
And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It is where we are
It's enough for this wide-eyed wanderer
That we got this far
And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How it's laid to rest?
It's enough to make kings and vagabonds
Believe the very best
There's a time for everyone
If they only learn
That the twisting kaleidoscope
Moves us all in turn
There's a rhyme and reason
To the wild outdoors
When the heart of this star-crossed voyager
Beats in time with yours
It's enough to make kings and vagabonds
Believe the very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