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뱅크 (본명:정시로)
· 신체 : 172cm/68kg
· 학력 :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 직업 : 가수
· 데뷔 : 1995년 1집 ' THE BANK'
· 특이사항 : 2004년 7집 객원 멤버 - 김태현
· 대표곡 : 가질수 없는 너 야누스의 이별 이젠 널 인정하려해 어떡하니
1▶그대 울지 말아요 무슨 일 있었나요
왜 슬퍼하나요 어떤 이유로 난 알면 안되나요
그리 멀지도 않고 그리 가깝지 않은
내가 그걸 알면 그대 자존심 또 상하나요
워~~ 알고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걸
요즘 들뜬 그대 눈빛 보고 알았죠
♪난 언제나 그댈 바라만 보죠
그것뿐이죠
그 이상의 나의 몫이 아니예요
알고 있나요
바라만 보는 나의 맘~~
2▶가끔은 이런 생각 들때도 있더군요
처음부터 그녈 안만났다면 난 어땠을지
워~~알고 있어요 그대 사랑 내가 아님을
혼자서 느끼곤 해요 외롭다는걸
♬ 난 언제나 그댈 사랑할께요
지금 이대로
더 이상은 가까울 수 없겠지만
그대 때문에 누구보다 행복한 걸요
항상 같은곳을 보게 되요..
그대 보고 있는 그곳을...
이런게 사랑이라고 하던데..
우린 사랑하는 사인가요..
하지만 왜 내겐 눈물이 되는지..
그저 그런 생각했을 뿐인데..
항상 그대 뒤에서서~ 그대와 같은 곳을 바라보는데...
그래요.. 욕심일 뿐이죠..
그건 그대 처음 알게됐을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만큼 행복했던.. 그기억을~
더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그래도 좋다고..
그랬던 내가 왜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그대.. 그대.. 보여요.. 오~~ 미소짓고 있네요..
이상하죠.. 사랑하는 사이인데..
그대와 마주보고 있네요~~
하지만 왜 내겐 눈물이 되는지..
그저 그런 생각했을 뿐인데..
항상 그대 뒤에서서~ 그대와 같은 곳을 바라보는데...
그래요... 욕심일 뿐이죠...
그건 그대 처음 알게됐을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만큼 행복했던.. 그기억을~
더는 아무것도.. 않는다고.. 그래도 좋다고..
그랬던 내가 왜 이제서야.... 이제서야... 이제서야......
너를 보내면 난 아무것도 남지않아
이미 나에겐 아무것도 없는데
나도 잘 모르겠어 얼마나 아파할른지 하지만
지금 너를 보내야 하는 걸 알아버렸네
널 채울수 없는 나란걸
우연히 봤던 수첩속에 너의 마음을
설명하려 하지마 숨겨야 했던 이별을
날 사랑한 모습만 기억할수 있도록
이젠 사랑이 두렵겠지만 눈물이 나도 웃을수 있게
돌아오지 말아줘 제발
초라한 모습으로
창밖엔 비가 내 마음을 적시고
젖은 세상은 외로움을 가르쳐
지금은 잘모르겠어 얼마나 아파 할른지 하지만
이젠 너를 잊어야 하는걸 알아버렸네
널 채울수 없는 나란 걸
우연히 봤던 수첩속에 너의 마음을
기억하려하지마 나에게 했던 약속들
미처하지 못했던 그말들만 남도록
너도 사랑이 두렵겠지만 잊어야 하는 서로를 위해
돌아오지 말아줘 제발
초라한 모습으로
이렇게 파랗키만한 저녁
유난히 맑게 보이는 저별을 바라보다
문득 이젠 나를 잊었을
너의 많은 눈빛과 그 미소를 떠올려 보네
그땐 하고싶었던 말은 물론 할수 없었지 모자란 네모습도
그래 사랑한다 말하며 너는 네게서 멀어질것만 같은 두려움 때문에
아직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 너는 내게 전부였는데
혹시 너도 알았던건 아니었을까 수줍어 날 더 멀리 한건 아닌지
자꾸 멀어져가는 나의 어설픈 기억에
난 더 슬퍼만지네 이젠 널 볼수 없기에
어쩔수없는거겠지 지금 나 아파하는건
만남도 없는 이별
그땐 사랑한다는 말은 물론 할수 없었지 모자란 네모습도
그래 사랑한다 말하면 너는 네게서 멀어질것만 같은 두려움 때문에
아직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 너는 내게 전부였는데
혹시 너도 알았던건 아니었을까 수줍어 날 더 멀리 한건 아닌지
자꾸 멀어져가는 나의 어설픈 기억에
난 더 슬퍼만지네 이젠 널 볼수 없기에
어쩔수없는거겠지 지금 나 아파하는건
만남도 없는 이별
자꾸 멀어져가는 나의 어설픈 기억에
난 더 슬퍼만지네 이젠 널 볼수 없기에
어쩔수없는거겠지 지금 나 아파하는건
만남도 없는 이별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너의 작고 하얀 새끼 손가락에
마음으로 약속했지 영원히 너를 지켜주겠다고
너무 많은 눈물 흘리게 했지 아무 준비 못한 나 때문에
그리고 날 선택했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다 포기한 너이기에
이제 괜찮아 함께 있잖아 어떤 헤어짐도 이제는 없는거야
하늘이 주는 남은 날들을 우리 똑같이 나눠 쓰면 돼
나 한때는 망설였지 우리 힘겨운 사랑 자신 없어서
너를 위한 이별위해 멀리 떠나 버릴까도 했었어
나만 없으면 넌 행복하겠지 축복받은 사랑할 수 있고
하지만 넌 이런 얘기했었어 하늘은 우릴 축복해 줄꺼라고
너의 마음을 다 기억할께 손 끝 하나라도 움직일 순간까지
우리 내일을 설명 않을께 말로 하기엔 너무 소중해
나의 곁에서 느끼면 돼
Why did you give me broken hearted days? How many time have
I tried to walk away from all pains.
I'm dying to Know, Why you left.
you could have unbreak my heart, with your love.
Why love, can't come twice. Why the good times can't last.
You could have saved my lonely soul you could have made up my
heart. If you loved me You could have come rescued my life.
I thought our love would drawn together bound by destiny
You said there is a chance there is a chance to start again.
We'll find a way to make it right. So please come to me
Now I wanna make your heart my home Always and more oh yeah
For the love Now that We are standing face to face Looking
for the vision of love Trying to break the walls we made.
난 그러기가 싫지만 널 보내야만 하네
이 순간들이 우리 아침의 끝인걸 난 알아
왜 자꾸 울기만하니 니 환한 미소 보여줘
니 체온 마지막으로 느끼고 싶어 울지마
지금의 이별이 너에게 더 큰 행복인데
난 널위해 흐르는 눈물조차 참아야만 해
니 아름다운 두 손에 행복한 부켈 들테니
긴 여행을 떠나려해 널 축복하는 순간에
날 미워하게 될꺼야 널 지키지 못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