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하림
본명 최현우
1976년 4월 5일생
174cm 62kg
Hair style : 무
혈액형 : A
취미 : 롤러 블레이드,자전거,전학
종교 : 기독교 신자로 독실했으나 요즘은 가끔 절도 나가고 교회도 가고 종교적 갈등을 겪고 있음…
출신 학교
초등학교 : 여섯번 옮겨 다니다가….산암 초등에서 졸업.
중학교 : 볼현중 입학 . 경성중 졸업
고등학교 : 청원고 입학 . 성남고 졸업
대학교 : 경희대 관광학부 휴학 중…
음악과 연극을 하시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8세에 피아노 시작.
고교 졸업 후 각종 드라마 음악과 CCM 으로 용돈 벌이 시작.
(유명한 드라마 꽤 많음)
주요 작품
여 명: 사랑한 후에
박정현: 몽중인 , You mean everything to me , It’s me 등
윤종신: 배웅, 머물러요, 잘했어요, 녀석, 모처럼….등 다수…
Sue: Someday , Wedding March
이승환: 이젠 쉼
이소은:가을愛
리 쌍 : Fly High 세션
박상민: 해바라기-세션 등…
그외 다수 작곡가로 세션으로 활동하면서 도움을 줌
이제 알 것 같아요 나는 미쳐 버린 걸
나을 수 없는 흔치 않은 병처럼
그대라는 뜨거운 열은 식지 않고…
몰라 모를 수 밖에 나만이 앓고 있는 지독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 내기 힘든지…
한 잔 술이 밤을 마취 할 뿐 내 온 몸에 너무 퍼져
버린 추억은 이젠 손 쓸 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 한번 안
지르는 건 나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온 그대이게에 그 아무도
그대 떠나간 걸 몰라요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왠지 돌아올 것 같아서 돌아와 모두 오랜만인 척
해요 나 이래야 나을 수 있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나의 꿈은 그대 어느 날 문득 내가
눈을 떴을 때 숨쉬는 아침 눈이 부실 수 있게
커튼을 젖히며 날 바라보는 그대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ㆍ
도착하면 마지막 전화 한 번만
기운 찬 목소리로 잘 왔다고 인사 한번만
그저 그 것 뿐이면 돼 습관처럼
알고 싶던 익숙한 너의 안부 거기까지만~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R&B)ㆍ
다른 눈의 사람들 속에서
외로워 져도 서러워도 나를 찾지마(R&B)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떠나가 돌아오지마~)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ㆍ
모르게 바라보았어
(마지막 니 모습)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나 잊기를 원해~ 원해 원해 원~~~해)
내 아침 여는 건 다름아닌 너와 함께 한 사진들
한번의 키스 내 하루 시작해
내 전화 첫 번째 다이얼 누르면 지난 밤 꿈속의
반가운 너의 목소리
가슴 가득히 You're my sunshine of my heart, You're my sunshine of my life, You're my sunshine of my soul,
You're my sunshine of my dream.
따분한 인생이 너 하나 덕분에 뒤바뀌어 버렸어
믿을 수 없는 놀라운 Power of love
이제야 하늘이 파랗게 보이네 씻은 듯 나았네
서러운 계절 저 멀리 아련한 추억
You're my sunshine
이건 아냐 아닌것 같아
내가 아파서 싫어
가! 더는 나 못해
원하는게 사랑이라면
그건 나는 아니야
나 너 사랑 안해
그 지겨운 시간동안 난 내 내 바보였고
너 때문에 난 지워졌고 더 남은게 없어
사랑했었고 사랑했지만
또 사랑했다 해도 끝은 끝인거야
널 지워죠
날 버려줘
문신같은 기억
나 이제는 지울테니까
뚜루루루 뚜루루루
그 지겨운 시간동안 난 내 내 바보였고
너 때문에 난 지워졌고 더 남은게 없어
사랑했었고 사랑했지만
또 사랑했다 해도 끝은 끝인거야
널 지워죠
날 버려줘
목숨같던 너를 나 이제는 버릴테니까.
낮선 사람들 냉정한 거리
오히려 내겐 이곳이 더 좋은걸
나의 표정에 내 그리움에
다들 무관심해서 좋은 곳
우리 이별도 그대 안부도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하루
그 어딜가도 추억은 없어
나 사는것만 오직 생각해
내 남은 날을 생각해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던
익숙했던 흐믓했던 그 거리
그 길에 한 사람 누구와 걷든지
그 발걸음 이젠 가볍기를
낮설은 향기 색다른 하늘
오히려 내겐 이곳이 더 좋은걸
마주친 바다 휴식이 있어
하얀 모래위 *음간 無 놓은
라~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던
익숙했던 흐믓했던 그 거리
그 길에 한 사람 누구와 걷든지
그 발걸음 이젠 가볍기를
낮익은 것들 반가움 잠깐
이젠 더 이상 선물될 수 없기에
허기진 저녁 나의 식탁엔
아직도 내겐 낮선 음식과
달뿐
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믿으며 흘러가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
그 웃음을 믿어봐 먼훗날 또 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발 뒷꿈치를 들면은 창 밖-이 보이네
창문을 열고 싶어도 내 손-이 안 닿아
내 그림자를 돌려줘 난 나-가 놀거야
아이들 노는 언덕에 이제 해-가지네
발 뒷꿈치를 들면은 창 밖-이 보이네
창문을 열고 싶어도 내 손-이 안 닿아
내 메아리를 돌려줘 난 소-리 칠거야
큰 소리내던 하늘에 이제 비-가오네
발 뒷꿈치를 들면은 창 밖-이 보이네
창문을 열고 싶어도 내 손-이 안 닿아
내 장난감을 돌려줘 난 여-기 있을래
키 보다 높은 창으로 다시 해-가 뜨네.
가만히 한번 돌이켜봐
너를 스친 사람들 이유도 없이 미워했고
그런 널 싫어했던 사람들을
수많은 사람들 곁에서 늘 혼자 인게 편한 너
외로워 보여 그런 니 모습
너도 알고 있잖아
어릴때 처럼 널 보여줘 좋을 때는 웃어도 돼
예전에 너는 착한 아이
웃음도 눈물도 많았던 사람
수 많은 사람들 곁에서 늘 혼자 인게 편한 너
외로워 보여 그런 니 모습
너도 알고 있잖아
어릴때 처럼 널 보여줘 슬플 때는 울어도 돼
예전에 너는 착한 아이
웃음도 눈물도 많았던 사람
웃음도 눈물도 많았던 사람
외롭다 말을 해봐요
다 보여요 그대 외로운거
힘들다 말해도 되요
괜챦아요 바보같지 않아요
그대 맘 같지 않나요
어떤 사람도 어떤 친구조차
애써 웃으려 말아요 다 알아요
다 그런거죠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슬퍼도 울지 못한 채 살죠
눈물흘려요
이제껏 참을만큼 참았어요- 워~
손 올려 닦지 말아요
그저 흘러갈때로 멀리 떠나가도록
우~
그대는 강하쟎아요
음- 하지만 약하기도 하죠
아무도 몰라줬겠죠
그래서 더 많이 힘들었겠죠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슬퍼도 울지 못한채 살죠
눈물 흘려요
그대는 힘들만큼 힘들었죠- 오~
음-
지금 울고 있나요
무얼 그렇게 참고 있나요
흘려버려요
그대의 가슴가득 고인 눈물 오~
손올려 닦지 말아요
그저 흘러갈때로 멀리 떠나가도록
우~
아프게 눈을 감는 사람들
웃으며 화를 내는 사람들
어둠속에 드러나는 표정
술 취해 두근대는 불빛들
쓸쓸히 기댄 추운 테이블
공기속에 비빈 연기 가득한 이곳
부러진 혀 끝에선
쉼 없이 내 뱉는 그대 이야기
낮선 사람 앞에 벌거벗은 내 모습
지껄여대는 흔한 이야기
그저 들어준 값싼 동정심
거기에 나 기대 위로 받을 수 밖에
부러진 혀 끝에선
쉼 없이 내 뱉는 그대 이야기
낮선 사람 앞에 벌거벗은 내 모습
지껄여대는 흔한 이야기
그저 들어준 값싼 동정심
거기에 나 기대 위로 받을 수 밖에
잘려나간 구름 사이로
해를 훔칠 듯이 밤이 차오면
꿈은 눈을 뜨네
피로 물든 거친 발자국
숨을 밟아 흙을 쌓아 올렸네
넘지 못할 벽을
누군가 꿈을 꾸네
간절한 꿈을 꾸네
붉은빛 운명
깨지 않는 꿈
칼로 벤 듯 탁한 목소리
한 움큼의 꽃을 꺾어 들었네
깊은 꿈에 취해
달빛이 스며드네
가슴을 파고드네
심장을 뚫고
흘러내린 꿈
누군가 꿈을 꾸네
간절한 꿈을 꾸네
붉은빛 운명
깨지 않는 꿈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오오
달빛이 스며드네
가슴을 파고드네
심장을 뚫고
흘러내린 꿈
누군가 꿈을 꾸네
간절한 꿈을 꾸네
붉은빛 운명
깨지 않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