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싱숭생숭해
할 일은 분명 있는데
눈에 잘 잡히지 않네
낯설지는 않은데
처음 느껴지는 기분
어젠 나쁘지 않았어
길바닥 금도 잘 피했어
오늘도 딱히 별일 없는데
아 몰라 자꾸 마음이
섭섭하고 괜히 그런 날
뾰족한 날이 선 그런 나
나도 잘 모르겠는데 왠지 오늘따라
이런 날 알아줬음 좋겠는 그런 나
어젠 나쁘지 않았어
길바닥 금도 잘 피했어
오늘도 딱히 별일 없는데
아 몰라 자꾸 마음이
섭섭하고 괜히 그런 날
뾰족한 날이 선 그런 나
나도 잘 모르겠는데 왠지 오늘따라
이런 날 알아줬음 좋겠는 그런
날 이해해 줄 수 있나요
다들 그런 날 있지 않나요
나 예민한 거 아는데
그래도 날 안아줄 사람 없나요
뭐가 그렇게 성이 났나
탈이 났나 생각하겠지만
나도 잘 모르겠으니까 아무 말 없이
이런 날 안아줬음 좋겠다 그냥
섭섭하고 괜히 그런 날
13일의 Friday 마치 그런 날
나도 몰라 오늘 따라
이런 날 안아줬음 좋겠는 그런 나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세상이 힘들어도 널 보면
마음에 바람이 통해
이런 게 사는 거지 이런 게
행복이지 이제야 느끼게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 게 사랑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
지난번 사랑처럼 울까봐 한참을 망설였지만
보채지 않고 나를 기다려준
너 편안하게 스며들어와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Oh 그림자와 뒷모습까지 사랑스러워
Oh 부끄러운 애정표현도 자연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널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내가 날 아끼게 됐어
내 모습 내가봐도 이제 조금은
괜찮은 놈이 된 것 같아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Oh 그림자와 뒷모습까지 사랑스러워
Oh 부끄러운 애정표현도 자연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Oh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Oh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사람들이 모두들 부러워서
견딜 수 없게 그렇게 우리 사랑해
Ooh 한가지만 약속해 세상 끝날 때까지
나에게만 사랑스럽기
너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 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나면
그만인데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 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너무 사랑했던 나를
그게 두려웠던 나를
미치도록 너를
그리워했던
날 이제는 놓아줘
보이지 않아
내안에 숨어
잊으려하면 할 수록
더 아파와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세상이 힘들어도 널 보면
마음에 바람이 통해
이런 게 사는 거지 이런 게
행복이지 이제야 느끼게 됐어 나는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
머리에 햇빛이 들어
이렇게 놀라운 게 사랑이지
기다린 보람이 있어
지난번 사랑처럼 울까봐 한참을 망설였지만
보채지 않고 나를 기다려준
너 편안하게 스며들어와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Oh 그림자와 뒷모습까지 사랑스러워
Oh 부끄러운 애정표현도 자연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널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내가 날 아끼게 됐어
내 모습 내가봐도 이제 조금은
괜찮은 놈이 된 것 같아
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
무뚝뚝하던 내가 종일 싱글벙글 웃잖아
대체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야
Oh 그림자와 뒷모습까지 사랑스러워
Oh 부끄러운 애정표현도 자연스러워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Oh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Oh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사람들이 모두들 부러워서
견딜 수 없게 그렇게 우리 사랑해
Ooh 한가지만 약속해 세상 끝날 때까지
나에게만 사랑스럽기
맘이 싱숭생숭해
할 일은 분명 있는데
눈에 잘 잡히지 않네
낯설지는 않은데
처음 느껴지는 기분
어젠 나쁘지 않았어
길바닥 금도 잘 피했어
오늘도 딱히 별일 없는데
아 몰라 자꾸 마음이
섭섭하고 괜히 그런 날
뾰족한 날이 선 그런 나
나도 잘 모르겠는데 왠지 오늘따라
이런 날 알아줬음 좋겠는 그런 나
어젠 나쁘지 않았어
길바닥 금도 잘 피했어
오늘도 딱히 별일 없는데
아 몰라 자꾸 마음이
섭섭하고 괜히 그런 날
뾰족한 날이 선 그런 나
나도 잘 모르겠는데 왠지 오늘따라
이런 날 알아줬음 좋겠는 그런
날 이해해 줄 수 있나요
다들 그런 날 있지 않나요
나 예민한 거 아는데
그래도 날 안아줄 사람 없나요
뭐가 그렇게 성이 났나
탈이 났나 생각하겠지만
나도 잘 모르겠으니까 아무 말 없이
이런 날 안아줬음 좋겠다 그냥
섭섭하고 괜히 그런 날
13일의 Friday 마치 그런 날
나도 몰라 오늘 따라
이런 날 안아줬음 좋겠는 그런 나
한여름밤의 꿀
San E, 레이나 | San E, 레이나 Project Single 한여름밤의 꿀
작사 : San E
작곡 : San E,코스믹사운드
편곡 : 코스믹사운드
(Hook)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Verse 1)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나 똑같지 뭐, 그냥 열심히 일했어
넌 어때, 그때 그 사람 계속 만나?
헤어졌구나 미안, 괜한 얘기 꺼내 어쨌든 반가워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여기까지 왔네 우리도
근데 어쩜 넌 하나 변함없이 여전히 이쁘네
던진 농담 반 진담 반 왜 말 돌리는데
(술 때문인 건지 아니면 부끄러운 건지)
빨개지는 볼, 너 생각나? 로 피어나는 추억에 화원
색색 아련한 이야기꽃 웃음꽃,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예전에 나 너 좋아했던 거 알어, and you said I know
나 좀 취했나 봐, 헛소리 신경 쓰지 말고
cheers 건배 오늘처럼
(Hook)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Verse 2)
Hold up, 지금 나오는 노래 뭐지 잠깐
Hold up, 알듯한데 제목 기억 안 나는 옛 노래
흥얼거려 멜로디
시원한 밤공기
자리 옮길 겸 걷자, 신난다며 폴짝
뛰어가는 뒷모습 참 순수해 너란 여자
그러다 벌레 한 마리에 기겁하더니
가로등 불빛 아래 포개지는 그림자
하나, 이 순간 둘, 행복해
셋, 어느새 쥐고 있는 손가락 넷
한여름밤의 꿈, 깨고 싶지 않은
한여름밤의 꿀, 바로 오늘 같은
(Hook)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Bridge)
오늘 너무 즐거웠어 (너무 즐거웠어)
너무 반가웠어 (나도 반가웠어)
잘 자, 굿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보고 있자니 바랄게 없어서
행복했어 (So happy)
너무 행복했어 (Me, too)
잘 자, 굿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안고 있자니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Yeah yeah
Let's go
Like what?
자유로운 기분 I like that
고민 따윈 already done, done
색안경 끼고 보는 게 죄지
That's not my fault woah
Told ya I don't care at all
내 멋대로 갈 거야
필요 없어 order
Don't need no guidance
I'm makin' my way
I'm on my way up
Run to the top
난 언제든 straight up
원래 두려운 게 없어 난
상관없어 call me trouble
or you can call me weirdo
나로 살고 싶어
턱 끝을 치켜올린 채로
다 가질 듯한 attitude 그거면 돼
Put my sneakers on
하나 둘 ready, get set, go
Put my sneakers on
Put 'em up, put 'em up
Put my sneakers on
하나 둘 ready, get set, go
멀리 가보자고 ya ya
Put 'em up, put 'em up
기다리던 순간 stand up, stand up
빨리 뛰는 심장 don't stop, don't stop
Get loose 불태워 지금 my youth
The party ain't started
시작도 안 했어 난
요즘 꽂힌 말이 하나 있지
My best is yet to come
상관없어 call me trouble
or you can call me weirdo
나로 살고 싶어
턱 끝을 치켜올린 채로
다 가질 듯한 attitude 그거면 돼
Put my sneakers on
하나 둘 ready, get set, go
Put my sneakers on
Put 'em up, put 'em up
Put my sneakers on
하나 둘 ready, get set, go
멀리 가보자고 ya ya
Put 'em up, put 'em up
자유롭게 뛰고 싶어 다른 사람
시선들 don't care now
어디까지 가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은 start right now
Yeah alright
멈추지 마 to the top
Don't worry about it cuz you know I
Put my sneakers on
상관없어 call me trouble
or you can call me weirdo
나로 살고 싶어
턱 끝을 치켜 올린 채로
다 가질 듯한 attitude 그거면 돼
You better put your sneakers on
Put my sneakers on
하나 둘 ready, get set, go
Put my sneakers on
Put 'em up, put 'em up
Put my sneakers on
하나 둘 ready, get set, go
멀리 가보자고 ya ya
Put 'em up, put 'em up
자유롭게 뛰고 싶어 다른 사람
시선들 don't care now
어디까지 가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은 start right now
Yeah alright
멈추지 마 to the top
같이 걸어 가보자고
Put 'em up, put 'em up
뭐하고 있었니 늦었지만
잠시 나올래
너의 집 골목에 있는
놀이터에 앉아 있어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술을 좀 했는데
자꾸만 니 얼굴 떠올라
무작정 달려왔어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눈물이 날만큼 원하고 있어
정말로 몰랐니
가끔 전화해 장난치듯
주말엔 뭐할거냐며
너의 관심 끌던 나를
그리고 한번씩 누나 주려 샀는데
너 그냥 준다고
생색 낸 선물도 너 때문에 산거야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진심이야 믿어줘
갑자기 이런 말 놀랐다면 미안해
부담이 되는게 당연해
이해해 널
하지만 내 고백도 이해해 주겠니 oh
지금 당장 대답하진마
나와 일주일만 사귀어줄래
후회없이 잘 해주고 싶은데
그 후에도 니가 싫다면
나 그때 포기할게
귀찮게 안할게 혼자 아플게
진심이야 너를 사랑하고 있어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 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의 눈물이 차올라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 소중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얼 찾아 이 길을 서성일까
무얼 찾아 여기 있나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