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탁(Sung Tark) - 매혹의 중저음이 돋보이는 신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타앤스타작성일08-03-20 13:57 조회181,000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오랜 친구를 만난것 같은 따스한 미소, 그리고 삶의 깊이를 전하듯 감미롭고 구성진 중저음...
최근 신곡 [후회없는 인생]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성탁은 오십을 바라보는 늦깎이 신인가수입니다.
다소 늦은 나이의 출발 - 하지만 신인답지 않은 신선한 무대를 선사하는 그는, 현재 성인가요의 중년파워를 이끄는 새로운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30년의 공백, 그리고 새 출발!
늦깎이 신인 성탁의 약력은 사실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올라 갑니다.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그는 유년시절부터 읍내 장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소문난 노래 신동이었다고 합니다.
이미 학창시절부터 자타가 인정하는 가수였다는 그는 스무살을 갓 넘기던 1978년, 첫 앨범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중후한 목소리로 주목받았던 가수 성탁 - 하지만 당시 그는 미처 만개하지도 못한 꿈을 접고 말았답니다. 당장 집 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현실이 그의 발목을 잡았던 것이지요.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나 그는 성공한 건축사업가이자 1남 1녀의 가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 비록 파릇한 청년에서 연륜이 베인 중년으로 그의 모습은 변했을지언정, 가수를 향한 꿈과 열정만큼은 전혀 변함이 없더랍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은 가수 성탁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마침내 새 앨범 [후회없는 인생]을 발표하며 꿈에도 그리던 제 2의 인생을 열게 됩니다.
제 2의 인생! [후회없는 인생]!
\"...(새 앨범을 내게 된 건) 제 아내 덕분이에요. 저에게 \'더 늦기 전에 시작해보라\'며 옆에서 힘을 실어준 제 아내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가수 성탁의 새 출발에 가장 큰 힘이 되었다는 그의 반려자 김지현씨는 다름아닌 타이틀곡 [후회없는 인생]의 작사가이기도 합니다.
훈훈한 중저음 속에 인생의 참의미와 일상 속에 얻는 소박한 기쁨, 그리고 따스한 인간애와 희망을 노래하는 노래 가사는 사실, 오랜 세월 그와 더불어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낸 아내 김지현씨 - 그녀가 바라본 가수 성탁의 일생이기도 합니다.
타이틀곡 [후회없는 인생]은 가수 유현상의 친형으로 잘 알려진 중견 작곡가 유진의 작품으로 감각적인 선율과 현대적인 느낌이 신선한 세미 트로트곡.
특히 청자(聽者)를 훈훈하게 감싸안는 매력의 중저음, 그리고 곡의 감성을 노련하게 전달하는 섬세한 호흡은 긴 세월의 공백을 무색하게 합니다.
모두 12곡의 노래가 실려있는 이번 앨범은 인생의 반환점을 돈 중년의 가수 성탁이 돌아보는 삶과 인생, 그리고 사랑이 소품처럼 담겨있습니다.
후속곡 [웃으며 살아요] 역시 타이틀곡 [후회없는 인생]처럼 재물과 권세의 욕심을 버리고 밝은 미래와 희망을 갖자는 성탁의 인생관이 고스란이 담겨 있습니다.
아내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노래한 [천년을 살 수 있다면]과 [여보 미안합니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회고하는 [아버지] 역시 성탁의 따스한 인간미를 엿볼 수 있는 곡입니다.
꿈과 희망을 전하는 가수, 성탁
\"노래를 하려고 가수가 된건지, 봉사활동을 하려고 가수가 된건지 모르겠다\"는 아내의 농담처럼 가수 성탁은 동료 가수들이 인정할 정도로 봉사활동에 열심이랍니다.
지난 해, 대전 공연에서 12살 소녀가장을 도와준 일화는 관계자들 사이에선 잘 알려진 사실. 이외에도 서울 복지관, 구리시 장애인 협회, 양천구 독거노인 회관 등 전국을 누비며 가지는 봉사활동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답니다.
\"...너무 가난해서 가수의 꿈을 접었던 시절이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속에서도 음악은 우리에게 항상 꿈과 희망을 전한다는 확신이 있으니까요. 항상 진실한 마음으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가수 성탁으로 남고 싶습니다...(웃음)\"
오십을 바라보는 다소 늦은 나이의 출발 - 하지만 삶의 소박한 기쁨과 인생의 깊이를 전하는 그의 부드러운 보이스는 여느 가수보다도 신선하고 훈훈한 매력을 전달하여 줄 것입니다.
Profile
- 이름 : 성탁
- 출생지 : 충남 논산
- 데뷔곡 :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1978)
- 취미 : 비디오 촬영
- 약력
2005년 5월 19일 : 새 음반 [후회없는 인생], [여보 미안합니다] 발표
2005년 6월 18일 : 경기도 지체장애자협회 남양주시 지회 표창장 수여
2005년 11월 5일 : 한국 연예대상 가수특별상 수상 (연예일보사)
2005년 11월 25일 : 농협 저축상 수상
2005년 11월 30일 :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가요 최우수 가요대상 (연예일보사)
2006년 12월 28일 : 연예가수 은상 (뉴선데이 신문사)
2006년 1월 20일 한국 국정일보사 감사장 수여
2006년 3월 20일 한국일보 어린이 신문 보내기 실천
2006년 5월 5일 작은사랑 실천운동 시민연합 감사장 수상
2007년 7월 5일 평택 청소년 문화회관 ‘평택 장애인 가요제’ 출연
가수 성탁
H.P : 011-403-6077
Homepage : http://www.cyworld.com/songtark
최근 신곡 [후회없는 인생]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성탁은 오십을 바라보는 늦깎이 신인가수입니다.
다소 늦은 나이의 출발 - 하지만 신인답지 않은 신선한 무대를 선사하는 그는, 현재 성인가요의 중년파워를 이끄는 새로운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30년의 공백, 그리고 새 출발!
늦깎이 신인 성탁의 약력은 사실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올라 갑니다.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그는 유년시절부터 읍내 장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소문난 노래 신동이었다고 합니다.
이미 학창시절부터 자타가 인정하는 가수였다는 그는 스무살을 갓 넘기던 1978년, 첫 앨범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중후한 목소리로 주목받았던 가수 성탁 - 하지만 당시 그는 미처 만개하지도 못한 꿈을 접고 말았답니다. 당장 집 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현실이 그의 발목을 잡았던 것이지요.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나 그는 성공한 건축사업가이자 1남 1녀의 가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 비록 파릇한 청년에서 연륜이 베인 중년으로 그의 모습은 변했을지언정, 가수를 향한 꿈과 열정만큼은 전혀 변함이 없더랍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은 가수 성탁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마침내 새 앨범 [후회없는 인생]을 발표하며 꿈에도 그리던 제 2의 인생을 열게 됩니다.
제 2의 인생! [후회없는 인생]!
\"...(새 앨범을 내게 된 건) 제 아내 덕분이에요. 저에게 \'더 늦기 전에 시작해보라\'며 옆에서 힘을 실어준 제 아내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싶습니다...\"
가수 성탁의 새 출발에 가장 큰 힘이 되었다는 그의 반려자 김지현씨는 다름아닌 타이틀곡 [후회없는 인생]의 작사가이기도 합니다.
훈훈한 중저음 속에 인생의 참의미와 일상 속에 얻는 소박한 기쁨, 그리고 따스한 인간애와 희망을 노래하는 노래 가사는 사실, 오랜 세월 그와 더불어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낸 아내 김지현씨 - 그녀가 바라본 가수 성탁의 일생이기도 합니다.
타이틀곡 [후회없는 인생]은 가수 유현상의 친형으로 잘 알려진 중견 작곡가 유진의 작품으로 감각적인 선율과 현대적인 느낌이 신선한 세미 트로트곡.
특히 청자(聽者)를 훈훈하게 감싸안는 매력의 중저음, 그리고 곡의 감성을 노련하게 전달하는 섬세한 호흡은 긴 세월의 공백을 무색하게 합니다.
모두 12곡의 노래가 실려있는 이번 앨범은 인생의 반환점을 돈 중년의 가수 성탁이 돌아보는 삶과 인생, 그리고 사랑이 소품처럼 담겨있습니다.
후속곡 [웃으며 살아요] 역시 타이틀곡 [후회없는 인생]처럼 재물과 권세의 욕심을 버리고 밝은 미래와 희망을 갖자는 성탁의 인생관이 고스란이 담겨 있습니다.
아내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노래한 [천년을 살 수 있다면]과 [여보 미안합니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회고하는 [아버지] 역시 성탁의 따스한 인간미를 엿볼 수 있는 곡입니다.
꿈과 희망을 전하는 가수, 성탁
\"노래를 하려고 가수가 된건지, 봉사활동을 하려고 가수가 된건지 모르겠다\"는 아내의 농담처럼 가수 성탁은 동료 가수들이 인정할 정도로 봉사활동에 열심이랍니다.
지난 해, 대전 공연에서 12살 소녀가장을 도와준 일화는 관계자들 사이에선 잘 알려진 사실. 이외에도 서울 복지관, 구리시 장애인 협회, 양천구 독거노인 회관 등 전국을 누비며 가지는 봉사활동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답니다.
\"...너무 가난해서 가수의 꿈을 접었던 시절이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속에서도 음악은 우리에게 항상 꿈과 희망을 전한다는 확신이 있으니까요. 항상 진실한 마음으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가수 성탁으로 남고 싶습니다...(웃음)\"
오십을 바라보는 다소 늦은 나이의 출발 - 하지만 삶의 소박한 기쁨과 인생의 깊이를 전하는 그의 부드러운 보이스는 여느 가수보다도 신선하고 훈훈한 매력을 전달하여 줄 것입니다.
Profile
- 이름 : 성탁
- 출생지 : 충남 논산
- 데뷔곡 :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1978)
- 취미 : 비디오 촬영
- 약력
2005년 5월 19일 : 새 음반 [후회없는 인생], [여보 미안합니다] 발표
2005년 6월 18일 : 경기도 지체장애자협회 남양주시 지회 표창장 수여
2005년 11월 5일 : 한국 연예대상 가수특별상 수상 (연예일보사)
2005년 11월 25일 : 농협 저축상 수상
2005년 11월 30일 :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가요 최우수 가요대상 (연예일보사)
2006년 12월 28일 : 연예가수 은상 (뉴선데이 신문사)
2006년 1월 20일 한국 국정일보사 감사장 수여
2006년 3월 20일 한국일보 어린이 신문 보내기 실천
2006년 5월 5일 작은사랑 실천운동 시민연합 감사장 수상
2007년 7월 5일 평택 청소년 문화회관 ‘평택 장애인 가요제’ 출연
가수 성탁
H.P : 011-403-6077
Homepage : http://www.cyworld.com/songtark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