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지금 어딨는지 난 중요치 않아
누구와 함께 있는 것이 중요해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알고 만나고
있는 것은아닐까 이렇게 헤어진
우리지금 모습이 먼 훗날 빛바랜
흔적속에서 천천히 살아날 추억을
벌써 느끼고 있는거야 널 잊어가는
방법까지는 나를 울리지 않아
다만 자꾸 떠오르는 너의 얼굴을
지울수가 없어 한다발 추억속에
너는 오랫동안 나를 뭉클하게
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헤어짐이 나를
슬픔속에 머물게했어 되돌아
가고 싶은 길목에서 너의 마음속을
모두 걸어가네 너 하나만을 위한 다면서
/Rap/떠나버린 나의 반쪽 찾아
가고파 어디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 알수 없는 너의 마음속을
산책한다면 난 할수있어 니가 원하는건 무엇이든지
되돌아 가고 싶은길목에서
너의 마음속을 모두 걸어가네
너하나만을 위한다면서
너하나만을 위한다면서
둘이서 함께 꾸는 꿈 음악도 표현 못했던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처
담배를 피워보다 희미한 연기속에 그려진 기억의 조각들 속으로
나의 눈물 어린 콧노래 Jazz band속으로 섞여 희미해져갈때
난 더 깊은 시름 속으로 스며들어 갈까봐
애써 웃어보아도 공허만 커졌나
돌아봐 내자신만을 둘이서 함께 꾸었던 꿈들을 버리고
빗속을 함께 걸었지 음악도 필요없었어
이렇게 꿈속에 머문 상처
담배를 피워보다 희미한 연기속에 그려진 기억의 조각들속으로
나의 눈물 어린 콧노래 Jazz band속으로 섞여 희미해져갈때
난 더 깊은 시름 속으로 스며들어 갈까봐
애써 웃어보아도 공허만 커졌나
돌아봐 내자신만을 둘이서 함께 꾸었던 꿈들을 버리고
Hey now come on to me baby,
Why can't you hold me baby
Now feel my heartbreak baby,
missing you that's all
Please come comeback,
I don't check(yeh) comeback
baby love comeback
오~아마 영원히 너에게 용서받을 수가 없을거야
내가 이제와 너에게 무슨 말을 하겠니 워~
진정 나만을 사랑해준건 너라는걸 깨달았어
지금 내게 필요한건 너뿐이야..
널 부서지게 안고서 무릎꿇어
난 감사하고파
하늘에 세상에 살아있는 모두에
그리고 돌아온 너에게
*잊지마 지금 넌 내게 그냥 온게 아니야
수많은날 흘린 나의 눈물과
끝없는 내 그리움이 널 데려온거야
이제 하늘을 걸고 우리 약속해
다시는 슬픈 이별이란 없는거라고
삶이 다해 떠나기전엔 언제까지나..
다신 떠나지 말아줘 이젠 내곁에 있어줘
널 위해 살겠어 my love 이제는 나에게 기대줘
welcome welcome welcome
끝없이 너를 사랑할거야
comeback comeback comeback
내곁의 빈자리로 all right
내가 그동안 사랑한 것은 단지 환상 뿐이었어
왠지 너와는 다르단 느낌 때문이었지 워~
나는 이제야 나만의 사랑 너라는걸 알게됐어
너를 떠나 살 수 없는 나인거야
날 떠난 너의 뒤에서
오히려 난 용서를 빌었어
더 많이 더 깊이 더 가까이 곁에서
널 사랑해주지 못한걸
내 곁엔 너의 자리가 항상 준비되있어
지금처럼 너는 그냥 오면돼
언제라도 너만을 위해 비워둘거야
그토록 사랑한 그녀가 떠난 후
하늘은 그녈 내게 보여주곤 해
너무나 예쁜 그 모습 예전의 목소리까지
항상 원할때면 만날 수 있어
너무나 멀어서 만질 수 없으니
안개와 함께라도 내려오라고
햇살에 사라질 안개 너무나 짧은 것 같아
저기 산에 닿은 구름이라도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소리
모습만 보이지 말고 한 번만 안을수 없는지
하늘아 제발 도와줘 그녀가 올 수 없다면
나라도 그녀에게 갈 수 있도록
먼하늘 내 모습바라만 보다가
가슴이 메어와서 눈을 감았어
여전한 너의 목소리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나의 눈물들이 내귀를 채워
RAP)들리지 않는가봐
그토록 너의 모습 보여주던 하늘이
내얘긴 들리지 않는가봐
널 보내달라 그렇게 소리 쳤지만
발 밑에 떠있는 안개는
너에게 못 가게 길마저 가려 버렸어
니 목소리 들리지 않게
내 귀속에 눈물만 채우고 있어
비라도 내리면 하늘이 가려서
니 모습 볼 수 없을 것만 같았지
하지만 비에 젖어도 씻을 수 없는게 있어
너와 함께 했던 빗 속의 추억
하늘아 들리지 않니? 간절한 내 기도 소리
그녀를 데려갔으면 추억도 가져갈 순 없니?
하늘아 제발 도와줘 나에게 남은 사랑도
모두다 그녀에게 보낼 수 있게
1. 더 이상 나에게 너만을 강요하지는 말아줘
서둘러 가야할 이별에 눈물은 장애가 될 뿐이야
때로는 적당히 자신을 속이며 만나왔지만
솔직히 이제는 너를 떠나겠어 *내곁에 맴도는
약속된 슬픔은 숙제로 남겨 버리고서 또 다른 만남에
충실하려는 외침 (그 외침은) 내맘속에 고요함을 깨뜨리고
널 두고 난 떠나네 운명처럼 받아들인 헤어짐이 눈물로
(RAP) 그래 쉬운일이 아니란걸 알아 너를 떠난다는 그런 사실조차
나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겠지만 잘못된 만남이 힘들었지
어느 누구도 나만큼 너를 사랑할 수 없을거라 말을 했었지만
지금은 달라 모든게 변했어 어느 순간부터
(SABI반복)
빈 창가에 기대어 짙어진 외로움에 난 차라리 눈을 감지
그 누군가 내 텅빈 마음 속 채울 수가 있다는 걸 알고 있기에
너의 그 파란 미소와 내게 준 하얀 마음들
그 속에서 함께 있고 싶어 (언제까지나)
영원히 네 곁에 남아서 수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다면
행복할꺼야 우리 외로움을 감싸주며
내 품에 가만히 안겨 너의 모든 슬픔 기대 울수 있게
이제 너에게 나를 내 모든걸 주려고 해
(난 너를 잊지 않아)
먼 훗날 우리에게 올 마지막이란 그 순간까지
우린 서로의 가장 가까이 힘이 되줄 수 있으면 해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 걸 알아 모든걸 포기해야만 하니
시간을 조금만 돌려놓고 싶은 걸 뭐라 말할수 없는 슬픔만이
Oh! My Lady 오 나의 사랑을 여기서 멈출순 없어 Oh~
제발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 하니
널 맡길 그 누구도 없는데 우리의 시간은 얼마남지 않은 걸
지금 순간을 난 붙잡고 싶어
RAP)그리 오래 나만이 갖고 있는 내안에 니 맘이 고통을 줬던
그만ㅁ이였던거야 나를 두고 떠나갈 수 없는거야 너를 두고 슬픈
건 돌이켜 볼수 없는 건 그 이유는 바로 너야 하지만 네 앞에서 변
할수 없ㅇ도 돌이켜 보아도 내 자신을 찾지 못할지라도 힘이 들지라
도 너도 나를 알아둬 나와 곁에 있다고 해둬
어둠이 날 감싸 안으려는 그곳에서 발버둥 쳐봐야 이젠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알아 조금만 기다려줘 Oh! My Lady
널 사랑한만큼 그 많은 눈물 흘리면 널 잊을 수는 있을까
눈물 내려도 울지 못하는 건 너와의 슬픈 이별을 인정하기
때문인걸 Oh! My Lady 시간 이 자나도 변치는 않을거라고
생각해버린 날들이 없어진거야
다만 남은 것은 한그루 추억과 미련 고통의 시간의 날들
내겐 많은 길이 주어졌지 또한 선택권도 내 몫인걸
론 많은 혼란에 잠시 멈췄어
삶에 서툰 내 나이론 자꾸만
날 채촉하는 시간들이 벅차 올 면
아무길로 들어서 그저 약속하면 될거라
쉽게 날 던졌던 거야
There's no U.TURN in YOur life forever
내일 느낄 후회는 만들지도마
There's no U.Turn in your life forever
나 지나온 그만큼 다시 처음
그 제자리로 되돌릴수 있다면
내게 지금 처럼 이렇게 삶이 소중했을까
There's no U.Turn in your life forever
추억으로 기억될 지난 날 위로
There's no U.Turn in your life Forever
차라리 난 꿈을 그릴꺼야
나 지금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시간들 사이로 언젠가 닿을
알 수 없는 꿈의 끝을 향해 가려고 해
Rap)아주 가끔씩 너와 내가 있던 곳에 가고 싶을 때가 있어
왜 그렇게 보고 싶은지 나도 널 잊을 수가 없어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또 내일에도 너의 생각 또 생각이
나겠지 나도 널 그렇게 저렇게 기다리며 살게 되겠지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은 내맘은 이젠 너를 잊기 위함인 걸까
아님 흐려지는 너와의 기억들을 다시 깊이 새겨 두려는 걸까
**난 떠나고 싶어 한동안 멀리로 내 이별위한 마지막 여행을
널 두고 올거야 먼 기억 밖으로 널 잃은 슬픔 덜어 내고
돌아올 거야 하지만 난 알아 저 바다속으로 저 하늘 향해
모두 던져 버린다 해도 그 언제까지 내 기억속에 그대로 남아
나의 끝에 다시 묻어 되돌아 올 너를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은 내맘은 이젠 모든 것을 체념한걸까
아님 지쳐버린 내 삶의 시간들을 다시 감싸 안아 보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