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VS 서인영 프로야구의 '섹시시구'로 화제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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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5-07-18 12:24 조회116,1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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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OSEN과 마이데일리를 통해 소개된 홍수아 (사진 좌측), 서인영 (사진 우측)의 시구 모션을 재미있게 분석한 모 네티즌의 패러디 사진 (출처 : 디씨인사이드)>
최근 들어 이어지는 스타들의 \'섹시 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마운드에 오른 모델 공현주를 시작으로 텔런트 김서형, 그룹 쥬얼리의 서인영, 홍수아 등이 잇따라 마운드에 오르면서 야구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것.
마운드에서 공을 던진다는 것은 연예인들에게도 특별한 기회. 때문에 시구를 앞두고 며칠 전부터 소속사 직원들과 글러브를 끼고 투구 연습에 돌입한다고.
이렇듯 프로야구에서 시구를 하는 스타들에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마운드에 오르는 스타들에게도 재미난 에피소드가 뒤따랐다.
이 가운데에서도 단연 화제를 모았던 것은 떠오르는 청춘스타인 \'홍수아\'와 그룹 쥬얼리의 가수 서인영.
근육질의 오른팔을 드러내며 실제 프로야구 선수처럼 전력을 다해 진지하게 투구를 한 홍수아의 모습은 일순 네티즌들의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일간 스포츠 신문과 합성한 재미난 패러디까지 등장했을 정도.
반면 최근 \'떨기\'춤으로 뭇 남성팬들을 사로잡은 쥬얼리 서인영의 여성적이고 섹시한 시구폼 역시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았다.
<사진 설명 - 배우 홍수아의 시구 장면을 일간스포츠와 합성 패러디한 모 네티즌의 합성사진. (출처 : 디씨인사이드)>
최근 들어 이어지는 스타들의 \'섹시 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마운드에 오른 모델 공현주를 시작으로 텔런트 김서형, 그룹 쥬얼리의 서인영, 홍수아 등이 잇따라 마운드에 오르면서 야구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것.
마운드에서 공을 던진다는 것은 연예인들에게도 특별한 기회. 때문에 시구를 앞두고 며칠 전부터 소속사 직원들과 글러브를 끼고 투구 연습에 돌입한다고.
이렇듯 프로야구에서 시구를 하는 스타들에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마운드에 오르는 스타들에게도 재미난 에피소드가 뒤따랐다.
이 가운데에서도 단연 화제를 모았던 것은 떠오르는 청춘스타인 \'홍수아\'와 그룹 쥬얼리의 가수 서인영.
근육질의 오른팔을 드러내며 실제 프로야구 선수처럼 전력을 다해 진지하게 투구를 한 홍수아의 모습은 일순 네티즌들의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일간 스포츠 신문과 합성한 재미난 패러디까지 등장했을 정도.
반면 최근 \'떨기\'춤으로 뭇 남성팬들을 사로잡은 쥬얼리 서인영의 여성적이고 섹시한 시구폼 역시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았다.
<사진 설명 - 배우 홍수아의 시구 장면을 일간스포츠와 합성 패러디한 모 네티즌의 합성사진. (출처 : 디씨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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