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입니다 이게 얼마만이예요
안녕히 가시라는
서울특별시의 말씀뒤로 하고 떠나요 난 떠나요
4차선의 푸른하늘 내가슴이 탁 트이네
무작정 떠나오길 오 참 잘했어
세상만사 모두 잊고 난 떠나요
답답한 도시를 나홀로 떠나올땐
난 정말 힘들었어
날이면 날마다 쌓이는 스트레스
이러단 미치지 정말 난
야이야이야이야이예 5.5.5
나의 친구 수평선 푸른 바다
난 정말 네가 필요해 5.5.5
나의 사랑 꽃내음 향기 바람
난 정말 너를 사랑해 달리는 차창에
스미는 싱그러움
넌 정말 자유의 바람 펼치는 산과 들
상쾌한 드라이브 난 노래 불러요 불러 난
야이야이야이야이예 5.5.5
나의 친구 수평선 푸른 바다
난 정말 네가 필요해 5.5.5
나의 사랑 꽃내음 향기 바람
난 정말 너를 사랑해 (5.5.5.~~~~)
날 실망 해서 떠난다며 눈물짓던
그애의 말을 믿을 수 없죠
하지만 나의 전부였던 그대가
힘들어하기에 잡을 수 없었죠
온통 너와의 기억뿐인 나를
위해서였다면 조금씩 무너져가는 날
날 위한다면 이대로 내 곁에 있어야 해요
나를 떠나면 안돼요 세상의 모든걸 잃어도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함께 웃던 시간들을
함께 웃던 약속들을 지금도 또 영원히 기억하겠어요
다시 한번 행각해요 무엇이 날 위한건지
그대는 알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을 지켜주세요
나를 떠나지 말아요 세상의 모든걸 잃어도 난 좋아요
그대만 있다면 그대만 있다면 온통 그대의 생각뿐인
나를 위해서였다면 초라하게 쓰러지는 날 날 위한다면
*reapeat
아무런 바램도 없이 나만을 사랑해준 너에게
뭐라 감사해야 할지 그저 하늘만 바라보네
너를 만나게 된 후 너무나 긴 시간이 흘러 갔네
난 해준것 하나없이 그저 사랑한다 말했네
네게 기쁨을 주는 말 나는 잘할 줄 모르지만
넌 아는지 나의 마음엔 언제나 너의 생각뿐
보여 줄 수 가 없으니 늘 내겐 큰 아픔이었지만
난 또 아무말 못한채 그저 고개만 떨구네
간주중
네게 기쁨을 주는 말 나는 잘할 줄 모르지만
넌 아는지 나의 마음엔 언제나 너의 생각뿐
보여 줄 수가 없으니 늘 내겐 큰 아픔이었지만
난 또 아무말 못한채 그저 고개만 떨구네
그저 고개만 떨구네
고개를 숙인 너의 모습엔 무언지 고민이 있어
내겐 아무말 하지 않지만
누군가 네게 뭐라 했나봐 잘난게 하나 없다고
하지만 난 너의 그 색깔이 좋아
돈이 없어도 괜찮아 키가 작아도 난 좋아
그냥 너였으면 해
특별한 너
남의 말만 귀담아 듣진마 너에겐 너의 날개가 있잖아
아무도 갈 수 없는 곳까지 날아 갈 수 있어
사는게 재미없다고 했지 그저 정해 놓은 데로 사니까
넌 너를 잃고 있잖아
가끔은 술에 취해도 보고 하지 말라는 일들도 해봐
얼마나 재미 있겠니
야단 맞으면 좀 어 때 남들이 보면 뭐 어때
니가 하고 싶을 땐 하는 거야
세상 사람 모두가 똑같이 정해진 대로 살 수는 없잖아 너만이 가진 그 색깔을 지우지마
야단 맞으면 좀 어때 남들이 보면 뭐 어때
니가 하고 싶을 땐 하는 거야
세상 사람 모두가 똑같이 정해진 대로 살 수는 없잖아
날개를 펴봐 먼 곳까지 가는 거야
남의 말만 귀담아 듣진마 너에겐 너만의 색이 있잖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의 빛을 낼 수 있어
떠나요 오오오 둘이서 오오오 아무도 모르게
오늘로 오오오 우린 1년을 함께 했죠
떠나요 둘이서 어리로든 매일 생각했어요
끝이 없는 바다를 당신과 함께 바라보면서
지나온 시간동안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수줍게 고백할 내 모습
떠나요 오오오 둘이서 오오오 아무도 오오오 모르게
오늘은 오오오 우리 1년이 된 날이죠
떠나요 둘이서 어디로든
매일 기다렸어요 노을빛의 바닷가
두 손를 꼭잡고 걸으면서
붉게 물든 두 빰에 짧은 입맞춤을 하고서
수줍게 미소질 내 모습
샴 데데 우크라라촤 붐레레 샤키라카두
얌베베 알로 말루 웨 람 페페 아보아부
떠나요 오오오 둘이서 오오오 아무도 오오오 모르게
오늘로 오오오 우린 1년을 함께 했죠
떠나요 둘이서 어디로든
커다란 날개를 달아주렴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날개 그녀를 안고
저 하늘을 날아 꿈에 본 그 곳에 갈 수 있도록 다락방 램프속에 갇
혀있었어 무섭긴 해도 왠지 귀여운 거인 나의 한가지 소원을 모든
들어준다고 달나라로 별나라로 언제든지 갈 수 있으려면 음~ 아하
커다란 날개를 달아주렴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날개 그녀를 안고
저 하늘을 날아 꿈에 본 그 곳에 갈 수 있도록
홀로 있는 밤
너는 또 나의
기억 속에
찾아 들어
나를
힘들게 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걸 알~아
그만 나도
자유롭고 싶어
늘 너에게는
잘 하고 싶은
그 마음 뿐
다른 뜻은
정말
없었는데
그게 왜 우릴
더욱 멀게 했는~지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
이제는
다~ 끝난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 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항상 너에게
잘하려 했던
그 마음 뿐
다른 뜻은
정말
없었는데
그게 왜 우릴 더욱
멀게 한거~야
아니야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야~~
이제는
다~ 끝난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 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헤어져도 늘 같을거란~
너의 그 말은 틀려
그렇게 넌~~
나를 잊은거~고~
난 너를
잃은거야
이제 날 편~히
쉬게 해~줘
내 기억 내 꿈
속에서도 떠나줘
그렇게 널 잊은채
살아야 하는 거라면
나의
길을 가~게
꼭 그럴 수 있게
도와줘~~~
이제는
다~ 끝난 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무 필요~해
나에겐
니가 너무
그대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수만 있다면
하지만 기다림에 이젠 난 지쳐가나봐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후에 아픔을
그대 알 수 없죠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네 맘을 향해 있는 나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말하려 햇었지만 듣지 않았어
그렇게 살아가다 무얼 얻겠니
항상 내 고집이 문제라는 곱지않은
너의 말이 마음에 걸려
그럴수록 더해가는 서운함은 오해로(가슴에 남아)
사소한 일(쌓여) 벽이되어(나와)
멀어지는 워~ 너(네가 소중해)
젊은날(우리 살아가는 동안)
너와나(함께있어 좋았어)
하기 어려운 말 농담처럼
조심스레 충고하는 너를 잘알아
했던 얘기(했어) 자꾸해도(또해)
모르는 척 하! 웃어주던 너(따분해)
비밀스런(뭐야?) 얘기해도(말해)
부담없던 너였었잖아(그래 비밀야)
말도 안되는 얘기 내게 말하지마
생각해봐 너와 다른 나의 마음
지칠때에 누구보다 너를 찾게되고
니가 있단 것만으로 힘이 돼
젊은날(함께 살아가는 동안)
너와나(우리 같이 있어 좋았어)
먼훗날(우리 함께 살아가는 동안) 너와 나(예~)
머뭇거리는 나의 등을 두드리며
니가 먼저 내게 건넨 따뜻한 미소
함께한 춘천을 기억해요 소양댐 어색한 사진찍고 찬바람에 왜그리
도 추웠는지 생각할수록 아름다웠죠 어릴적 자라온 얘기들 처음으
로 고백한 비밀 강변에 차를 세워 낮잠을 자고 생각할수록 아름다웠
죠 날 위한 그 고마운 사랑과 위로의 말 언제까지 기억하겠어요 기
도 드릴게요 함께 할게요 갑자기 고속버스를 타고서 무작정 내린곳
청주 두손을 꼭잡고 걸었어요 생각할수록 아름다웠죠 *reapeat
oh my love oh my heart oh my darling I love you oh my love oh
my heart oh my love~ 우리는 서로 같은 길의 처음에 나란히 서 있
어요 이 길이 쉬울수도 있겠죠 사랑과 신뢰로 함께해요 oh my love
oh my heart oh my love~ 있는 그대로 나를 나를 보여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또 그대에게 내가 부끄럽지 않은 그런 사람
이라면 좋겠어요 oh my love oh my heart 대답해 보세요 우리가 서
로에게 표현하는 것보다 더욱 큰 사랑을 가슴에 안고 있다는 걸 믿
어도 되는지 나에게 대답해 대답해 보세요 oh my love oh my heart
oh my darling I love you oh my love oh my heart oh my love~ 만
나면 헤어지고 도 보고싶고 하고픈 말 많은데 웃게만 되네요 나의
마음을 말로 잘 표현하고 싶어요 난 정말 못난 것 같아요 oh my
love oh my heart oh my love~ *repeat
그린베레 군인아저씨 이젠 동생 친구들
위문편질 쓴게 엊그젠데 어른이 되버렸나봐
아이스크림 햄버거보다 설렁탕이 더 좋아
아니라고 자꾸 우겨봐도 나도 모르는새 어른이 된거야
난 아이처럼 천진하게 살고 싶어요
마음속에 욕심 모두 버려버리고
늘 그렇게 아니처럼 순진하게 웃고 싶어요
세상 모든 고민 잊고서 재미없고 짜증도나고
걱정만 늘어서 잘 생각해보니
이미 나는 나도 모르는새 어른이 된거야
거울속에 있는 그대 모습은 어때요?
찡그려 있죠? 촛점이 없죠? 그런 모습보면 화가나죠?
이제는 아이처럼 천진하게 살기로해요
마음속에 욕심 모두 버려버리고
늘 그렇게 아이처럼 순진하게 웃기로 해요
세상모든 걱정 잊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