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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폰 혼잣말'의 숄, 인기 급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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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11-03 15:07 조회128,8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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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발라드 \'슬픈 혼잣말\'의 주인공, 신인가수 \'숄\'이 가을을 맞이한 가요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를 모으는 신인가수 숄 (본명: 양철진)은 현재 백석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21살의 앳된 청년. 고등학교 시절부터 스쿨밴드에서 보컬을 맡으며 실력을 키워왔다는 숄은 182cm의 늘씬한 키와 도회적인 외모와 함께 듣는 이의 감성을 극대화시키는 묘한 보이스 칼라가 강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신인가수 숄의 애절한 보이스를 가지게 해준 주인공은 다름아닌 가수 더 원. 가수이자 동방신기,블랙비트,신인가수 sic,노을,슈가등의 보이스 트레이너로 활동중이기도 한 가수 더 원은 약 2년간 숄의 보이스를 다듬어냈다.

타이틀곡 \'슬픈혼잣말\'은 김종국의 \'한남자\'를 작곡한 황찬희의 곡으로 애절한 노래 가사와 보이스의 강렬한 임팩트가 가슴 저려오는 감동을 전해주는 발라드곡이다.
후속곡이 될 ‘그냥웃어요’(작곡 김민수, 작사 장연정)는 헤어짐에 가슴 아파하는 연인들에게 깊은 공감을 심어주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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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프로필


이름 : 양철진
생년월일 : 1985. 1. 19
신체조건 : 182cm 73kg
혈액형 : A형
학교 : 백석대학교 실용음악과
별명 : 강아지
취미 : 드라이브, 음악감상
첫사랑 : 초등학교 2학년때...
좋아하는 색 : 하늘색, 카키색
좋아하는 배우 : 제니퍼 러브휴잇, 설경구
좋아하는 뮤지션 : the one, 박효신
자신있는 스포츠 : 스키
특기 : 수영
하고싶은 음악장르 : 팝&발라드
음악관 :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10년후 내모습 : 경영인

선선한 가을 시즌을 맞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숄\'의 노래는 지난 10월 2주 방송 종합차트에 모습을 드러낸 이래 10월 4주 차트에 20위권으로 급상승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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