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양 파(이은진)
생년월일 : 1979년 3월 17일
신체 : 키: 162Cm, 몸무게: 48kg
데뷰작 :1997년 <애송이의 사랑>
별명 : 아롱이, 붕어, 호빵맨
좋아하는 가수 : 김종서, 휘트니 휴스턴, 서태지, 브랜디
특기사항 : 고등학생때 대뷰하여 특유의 가창력과 음색으로 인기..현제 버클리 음대 유학중
이제는 쉽게 울지않는 나
바라보는 네 모습이 슬퍼
괜찮아 언젠가는 제자릴찾아 가겠지
따뜻한 너의 눈빛
마주하기엔 너무 지쳤어
용서해 아직도 너의 기억속에서 잠들곤해
가만히 날 지켜보는 너의 눈길에 왠지 널 잡을 것 같아
이제 널 조금씩 잊어가는데 왜 눈물이 날까
나의 마음이 아픈만큼
네가 행복할 수있다면 혼자인 내가 낯설지 않아
괜찮아
조금만 더 멀리서
나의 눈물이 마를때까지 기다려줘
나의 욕심이 널 힘들게 하지 않게
가만히 날 지켜보는 너의 눈길에 왠지 널 잡을 것 같아
이제 널 조금씩 잊어가는데 왜 눈물이 날까
나의 마음이 아픈만큼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혼자인 내가 낯설지 않아
괜찮아
가만히 날 지켜보는 너의 눈길에 왠지 널 잡을 것 같아
이제 널 조금씩 잊어가는데 왜 눈물이 날까
나의 마음이 아픈만큼
네가 행복할 수 있다면 혼자인 내가 낯설지 않아
괜찮아
그대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고 싶었죠
여자다운 차림과 맑은 향기까지도
그대를 만나기 위해 온종일 난 상상하고
떨리는 가슴 들켜버릴까 걱정하기도 해요
하지만 그런 내게 왜 그랬나요 그대가 원한 모든 것들은
떠나간 그녀의 모습인걸 알아요
아직은 내 사랑에 눈물이 나요
사랑한다는 그 고백은 내가 아닌 그녀에게 말했던가요
나 혼자 이렇게 그댈 보며 사랑했나봐요
그대 안에 그녀가 함께 있는줄 모르고
더 이상 그녈 비추는 거울이 되긴 싫어요
하지만 그댈 너무 사랑해
나 어쩌면 좋아요 나에겐 모든 것이 다 처음인데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요 왜 아직도 그녀를 간직하고 있나요
이제는 나 하나만 생각해줘요 제발 날 떠나지 말아요
사랑했던 기억으로 기다릴게요 괜찮아요 약속해 주세요
그녀를 더는 내게서 찾지 마요 나에겐 모든 것이 다 처음인데
이대로 포기해야 해요 왜 아직도 그녀를 간직하고 있나요
이제는 나 하나만 생각해줘요 제발 날 떠나지 말아요
사랑했던 기억으로 기다릴게요
왜 이런 꼴이 돼 버렸는지 난 모르겠지만 웃긴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믿었던 게 문제였어 Woo baby yeah 특별한 나 이기를 흥미 없는 일들까지
신경쓰며 산다는 건 낭비야 나를 쉽게 웃음거리 따위로 만드는 너의 가르침
Woo baby yeah 말하기는 쉽겠지 길게 가는 게 없어 그 변덕 충고도 다
식상해 마땅치들 않아 왜들 그렇게 oh 왜들 그렇게 닮아가며 살까 You & I
머릿속을 비워 You & I 눈을 똑바로 떠 You & I 다들 이유가 있어 답답해
보이는 그들도 왜 이런식으로 난 사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믿었던 세상은
분명 이런 곳 만은 아니었어 Woo baby yeah 확실한 건 없지만 길게 가는 게
없어 그 변덕 충고도 다 식상해 마땅치들 않아 왜들 그렇게 oh 왜들 그렇게
닮아가며 살까 You & I 비뚤어진 니 마음 You & I 꼬여있는 그 말투 You &
I 의심스런 눈초리 불완전한건 너일걸 You & I 머릿속을 비워 You & I 눈을
똑바로 떠 You & I 다들 이유가 있어 답답해 보이는 그들도 You & I
비뚤어진 그 마음 You & I 꼬여있는 그 말투 You & I 의심스런 눈초리
불완전한건 너일걸
난 아마 겁에 질려
주문을 외운지 몰라요
그때 요술 램프속
긴 잠에 그대를 깨웠지
그대 빛으로 와서
날 데려갔지
새로운 세계 저하늘로
나 눈감지 않을래
그대가 보여준 이세상
Oh.I feel
나 높은 곳에서도
조금도 두렵지 않아
나 그대와 함께
이 세상 끝까지 어디든 갈래
사랑으로 믿지 못할 눈부신 세계가
어둠뒤에 있다는 걸
난 알아 마법의 사랑으로
Narration : Come fly with me. I might be small.
But don't be scared. I'll hold you. Believe in me
the strength of my love (the power of love) It's
like Magic. I'll protect you forever. Beyond the
darkness. the swimming fish in the shadow of the
moon. Shining and twingkling stars in the forest.
The water spirits riding the rainbow inside the
ocean. The love is the world what we really want.
we really want.
살아선 볼 수 없어 어둠을 헤매는 사랑 아침 하늘에 비친
너의 미소가 슬퍼 내 곁에 있도록 기도했지만
이제는 긴 외로움에 널닮은 누군가 초대하고파
널 가질수 없기에 너인듯 기대어 느끼고 싶어
홀로 지켜가야할 힘겨운 우리에 사랑 한번만 너의품에
날 맡길 수 있다면 남겨진 삶을 버릴수 있게
이제는 긴 외로움에 널 닮은 누군가 초대 하고파
널 가질수 없기에 너인듯 기대어 느끼고 싶어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 걸 알아요
아이를 보는듯한 그런 눈빛 그건 너무나 슬픈걸요
아직 내가 어리다고 세상모두가 말한데도
다 상관없지만 그대에게 난 사랑이고 싶어요
그대 이토록 아름다운 다른 세상을 펼쳐주며
내가 더 가까이 오게 빛을 밝혔죠
난 너무나 조심스레 늘 고개만 숙이지만
이런 내 마음을 볼수있나요
조금 기다려요 아주 조금만 기다려줘요
그대가 원하는 그런 모습 내가 되드릴 그때까지
사랑하는걸요 그대 모든걸 알고 싶어요
이룰 수 있겠죠 나의 첫사랑을요
지난 꿈속에 내 모습처럼 나 행복하게요
그대 이토록 아름다룬 다른 세상을 펼쳐주며 내가 더 가까이 오게
빛을 밝혔죠
난 너무나 조심스레 늘 고개만 숙이지만
이런 내 마음을 볼수있나요
조금 기다려요 아주 조금만 기다려줘요
그대가 원하는 그런 모습 내가 되드릴 그때까지
사랑하는걸요 그대 모든걸 알고 싶어요
이룰 수 있겠죠 나의 첫사랑을요
지난 꿈속에 내 모습처럼 나 행복하게요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Chorus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제발 내곁에 있어 지금 이대로)
잃어버린 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쉽게 잊으려해
소중한 우리의 바램이 다시 피어날 그 날을 꿈꾸며
Chorus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We can reach the other side
If we hold one to the passion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Getting closer day by day on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Bridge
만들고 싶진 않아 세상이 바라는 걸 우리만의 미랠 만들거야
작지만 소중한 꿈을 위해 fade out, baby
내곁에 있어줘 가까이
괜찮았나요?
내 인사없는 하루의 끝이
허전해 낯설진 않았었나요?
힘들었어요......
나 그대없이 살아가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어요......
함께 걷던 추억 생각나
혼자 길을 걷다 실없이 또 울었죠......
그대만이 내게 가장 어울리는 행복이란걸
그때는 몰랐던거죠......
들어보세요.....
그댈 보내고 이런말 하는나 바보같지만....
솔직히 얘기하면요.....
그대를 잊는 방법도.....
그런 것 하나도 아직 모르는걸요.....
말할수 없이 나 그대얼굴 보고싶을 때
어떻게 하는게 좋은걸까요?
며칠동안 아프고 나면
많이 나아질수 있을거라 믿었죠.....
그대만이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사람이란걸
그때는 몰랐던 거죠.....
그래도 된다면 돌아와 주세요.....
날 위한 자리가 남아있다면.....
눈물이 그린 이름의 의미를 알게된거죠.....
다시는 그대를 놓지 않을거예요......
그대를 꺼내고 나면 내게 남은게 하나 없음을
이제야 알았죠.......
그럴수 있다면 돌아와주세요......
날위한 자리가 남아있다면......
눈물이 그린 이름의 의미를 이제 알아요.....
다시는 그대를 놓지 않을거예요.....
나에겐 그대가 제일 소중해요.......
난 말야 어디엔가 있을거라고 언제나 믿어왔었지 나만의 너를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마음 열어주지 않은채 기다려 왔고 조금은 어색했지만 널 처음
봤을 때 내 맘 열어줄 사람인걸 알았어 이제 고개들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속에 가득한 너의 모습을 언젠가 눈을 뜰수 없어도 영원히 지금 이대로
널 나의 안에 담을게 슬픈 눈물에 씻기지 않도록 처음 마음으로 잘할게
그렇지만 커다란 내맘 내게 서두르지 말라고 다 알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었지만 널 두 번 봤을 때 내가 사랑할 사람인걸 알았어 이제 고개들어
나를 바라봐 나의 눈속에 가득한 너의 모습을 언젠가 눈을 뜰 수 없어도
영원히 지금 이대로 널 나의 안에 담을게 너의 맑은 눈에 비친 세상이
나의 꿈보다 더 아름답기를 바랄게 언젠가 처음으로 아침을 함께할
그런사람이 되어준다고 약속해줘 이젠 너의 평화로운 숨결이 나의 온
세상을 물들이게 처음 마음으로 잘 할게
나는 그저 달릴뿐이지
어디서부터 왔는지
또 기억조차 나지 않는
지난 시간들
기대 할것도 없는
이 도시는 날 기르고 잘 가르쳤지
day after day
u don’t know how I feel
힘든 나 지금까지
꿈을 꾸고 있었던 거야
hey you my friend
두팔을 내밀면 손에 닿는
시원한 바람이
hey you my love
잠이든 그대와 저 햇살이면
살아가긴 충분한거야
나는 달릴뿐이지
늘 바래왔던 일들로
그 곳으로 오늘도 난 나를 맡기지
별 다를것도 없는 이 시간을 지나면
무언가와 만나질까
u don’t know how I feel
지금 나 불안하단 건
잃을 것도 없단거니까
hey you my friend
속력을 높이면
발끝에 닿는 떨림처럼
hey you my love
숨쉬는 그대와
저 하늘이면 살아가긴 충분한거야
느껴지지 않아도
항상 함께 하는게 있지
늘 날 따라온 지난 날들도
아주 먼 미래에도
all forever
함께 할거야
나의 꿈 얘길할 께 온통 들떠 있었던 해를 쫓아 날으는 위험한 꿈이야
뜨거운 열기도 참으며 힘껏 날개를 저어 올라갔지 눈도 뜰 수 없었지 뭔가
찾아야 했어 노란 저 폭풍속에 숨겨진 뭔가를 숨이 막혀와도 참으며 이젠
가까이 좀 더 가까이 그때는 어린아이였지 상상의 나라에 있다는 꿈꾸는
태양 어서 자라나길 이제 날아올라 내꿈에 가까워지는 거야 놓칠수는
없잖아 오늘까지 견뎌낸 니 모습 있잖아 여린 니 날개를 펴봐 정말 갈 수
있을까 이겨낼 수 있을까 날개가 타 버리면 모든게 사라져 어린 기억을 떠
올리며 이젠 가까이 좀 더 가까이 그때는 작고 초라했지 하지만 언제나
가야할 그 곳을 꿈꾸며 나를 지켜왔지 이제 날아올라 내꿈에 가까워지는
거야 놓칠수는 없잖아 오늘까지 견뎌낸 니 모습 있잖아 여린 니 날개를
펴봐 날 기억한다면 지켜주기를 바랄께요 힘을 줘요 이제 날아 올라 내꿈에
가까워 지는 거야 놓칠 수는 없잖아 오늘까지 견뎌 낸 니 모습있잖아 여린
니 날개를 다시 또 날아 올라
It's like walking on the moon
그대와 걸으면
Feels like flying through the sky
살짝 입 맞추면
혀끝에 맴도는 열두 번 더 미룬 말
오늘만은 말해줘
Just marry me
아빠처럼 돌봐줘 졸린지 배고픈지
춥다하면 너른 품안에 꼭 안아줘
언제 어딜 가든 주머니에 넣어 날 데려가
바쁘다고 혼자 두지는 마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보며 얘기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말
I love you~
너그럽게 봐줄게 술 취해 늦더라도
시시한 농담에도 크게 웃어줄게
세상에 지칠 때 내게 기대 쉬어
우리 사이 운명인걸 믿어 보기로 해
하루에도 몇 번씩 부드러운 입술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맛
kiss~ kiss~ kiss~
비밀스러운 상상해 그대와 걸으면
무슨 꿈을 꾸길래 그리 즐겁냐고
담백한 미소에 나도 따라 웃게 되는걸
이런 내 맘 하늘은 알아요
하늘만 아나봐~
오늘만은~~~
이만하면 익숙해질 법한데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 것
간절히 원하면
원할수록 더
아픈 세상
늘 같은 자리 쓰러질 때마다
난 혼자라고 외워왔었지
이 작은 가슴에
끌어안기엔
너무 벅찬 꿈
보통의 날
아무 특별할 것 없는 하루
그대와 밥 먹고 말하다
스르륵 기대
잠이 든 꿈
저 환한 풍경 틈에 숨고 싶어
입술 끝에 거짓 맘을 보태
애써 웃어봐도
그럴수록 더
외로워질 꿈
보통의 날
아무 특별할 것 없는 하루
실없는 농담에 웃다가
어느새 안겨
잠이 든 꿈
다시 한번 나
다시 첨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간절한 꿈 하나
가장 보통의 하루라 말할 텐데
아주 오래된 이야길까
우리가 보낸 계절
얼마나 지났을까
기억의 굳은살을
눈물로 도려내도
또다시 자라나
또다시 채워져
가끔 행복해진다는 게
웃어도 된다는 게
어색한 일이 됐나 봐
달빛 저 모서리에
눈물 달래듯 기대어
겨우 한숨 쉰다
다시 해는 뜨고 다시 밤은 지고
수많은 계절이 오가도
다시 눈을 감아 다시 눈을 떠봐도
난 그 계절 그 자리
만약 우리가 함께했던
계절이 없었다면
아픔도 없어질까
닫힌 맘을 열어 닫힌 문을 열어
눈부신 계절을 기다려
살아내는 동안 다신 아프지 않길
또 혼자가 아니길
만약 우리가 함께했던
계절이 없었다면
아픔도 없었겠지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모두 잠든 이 밤
잠깐 나와봐요
눈이 오잖아
말한 적 있나요 ?
그대 웃을 때면
세상도 웃죠
12월엔 우리 헤어지지 마요
크리스마스에도 혼자 보내기 싫어 나
꼭 붙어 있어줘
밤새
거리의 사람들 중에
우리가 제일 예뻐요
그렇게 내가 좋나요 ?
오 나 얼마 만인 건지 몰라
그냥 잠이 들면 아쉬울 것 같아
이대로 머물러요
내 손을 잡아요
코트 주머니 속
이 겨울 녹여줘
말할 걸 그랬죠 ?
수줍은 그대가
반짝인다고
12월엔 우리 헤어지지 마요
크리스마스에도 혼자 보내기 싫어 나
꼭 붙어 있어줘
밤새
하얗게 덮인 눈 사이
긴 밤을 꼬박 나눌래
그렇게 내가 좋나요 ?
세상에 우리 둘만인 것 같아
그냥 잠이 들면 아쉬울 것 같아
이대로 머물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