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헤어질 시간
아쉬움은 잠시 뒤로하고 웃기로 해요
우리 다음에 또 만날 기약에
눈물이란 어울리지 않아요 홀로 걸어가는 길
우리 나눈 추억들이 많이 힘이 될테죠
서로 믿기로 해요 내일이 다른해 우린 다시 맞이할수 있죠
내일은 내일의 사랑이 있음을 그 날을 위해서 축배를 들어요
언제든 어디든 만나게 돼면 반가운 인사로 두손을 잡기로 해요
끝이란 없어요 오늘만 끝일뿐
가슴에 고인 눈물을 강물처럼 흐를것 알아요
떠나도 남아요 서로의 곁을 떠날 뿐
세상 어디엔가 살아갈 우리죠
기억해요 홀로 걸어 가는 길 우린 남은 추억들이
많이 힘이 될테죠 서로 믿기로 해요 내일의 다른해
우린 다시 맞이할수 있죠 내일은 내일의 사랑이 있음을
그대를 위해서 축배를 들어요 언제든 어디든 만나게 돼면
방가운 인사로 손을 잡기로 해요 끝이란 없어요 오늘만 끝일뿐
가슴에 고인 눈물을 강물처럼 흐를것 알아요
떠나도 남아요 서로의 곁을 떠날 뿐
이세상 어디엔가 살아갈 우리죠 기억해요
나 이젠 너를 떠날거야 더 이상 못 견디겠어
아직도 널 사랑하지만 널 위해 떠나는거야
이제는 나를 찾지 말아 아픔만 커질테니까
아무리 지키려 애써도 현실이 갈라놓을테니
첨부터 너와 나의 사랑은 이별을 가슴에 안고 시작했었던거야
너무도 서로 다른 환경에 사랑한다는 이유로 극복하려 했지만
이제 나는 알았어 너의 부모님의 반대가
나보다 더 널 아껴주고 사랑하기땜에 옳은거라 믿으며
너와 나의 욕심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진다면
차라리 나 혼자 괴롭고 나혼자 삭이며
너를 떠나주는게 더 널 위하는 것 같아
더 이상 집착하지 말자 슬픔만 커질테니까
어차피 이상과 현실은 분명히 다른거니까
너와 난 어울릴 수가 없어 사랑하면 할수록 슬픔만 커질꺼야
나땜에 괴로워하는 너를 더 이상 니곁에서 지켜 볼 수가 없어
이제 나는 알았어 너의 부모님의 반대가
나보다 더 널 아껴주고 사랑하기땜에 옳은거라 믿으며
너와 나의 욕심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진다면
차라리 나 혼자 괴롭고 나혼자 삭이며
해가 지고 노을이 날 다시 찾아오면
니가 있던 그 자리 날 찾아 헤매이며
알수 없는 너의 그 슬픔만으로는
또 다시 난 널 보내고 말았어. 그랬어...
Please...Don't tell me go away...already
know I'm always there in your dreams.
너만을 사랑했었지만 그토록 너만을 원했지만
우리 이젠 너무 늦은 연인이기 때문에
한번 더 보고 싶었지만 이젠 너무 늦어버렸어
알고 있니 빛 바랜 우리 사진처럼
잊혀진 너의 모습
너무 늦었어...
알고 있어 니가 날 다시 원하는 것을
그렇지만 난 다시 돌아갈 수 없어
Please...Don't tell me go away...already
know I'm always there in your dreams.
너만을 사랑했었지만 그토록 너만을 원했지만
우리 이젠 너무 늦은 연인이기 때문에
한번 더 보고 싶었지만 이젠 너무 늦어버렸어
알고 있니 빛 바랜 우리 사진처럼
잊혀진 너의 모습
How can I let you go without my love
Say you love mr and kiss me good-bye
또다시 넌 날 떠나려고 하겠지만 제발...
한번 더 보고 싶었지만 이젠 너무 늦어버렸어
알고 있니 빛 바랜 우리 사진처럼
잊혀진 너의 모습 너무 늦었어
울었죠 그냥 울었죠 아무말 못한채
아직도 그대 이게 사랑이라 하네요
믿었죠 정말 그랬죠 많은걸 준 그대
그렇게 쉽게 떠난다는 말을 하네요
* 조금 아파할줄 알았죠
아무 상관 없는 그대를 보면서
혹시 다른 사람 있다면 보내줄수 있을텐데
그럴수 있는데
조금만 나를 사랑했다 말해죠
함께 했던 기억들 내가 버릴수 있게
한번만 나를 다시 볼수 없나요
그대를 쉽게 보내줄수 없는 나를
그런 나를
*
그런 나를 아는지..
늘 너의 자리를 남겨두었던 내가 잘못인지
나 사랑한 만큼 날 버렸기 때문에 힘이 들었어
이렇게 그댈 보낸다고 우리 사랑했던 기억이 잊혀질까
이미 알고 있었져 그댈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걸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댈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떠나 줄께
늘 함께 나눈던 작은 기억마져도 희미해져
너 믿었던 만큼 내가 느낌 외로움 더 해가는데 그대 역시 날 떠난다
고 말을 하기조차 힘들었을 텐데
이미 알고 있었져 그댈 떠나보내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는걸
하지만 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그댈 볼수가 없기에 이젠 정말
이미 알고 있었죠 그대 아닌 사람이 내겐 아무런 의미 없다는걸
하지만 나 때문에 눈물 흘리는 그대 볼수가 없기에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 꺼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간주)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 꺼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지금도 기억 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 속에 뭍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아~
비오는 거릴 보며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 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간주중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아~
비오는 거릴 보며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 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성난 바람 높은 파도
잔잔히 잔잔히
주님의 한 마디
모두 잠재우시는도다
성난 바람 높은 파도
잔잔히 잔잔히
주님의 한 마디
모두 잠재우시는도다
주님의 한 마디
모두 잠재우시는도다
거센 바람 파도 날 겨냥하여도
주님 나의 곁에 계심으로
거센 바람 파도 날 원한 하여도
주님 나의 곁에 계심으로
성난 바람 높은 파도
잔잔히 아주 잔잔히
주님의 한 마디
모두 잠재우시는도다
주님의 그 한 마디
모두 잠재우시는도다
잔잔히 잔잔히 잔잔히
아주 잔잔히
내가 슬플 때 성령님께서
친히 내게 위로 주소서
시험 받을 때 성령의 능력이
나를 지탱하소서
주님의 곁에서 나 걷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나 듣게 하소서
곤고할 때에 성령의 복으로
나를 소생하소서
세상 유혹에 성령의 인도로
나 속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은혜를 더 입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내게 나타내소서
주님의 (내가 슬플 때) 곁에서 (성령님께서)
나 걷게 하시고
주님의 (시험 받을 때) 음성을 (성령의 능력이)
나 듣게 하소서
주님의 (곤고할 때에) 은혜를 (성령의 복으로)
더 입게 하시고
주님의 (세상 유혹에) 영광을 (성령의 인도로)
내게 나타내소서
내게 나타내소서
내게 나타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