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STAY 내가 나를 모를 때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 때까지
STAY 내 기억 속에서라도
조금의 따뜻함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 떠나면 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HEY 이미 꽤 오랜 시간 동안
내 안에 머물러 있었잖아
이제 그냥 집이라고 생각해
조금의 따뜻함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 떠나면 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STAY INSIDE MY DEAR
DON'T YOU COME OUT MY DEAR
조금의 따뜻함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 떠나면 또 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죽어 버릴 듯 한없이 더러워
STAY MY DEAR
STAY MY DEAR
뭐하고 있었니 늦었지만
잠시 나올래
너의 집 골목에 있는
놀이터에 앉아 있어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술을 좀 했는데
자꾸만 니 얼굴 떠올라
무작정 달려왔어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눈물이 날만큼 원하고 있어
정말로 몰랐니
가끔 전화해 장난치듯
주말엔 뭐할거냐며
너의 관심 끌던 나를
그리고 한번씩 누나 주려 샀는데
너 그냥 준다고
생색 낸 선물도 너 때문에 산거야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진심이야 믿어줘
갑자기 이런 말 놀랐다면 미안해
부담이 되는게 당연해
이해해 널
하지만 내 고백도 이해해 주겠니 oh
지금 당장 대답하진마
나와 일주일만 사귀어줄래
후회없이 잘 해주고 싶은데
그 후에도 니가 싫다면
나 그때 포기할게
귀찮게 안할게 혼자 아플게
진심이야 너를 사랑하고 있어
나 혼자선 무너져 내릴 수도 있던
그날엔 항상 네가 옆에 있어 줘서
어둠이 무서웠던 날들
웃음소리조차 놀림 같던 날에도
버틸만했었지
나를 알아주는 게 그런 한사람 있다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서서히 알아서
아파도 괜찮을 것 같고
어두운 터널일수록 그곳에서 넌
빛나고 있었지
나의 옆에 있어줘 날 떠나지 말아 줘
모든 아픔들 속에서 홀로 외로워지지 않게
서로의 상처 나누고 있는 이 모습만큼은
나 지킬게 너와 함께
현실 속에서 지키기 쉽지 않은 약속이지만
그래도 넌
나의 옆에 있어줘 날 떠나지 말아 줘
모든 즐거움 속에서 홀로 외로워지지 않게
서로의 기쁨 나누고 있는 이 모습만큼은
나 지킬게 너와 함께
우리 잦은 다툼과
이해하지 못할 숱한 날들이
서롤 비추던 빛나는 눈빛
흐리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해
미래를 약속한 날에 꿈꿨던 우리의 모습
모든 것들이 우리의 눈앞에 이루어지게
노력할게 널 사랑해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난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에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가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 한 날의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가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 한 날의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 한 날의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나의 밤에 머물러줘
나의 맘에 속삭여줘
외로워질 틈 없게
모르는 새 커져버린 네 방이
두려워지지 않도록
나의 눈에 머물러줘
나의 귀에 속삭여줘
너를 새길 수 있게
내게 남아있는 너로 즐기는 시간이
더 깊어질 수 있도록
그대와 하나가 된 상상을 하곤 해
그렇게 하나 될 수 있다면
놓지 않을게
꺼져가는 불빛 속에도
빛을 낼 수 있도록
나를 계속 얘기해 줘
끊임없이 날 즐겨줘
좀 더 믿을 수 있게
사랑 하나로만 살아간
어린 마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그대와 하나가 된 상상을 하곤 해
그렇게 하나 될 수 있다면
놓지 않을게
꺼져가는 불빛 속에도
빛을 낼 수 있도록
그대가 안겨있을 때 생각하곤 해
조그만 방 하나만 있대도
그대 곁이라면
죽어가던 날들도
살아가 볼 만할 텐데
우리가 걷는 길 위 놓여진
가로등 불빛은 하나같이
우릴 위한 아름다운 조명이 되네
거리거리 곳곳에 새겨진
별거 아닌 흔한 낙서들이
우리를 웃게 만들 조연들이 돼
This is a Wonderland
This is a Wonderland
너와 함께 걸을 때
이 세상의 주인공은 우리가 되네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기다렸던 시간을 만난 뒤
서로 빛나는 눈을 갖고서
멈출 수 없는 우린 춤을 추게 돼
우릴 감싸고 있는 공기와
바람에 살랑이는 나무들
우리를 보며 춤을 추고 있는듯해
This is a Wonderland
This is a Wonderland
너와 함께 걸을 때
이 세상의 주인공은 우리가 되네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서글피 울었던
그때로 돌아가
똑같은 이별을
겪는다 해도
아마도 너라면
다시 또 똑같은
만남을 기꺼이
할 수 있겠다고
넘쳤었다고
내 모든 걸 보이고도
사랑받던 날들
좋은 꿈이었다고
다신 없을 거라고
보잘것없었던 나라는 사람이
너로 빛났었다고
뭐 하나 가진 것 없이
전부를 가졌던 날들
잊어갔다고
내게 사랑받지 못해
안아달라며 외로웠던 널
차갑게 버려뒀던 날들이
아직도 남아서
좋은 꿈이었다고
다신 없을 거라고
보잘것없었던 나라는 사람이
너로 빛났었다고
뭐 하나 가진 것 없이
전부를 가졌던 날들
전보단 나아진 그래도 너보단 모자란
그런 사랑을 하게 되겠지만
고마웠다고
내 전부를 주고도
아깝지 않을 거라 생각할 날은
아마 없을 거라고
사랑에 빠진 날들을
사랑할 수 있던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