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권성준
작곡권성준
미안하단말은 이제 필요가 없어요
늘 똑같은 우리의 눈빛은..
당신이 내게서 멀어져 가고 있음을
뜻하고 있는걸 난 알기에..
지난시간은 너무 빨리 흐른듯..
준비할 힘도 내겐 없었죠
돌아앉은 그대 두눈에 이별을..
이젠 느낄 수 있어요
잠시동안 힘들겠지
혼자가 되는건..
책장속에 그대 편지는..
아직 그대로 쌓여있는데
모두 다 버려야 하겠죠
하지만 내 맘에 그대는 간직할께요
지나간 추억이라도
나만은 영원히 사랑할께요
지나친 우연이라도
후회는 없어요
가끔 두렵긴 하겠죠...
잠시동안 힘들겠지
그대를 잊는건.
서랍속에 그대 사진은..
아직 미소로 웃고있는데
모두 다 태워야하겠죠
하지만 내 맘에 그대는 간직할께요
계절이 바뀌더라도
나만은 영원히 사랑할께요
끊어진 인연이라도
후회는 없어요
가끔 두렵긴 하겠죠..
가끔 두렵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