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 소나무
한그루 심었습니다
언제나 푸르러서
세월도 모르는
꿈이라는 소나무
한그루 심었습니다
비바람도 절망도
넉넉히 견디는
꿈이 주는 행복은
나를 더 푸르게 하고
힘들고 지칠 때도
다시 살게합니다
꿈이라는 소명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오늘도 내 맘속엔
꿈이 푸르릅니다
꿈이 주는 기쁨은
삶의 이유를 말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알게 합니다
꿈이라는 소명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오늘도 내 맘속에
꿈이 푸르릅니다
당신의 마음에도
푸른 꿈 있습니까
어느 날 내 삶속에
가시가 돋아났네
불쑥 내 삶에
찾아온 가시는
나를 찌르고
또 넘어지게 해
완전하고 싶은
나를 절망으로 이끄는
가시를 버릴 수도 없고
또 안을 수도 없어서
나는 수많은 밤을
이 고통을 알기 전으로
되돌려 주시기를
눈물로 지새웠지
가시를 빼 주시기를
나를 살려주시기를
가시가 날 이끌고 간
고독한 자리에서
주님과 나만 아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보게 되는 건
내 가시를 통해
나를 붙들고 계신 주님
가시가 날 이끌고 간
은혜의 자리에서 주님과
나만 아는 그 자리에서
비로소 보게 되는 건
내 아픔이 아닌
자기 생명을 주신 사랑
하나님의 계획을
그대 생각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능력을
그대 현실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계획을
그대 생각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능력을
그대 현실속에 가두지마오
그대는 무엇을
의지하며 살고있나요
모아놓은 돈
쌓은 지식
살아온 경험
그대가 가진 것은
다 어디로부터 왔나요
그 모든 것 허락하신 분
하나님 아니신가요
하나님의 계획을
그대 생각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능력을
그대 현실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계획을
그대 생각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능력을
그대 현실속에 가두지마오
쉽게 낙심하는
우리 믿음은 어디있나요
하나님의 능력을
진정 믿고있나요
쉽게 불평하는
우리 믿음은 어디있나요
하나님의 사랑을
참 의지하나요
하나님의 계획을
그대 생각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능력을
그대 현실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계획을
그대 생각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능력을
그대 현실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계획을
그대 생각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능력을
그대 현실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계획을
그대 생각속에 가두지마오
하나님의 능력을
그대 현실속에 가두지마오
그분의 깊이를
그분의 넓이를
좁은 우리 틀 속에
가두지 마오
예배를 드린 후 삶으로 돌아가
삶으로 주님께 예배드리네
나의 삶은 주님 앞에서
얼마나 진실한 예배였을까
예배를 드릴 때 만난 주님은
내 삶속에 늘 함께 하시지
교회를 떠날 때 주님도 떠났던
나를 속이는 예배 이제 그만 할래
아멘 했던 말씀은 삶으로 살아보자
율법의 잣대보단 따뜻한 사랑을
높은 곳에 오르려는 발 돌이켜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나의 삶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리
이것이 내가 드릴 삶의 예배
주님의 생명의 빛 비취는 그곳에
주님의 음성이 잘 들리는 그곳에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맞아주시는
내가 있어야 할 곳 내 자리가 있죠
잠시 잊었나요 잠시 놓쳤나요
주님이 얼마나 우릴 사랑하시는지
십자가의 은혜가 넘치는 주님의 품
그곳이 우리의 자리죠
주님의 생명의 빛 비취는 그곳에
주님의 음성이 잘들리는 그곳에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맞아주시는
내가 있어야 할 곳 내 자리가 있죠
잠시 잊었나요 잠시 놓쳤나요
주님이 얼마나 우릴 사랑하시는지
십자가의 은혜가 넘치는 주님의 품
그곳이 우리의 자리죠
잠시 잊었어도 잠시 놓쳤어도
주님은 그곳에서 우릴 기다리시죠
십자가의 은혜가 넘치는 주님의 품
그곳이 우리의 자리죠
눈앞의 산이 커 보여
넘을 수 없는 벽 앞에
두려움 쌓일 때
내 마음 깊은 곳
보이지 않는
믿음의 눈을 뜬다
보이지 않는 눈
믿음의 눈은
보이지 않는 주님을
보게 하네
보이지 않는 눈
믿음의 눈 뜰 때
저 높은 산 위로
믿음의 세상이 펼쳐져
진정한 주권이
어디에 있는지
온전한 지혜가
어디로부터 오는 지
지금 내 싸움은
무엇을 향한 것인지
믿음의 눈 뜰 때
더욱 선명해지는
주님의 임재
눈앞의 산이 커 보여
넘을 수 없는 벽 앞에
두려움 쌓일 때
내 마음 깊은 곳
보이지 않는
믿음의 눈을 뜬다
보이지 않는 눈
믿음의 눈은
보이지 않는 주님을
보게 하네
보이지 않는 눈
믿음의 눈 뜰 때
저 높은 산 위로
믿음의 세상이 펼쳐져
진정한 주권이
어디에 있는지
온전한 지혜가
어디로부터 오는 지
지금 내 싸움은
무엇을 향한 것인지
믿음의 눈 뜰 때
더욱 선명해지는
진정한 주권이
어디에 있는지
온전한 지혜가
어디로부터 오는 지
지금 내 싸움은
무엇을 향한 것인지
믿음의 눈 뜰 때
더욱 선명해지는
주님의 임재
귀하신 예수님
누일 곳 없어
초라한 구유에
곤히 잠이 들었네
아기 예수님께
나 무엇 드릴까
내 가진 옥합을
주께 드리옵니다
옥합 깨뜨려 주 경배합니다
낮은 땅 위에
날 위해 오신 주님
옥합 깨뜨려 주 경배합니다
하늘의 별도 주 나심 기뻐하네
아기 예수님께 나 무엇 드릴까
내 가진 옥합을
주께 드리옵니다
옥합 깨뜨려 주 경배합니다
낮은 땅 위에
날 위해 오신 주님
옥합 깨뜨려 주 경배합니다
하늘의 별도 주 나심 기뻐하네
아기 예수님께 나 무엇 드릴까
내 가진 옥합을
주께 드리옵니다
내 가진 옥합을
주께 드리옵니다
그대를 사랑하기를
주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심같이
그대를 사랑하기를
교회의 머리 되신 주께
순종하듯 하리라
그대를 사랑하기를
주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심같이
그대를 사랑하기를
교회의 머리 되신 주께
순종하듯 하리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힘들 땐 기도하고 기다려주며
걸음을 맞춰 함께 걷게 하소서
오직 사랑 안에서
하루를 살게 하시고
오직 사랑 안에서
모든 일 결정하길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해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그대를 사랑하기를
주께서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심같이
그대를 사랑하기를
교회의 머리 되신 주께
순종하듯 하리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며
힘들 땐 기도하고 기다려주며
걸음을 맞춰 함께 걷게 하소서
오직 사랑 안에서
하루를 살게 하시고
오직 사랑 안에서
모든 일 결정하길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해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오직 사랑 안에서
하루를 살게 하시고
오직 사랑 안에서
모든 일 결정하길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해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양떼를 떠나서 멀리 온 것 같아
목자의 음성도 들리지 않는데
어둠은 내리고 갈 곳을 모른 채
서성이고 있네
목자의 음성이 싫어 멀리 왔는데
내 맘대로 가면 행복할 줄 알았지
가고 또 가도 더 목이 마르고
내가 원하던 곳은 이곳이 아닌데
돌아갈 수 있을까
목자의 음성이 싫어 멀리 왔는데
내 맘대로 가면 행복할 줄 알았지
가고 또 가도 더 목이 마르고
내가 원하던 곳은 이곳이 아닌데
너무 오랜 시간을 헤맨 것 같은데
목자는 나를 잊었을 것 같은데
내가 있는 곳에서
힘껏 소리쳐봐도
너무 멀리 있어 들리지 않겠지
내가 주저앉은 곳
눈물만 나던 곳
눈을 들어보니 여전한 그 하늘
그리고 여전한 주님의 음성이
날 부르고 있네
내가 아무리 먼 길을 왔어도
여전히 나는 주님 품 안에 있고
헤매던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돌아가는 길 이렇게 짧은 걸
그 품 안에 살리
그 품 안에 살리
그 품 안에 살리
세상의 시련이 나를 찾아올 때
어두운 골방에서 눈물 흘릴 때
내 아픔 아무도 모르겠지
나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할 때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나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짙은 어둠이 그대를 덮으려 할 때
피할 곳을 찾아 헤매일 때도
빛 되신 주님이 함께 하사
그대의 어둠을 몰아내시네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우리 눈물 닦아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
몰려오는 두려움
반복되는 절망도
주님 손을 의지해
믿음의 길 가리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그곳에 함께 하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우리와 함께 울어주시는 주님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주님은 모든 것 아시네
늘 하던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새로운 일은 시작할 엄두가 안나고
주위의 시선은 점점 부담이 되고
자꾸 숨이 턱턱 막혀오네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
사는 게 힘들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언제부턴가 주님 따라 걷던 길에
나만 혼자 바쁘게 걸어가고 있네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갈게요
내 삶을 이끌 능력이 내겐 없어요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갈게요
주님이 주인 되신 삶
가장 행복해요
늘 하던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새로운 일은 시작할 엄두가 안 나고
주위의 시선은 점점 부담이 되고
자꾸 숨이 턱턱 막혀오네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
사는 게 힘들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언제부턴가 주님 따라 걷던 길에
나만 혼자 바쁘게 걸어가고 있네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갈게요
내 삶을 이끌 능력이 내겐 없어요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갈게요
주님이 주인 되신 삶
가장 행복해요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 갈게요
내 삶을 이끌 능력이 내겐 없어요
이제 주님 먼저 가세요
나 주님 따라 갈게요
주님이 주인 되신 삶
가장 행복해요
가장 완벽해요
내가 아프고 아팠던시간은
주님 뜻일까
아님 내 고집 때문일까
견디고 참는 것
그 자리를 지킨다는 게
주님 뜻일까
아님 내 신념일까
시간이 흘러
많은 산을 넘어왔지만
여전히 나는 답을 모르죠
답을 몰라도
깨달은 것 하나 있죠
주님께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내가 엎드려야
주님이 업고 가시죠
그저 엎드리고
주님과 함께 온 길은
결코 후회가 없죠
내가 아프고 아팠던 시간은
주님 뜻일까
아님 내 고집 때문일까
견디고 참는 것
그 자리를 지킨다는 게
주님 뜻일까
아님 내 신념일까
시간이 흘러
많은 산을 넘어왔지만
여전히 나는 답을 모르죠
답을 몰라도
깨달은 것 하나 있죠
주님께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내가 엎드려야
주님이 업고 가시죠
그저 엎드리고
주님과 함께 온 길은
결코 후회가 없죠
그저 엎드리는 것
그저 엎드리는 것
내가 엎드려야
주님이 업고 가시죠
그저 엎드리고
주님과 함께 온 길은
결코 후회가 없죠
결코 후회가 없죠
결코 후회가 없죠
오늘도 나는 쉽게 흔들리고
작은 일에도 마음은 무너지고
감사하기 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나는 아직도 어린아이 같죠
나를 볼 때면 너무 부족해서
못난 내 모습 가리고 살고싶은데
내 안에 계신 주님 날 일으키시고
빛으로 한걸음 용기내게 하시죠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걸음마를 떼는 아이처럼
흔들려도 다시 걸어갑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믿음으로 사는 게 어려워도
오늘도 나는 자라는 중이죠
나를 볼 때면 너무 부족해서
못난 내 모습 가리고 살고싶은데
내 안에 계신 주님 날 일으키시고
빛으로 한걸음 용기내게 하시죠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걸음마를 떼는 아이처럼
흔들려도 다시 걸어갑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믿음으로 사는 게 어려워도
오늘도 나는 자라는 중이죠
오늘도 나는 자라는 중이죠
내 마음의 방에
주님 모시려니
주님 앉으실 곳이 없네
내 마음 가득 찬
더러운 생각과 욕심
오랫동안 끌어안고 있던
해묵은 상처
오늘은 정말
마음 청소할래요
환하게 비추는 주님의
말씀의 빛 아래
어둠은 버리고
감사를 가득 채워
마음 청소합니다
내 마음의 방에
주님 모시려니
주님 앉으실 곳이 없네
내 마음 가득 찬
더러운 생각과 욕심
오랫동안 끌어안고 있던
해묵은 상처
오늘은 정말
마음 청소할래요
환하게 비추는 주님의
말씀의 빛 아래
어둠은 버리고
감사를 가득 채워
마음 청소합니다
오늘은 정말
마음 청소할래요
환하게 비추는 주님의
말씀의 빛 아래
어둠은 버리고
감사를 가득 채워
아픔은 씻고
그곳에 사랑을 담아
마음 청소합니다
주께로 주께로
한걸음 나아갑니다
주께로 주께로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주께로 주께로
한걸음 나아갑니다
영원한 안식 얻으려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지친 나를 돌아보소서
상한 나를 치료하소서
죄로 인해 무너진 내 영혼
주님의 손길만 구하네
오소서 오소서
내 영혼의 단비처럼 내리사
오셔서 주여 오셔서
내 영혼의 왕이 되소서
주께로 주께로
한걸음 나아갑니다
영원한 안식 얻으려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지친 나를 돌아보소서
상한 나를 치료하소서
죄로 인해 무너진 내 영혼
주님의 손길만 구하네
오소서 오소서
내 영혼의 단비처럼 내리사
오셔서 주여 오셔서
내 영혼의 왕이 되소서
오소서 오소서
내 영혼의 단비처럼 내리사
오셔서 주여 오셔서
내 영혼의 왕이 되소서
내 영혼의 왕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