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김지애
작곡김지애
무심결에 나온 거리에선 아무도 만날 수 없고
별로 의미를 두지 않는 방법이 슬프지 않아
어째서인지 나는 숨을 곳이 없어
그리곤 나도 모르게 다시 이 길을 힐끔거리고
비워진 말이 거리 위를 구르다 발끝에 닿네
멀어진다 아무도 모르게
언제든 사라져 버려도
나는 괜찮을 방법을 만들자
우리는 다 외로움에 관해
말은 안해도 비슷한 무게로 견디고들 있나?
한 번이라도 내가 울지 않으려면
얼마나 많은 이유가 필요한가요
한 번이라도 내가 울지 않으려면
얼마나 많은 이유가 필요한가요
여전히 우린 매일같이 어쩔 줄 모르고
의미 없이 웃어버리면 좀 나아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