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on a boat
눈에보이는 사방이 바다야
갓 잡아올린 생선을 회쳐서먹어
I'm on a boat
멀어지는 도시
We're going on
어딘가로 멀리멀리
I'm on a boat
내가 원했던건 그게전부야
흘러가는파도와 내 흔들리는 보트
I'm on a boat
멀어지는 도시
We're going on
어딘가로 멀리멀리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잠들수있는 낙이 필요해
떠나지말란 법은 없지만
두고가야할게많아 겁이나는걸
가끔은 한심한 꿈들이 필요해
But 나를 바라보는 눈이 너무많아
저 멀리 갈수있는 배가 필요해
내 삶은 파도 따라서 흘러가야돼
I'm on a boat
눈에보이는 사방이 바다야
갓 잡아올린 생선을 회쳐서먹어
I'm on a boat
멀어지는 도시
We're going on
어딘가로 멀리멀리
I'm on a boat
내가 원했던건 그게전부야
흘러가는파도와 내 흔들리는 보트
I'm on a boat
멀어지는 도시
We're going on
어딘가로 멀리멀리
지금은 꽤나 멀리온듯해
생각했던 모습과는 조금달라도
괜찮아 이건모두 내가 바랬던
이상의 일부야 이정돈 감수해야지이이 예에에
큰 파도가 날 덮칠수도있지만
뜻밖의 사고가 날 수도있지만
I'll be ok 난 내 삶에 만족해
날 향한 걱정과 우려는 필요없어
I'm on a boat
눈에보이는 사방이 바다야
갓 잡아올린 생선을 회쳐서먹어
I'm on a boat
멀어지는 도시
We're going on
어딘가로 멀리멀리
I'm on a boat
내가 원했던건 그게전부야
흘러가는파도와 내 흔들리는 보트
I'm on a boat
멀어지는 도시
We're going on
어딘가로 멀리멀리
I'm on a boat
눈에보이는 사방이 바다야
갓 잡아올린 생선을 회쳐서먹어
I'm on a boat
멀어지는 도시
We're going on
어딘가로 멀리멀리
I'm on a boat
내가 원했던건 그게전부야
흘러가는파도와 내 흔들리는 보트
I'm on a boat
멀어지는 도시
We're going on
어딘가로 멀리멀리
난 너의 뒤에 설 때
밀려오는 듯한 너의 냄새가 좋아
활짝 피어있는 꽃들을
지날 때 마다 너를 느껴
늘 똑같은 공기를 너와 마시면
마냥 좋을 것만 같아
눈 꼭 감은 채로
이대로 여기서 몸을 누이고 싶어
오늘같은 이런 날이 올 때면
렛츠고 피크닉 Oh oh with a girl friend
내리쬐는 햇살 가득한 공원
Let's go picnic oh oh with a girl friend
몸을 뒤로 젖혀
(점점 더) 멀어져 가는 해를 바라보면서
두 팔 가득 벌려 널 안고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해
늘 똑같은 공기를 너와 마시면
마냥 좋을 것만 같아
눈 꼭 감은 채로 이대로
여기서 몸을 누이고 싶어
오늘같은 이런 날이 올 때면
렛츠고 피크닉 Oh oh with a girl friend
내리쬐는 햇살 가득한 공원
Let's go picnic oh oh with a girl friend
오늘같은 날에 Baby 너와 함께
있는다는 게 나는 꿈만 같아서
저기 떨어지는 별을 보면서
우리 변치 말자고 굳게 약속 했었지
오늘같은 이런 날이 올 때면
렛츠고 피크닉 Oh oh with a girl friend
내리쬐는 햇살 가득한 공원
Let's go picnic oh oh with a girl friend
넌 아마도 안된다 말하겠지
엊그제부터 내내 생각해 봤어
지금 우리 둘의 관계가
점점 어려워지는 걸 느껴
너도 느꼈겠지만 널 쳐다보는
눈빛이 떨리는 걸
하려고 해 고백
난 니가 좋아
대답해 줘 내게
난 니가 좋아
고백
그래 넌 안된다 말하겠지
그래 그렇겠지
되려 내가 바랬는지도 몰라
의자 위 널 앉히고 부터
Baby 서로 느꼈었는데
안될 걸 난 다 알면서도
빈 곳에 남아 널 기다리는지
하려고 해 고백
난 니가 좋아
대답해 줘 내게
난 니가 좋아
고백
고백
나의 머리결을 스쳐가는
이 바람이 좋은걸
그 누구에게도 설명할수 없는 이 기분
밤은 벌써 이 도시에
나의 가슴 속을 메워주는
이 불빛이 좋은걸
아무에게라도 말해주고 싶은 이 기분
밤은 어느새 이 도시에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
나를 비웃는 가로등의 고독한 미소
나는 또 뒤돌아 보지만
내게 남아있는 건 그리움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기분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기분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
나를 비웃는 가로등의 고독한 미소
나는 또 뒤돌아 보지만
내게 남아있는 건 그리움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기분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기분
느껴 보는 이런 기분
(Every single love)
Every single love did they matter
Oh had I kept them all by myself
(You're 'bout to tear my heart)
But you're 'bout to tear my heart
Please don't play me god
There's a stop sign on a tree oh why
Oh can I pay the line
So I can trespass myself
Do you wanna see me colder
Acting sober and
Just sane against you love
And forgettin' what you sold oh
You can save me more than ever
Did you know this when I drowned
Oh no no
Do you want me talkin' louder
'There's just nobody like me
Don't fool yourself'
I can still be in your life oh
Is it that you feel another
Someone nobody like me
Yeah yeah yeah
Oh no no
I heard you from miles away
Whispering
I knew that it was fake
Yeah yeah
Give me some of that cigarettes
While I'm awake
Cause I'm gon fall asleep
Baby baby baby um
Oh you can buy me time
I just wanna lie
I can sing it louder
But I've never thought of losing you
That's half of mine
Never wanna try
why you keep fighting?
It's all about emotions
Bitch you want something?
Something
Please don't play me god
There's a stop sign on a tree (No)
Can I write this line
So I can trespass myself
So you wanna leave me colder
Acting sober and
Just sane against your love
Forgetting what you saw oh
You can save me late than never
Did you know this when I drawn?
Do you want me talking louder?
There ain't nobody like me
Don't fool yourself
I'm still living in your life
Is it that you feel another
Someone nobody like me
Yeah yeah yeah
그대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요
아마도 우린 끝없이 멀리 돌아만 왔죠
엊그제부터 또 생각이 나서
이제 더는 안될 것 같아 그대에게 말해요
아무런 의미 없는 일상에 들어와줘요
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게 참 많은걸요
익숙해질 즘 그댈 기다리는 게
왠지 마주칠 것만 같아 마음이 떨려요
I'm the one who found your love
그대 안에 내가 번져서
그간에 맘들이 모두 녹아내리면
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그렇게 나를 바라봐줘요
혼자서 잠 못 이루고 널 떠올렸던 밤
별들이 반짝이던 그날에 기도했었죠
그대를 다시 다시 볼 수 있다면
어디에 있건 당장이라도 달려갈 텐데
I'm the one who found your love
그대 안에 내가 번져서
그간에 맘들이 모두 녹아내리면
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그렇게 나를 바라봐줘요
맨 발로 걷고싶어
따사로운 햇볕아래
짐들을 풀어놓고
풀 가득한 공원에
마구 뛰어다니는
개들과 놀고싶어
어렸을적엔 잘 몰랐었어
누가 날 보던말던 I don't care at all
창피한줄도 몰라 훌훌벗고서
계곡 아래로 몸을 던져
Camping everywhere
잔디 위로 누워
구름을 바라보다 잠들래
Camping everywhere
모닥불을 지펴
이 밤이 지나도록 dance all day
I just wanna talk about this
어릴적에 나는 잘 몰랐었어
내리는 햇살 시원한 바람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
우연찮게 마주치는 친구들과
모여가는 무리
우리가 제일인줄로만 알았던 14 to 16
I was insider 그땐 맞어 그랬었어
어렸을적엔 잘 몰랐었어
누가 날 보던말던 I don't care at all
창피한줄도 몰라 훌훌벗고서
계곡 아래로 몸을 던져
Camping everywhere
잔디 위로 누워
구름을 바라보다 잠들래
Camping every where
모닥불을 지펴
이 밤이 지나도록 dance all day
용기 내어보려 노력했는데
왜 네 앞에서는 다 어색해지고
꽤 자연스럽던 내 인사마저도
마음대로 되지가 않아
그저 웃어주는 널 바라보면
아무 이유 없이 행복해져
늘 서툴렀었던 내 못난 표현에도
따뜻하게 안아주었어
널 좋아한다 말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나도 몰래 설레였어
누구보다 널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어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랬듯 서있을 거야
우리 잠시라도 마주칠 때면
괜히 너의 눈을 피하게 돼
잘 몰랐었던 너의 작은 오해에도
하루 종일 고민했었어
널 좋아한다 말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나도 몰래 설레였어
누구보다 널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어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랬듯 서있을 거야
아마도 많이 달라졌었겠지
네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 어땠을까
우리 조금 달랐을까
좋아한다 말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나도 몰래 설레였어
누구보다 널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어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랬듯 서있을 거야
요즘 너무나 네가 낯설게 느껴져
어제는 전화도 한 번 없었지
어디니 밥은 먹었냐고 묻는
상냥한 네 말 기다렸는데
아무 말도 없는 너를 보며 느껴
내가 알던 니가 맞는 건지
다른 사람 네게 생긴 건지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니
우리 이별인 거니
왜 내가 싫어졌는지
내게 말해줄 순 없니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진 거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어떡해 어떡해
내가 뭘 잘못한 건지
왜 내가 싫증 나는지
뭘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말해줄래 네가 말하는
그 모습처럼 고칠게
다 고칠게 떠나지 마
나는 아직도 니가 내 것만 같은데
오늘도 네게 전화를 걸어서
잘 자라 오늘 밤 꿈에서 보잔
달콤한 말 해줄 것 같은데
왜 내가 싫어졌는지
내게 말해줄 순 없니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진 거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어떡해 어떡해
내가 뭘 잘못한 건지
왜 내가 싫증 났는지
뭘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말해줄래 니가 말하는
그 모습처럼 고칠게
다 고칠게
왜 그리 차가운 건지
예전에 니가 맞는지
너 전에 만나던 그 사람 때문이니
말해줄래 니가 만나는
그 사람처럼 고칠게
다 고칠게 떠나지 마
drop it off (for you) my baggage
말만 해 i can drive you everywhere (where)
pack it up
이지하게 챙겨 폰은 멀리 던져두고서 (drop it off)
wake up (wake up) 알람에 눈떠
아침 뷔페를 챙겨 with a nice view
어쩜 날씨도 좋은 걸
이대로라면 아무 걱정 없이
눈을 감고 (baby) 어디라도 갈 수 있어
언제든 어디라도 니가 있는 곳이라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어디든 i can drive you anywhere
아주 잠깐이라도 그래도 괜찮다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오로지 너라면 다 좋은 걸
영원한 건 없다지만
이렇게라도 기억해 주면 돼
가끔 힘에 겨워 (baby) 누구라도 외로울 때
언제든 어디라도 니가 있는 곳이라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어디든 i can drive you anywhere
아주 잠깐이라도 그래도 괜찮다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오로지 너라면 다 좋은 걸
어디를 가더라도 너와 나 두 손 잡고
세상 그 무어라도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언제든 어디라도 니가 있는 곳이라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어디든 i can drive you anywhere
아주 잠깐이라도 그래도 괜찮다면
no matter what
상관없어 오로지 너라면 다 좋은 걸
나의 머리결을 스쳐가는
이 바람이 좋은걸
그 누구에게도 설명할수 없는 이 기분
밤은 벌써 이 도시에
나의 가슴 속을 메워주는
이 불빛이 좋은걸
아무에게라도 말해주고 싶은 이 기분
밤은 어느새 이 도시에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
나를 비웃는 가로등의 고독한 미소
나는 또 뒤돌아 보지만
내게 남아있는 건 그리움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기분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기분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
나를 비웃는 가로등의 고독한 미소
나는 또 뒤돌아 보지만
내게 남아있는 건 그리움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기분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기분
느껴 보는 이런 기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 내고 또 잊어버리고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