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김은희
작곡금성훈
지난날 행복했던 그 시간을
그대는 잊어 버렸나
영원을 약속했던 그때도
그대는 지워 버렸나
이른 아침 영롱한 이슬처럼
우린 그런 사랑 약속 했잖아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 거라고
그렇게 말했었잖아
지금은 멀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야
미움이 그리움으로
커져 갈때
우린 다시 사랑 할거야
이른 아침 영롱한 이슬처럼
우린 그런 사랑 약속 했잖아
우리에게 이별은 없을 거라고
그렇게 말했었잖아
지금은 멀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야
미움이 그리움으로
커져 갈때
우린 다시 사랑 할거야
지금은 멀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볼거야
미움이 그리움으로
커져 갈때
우린 다시 사랑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