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혜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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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9-02-28 09:41 조회238,2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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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의 사랑 노래, 남녀들의 마음을 노래하며
가요계에 일대 활력을 불어 넣기 시작한 신세대 트로트 가수 백신혜!
시원스런 보이스 컬러와 깊고 풍부한 음색이 묻어나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백신혜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 답게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가 곁들어져있는 드라마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해 주세요’ [손동운 작사.작곡]는
펑키 리듬이 가미된 댄스 버전의 신세대 트로트곡으로 사랑을 그리워하는 이들과 젊은이들이 함께 좋아 할 수 있는 노래로 제작됐다.
‘사랑해 주세요’는 노래 전주 부분에 신세대적인 사랑을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했고 감각적인 편곡 그리고 백신혜 특유의 호소력 짙고 파워풀한 창법이 잘 살려진 곡으로 쉽게 좋아 하고 쉽게 이별하는 거침없는 신세대적인 애환과 삶이 묻어 있는 곡으로 현대 사회의 애정 어린 사랑을 표현했다.
그대의 눈빛으로/두근거리고/그대의 사랑으로 행복해저요 / 난 아직도 그대 눈 웃음에 가슴이 두근거려 어머나 / 오늘도 그댈 만날 생각하나로/ 하루 종일 하늘을 날아 다녀요 ....
노랫말로 힘든 시절을 이겨나가는 현대인들에게 사랑의 추억과 설레임을 주는 노래로 주목 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백신혜는 지난해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당당하게 가요계에 입문래 더욱 화제를 낳고 있다.
그 밖에 한 여자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정’은 최고 프로듀서 강우경 작사 신민철, 조성현 작곡으로 세미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되어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 것이 죄가 되어 버린 여자의 마음을 노래했다.
특유의 감칠맛 나는 노랫말로 여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이 곡은 하나의 필름처럼 드라마적인 스토리 요소가 어우러져 백신혜의 음악성을 돋보이게 해주며 앨범이 발표가 되자마자 다운 타운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백신혜는 가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대중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진정한 실력을 인정받는다는 것은 항상 대중들의 곁에서 끊임없는 최선과 노력으로, 어떤 자리에서든지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늘 대중의 곁을 맴돌며 사랑과 아픔을 노래하던 그녀가 드디어 그녀의 첫번째 앨범을 가지고 다운타운가의 선풍적인 인기와 지지 속에 더 넓은 곳을 향하여 신인 아닌 신인으로 다가서고 있다.
사랑의 아픔을 조금은 허스키한 듯 또 조금은 애처러운 듯 표현해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너무 빠르고, 너무 어려운 음악에 지쳐있는 대중들 곁으로 이제 진정한 성인가요의 뿌리를 내리며 그가 이제 우리에게 편안한 감동과 사랑의 메신져가 되어 진정한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노래로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이번 음반이 그저 묻어져버리는 음악이 아닌 팬들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라며 또한 백신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음반이다.
한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해 주세요’의 뮤직비디오는 이 음반의 총기획과 프로듀서를 맡은 이원찬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아 시대 코믹물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드라마 타이즈의 삽입과 함께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 뮤직비디오에는 SBS 개그맨, 영화배우, 연극배우, 학생 연기자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일품이다.
앨범 곡 소개
먼저 이 앨범의 세 번째 트랙에 수록되어 있는 타이틀곡 ‘사랑해주세요’ [손동운작사/작곡]은 신세대적인 사랑의표현의 가사말과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롭게 편곡된 신나는 댄스 버젼으로 백신혜 특유의 호소력 짙고 파워풀한 창법에
사랑의 노래와 댄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다양한 연령층에 사랑받고 있는 곡.
네번째 트랙에는 백신혜가 세상에 전하는 두 번째 타이틀곡인 ‘정’[강우경.작사 /신민철, 조성현 작곡]으로 사랑하는 님을 배신 속에 떠난 보낸 후 잊지 못해 아파했던 여자의 마음을 오늘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심정으로 그린 노래로 가슴깊이 파고드는 애절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두번째 트랙의 ‘쿵쿵따’[마경식 작사/작곡]는 신인가수 백신혜의 드라마의 이야기로 가장으로서 힘든 세상을 이겨내겠다는 넋두리와 웃으며 살자는 미래로의 희망을 노래한 곡으로 중간 중간 삽입된 여성 코러스가 재밌게 표현되었다.
다번째 트랙의 ‘유혹’ [천세민 작사/작곡]은 경쾌한 라틴 트로트 멜로디에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여섯번째 트랙에 수록된 ‘착가하지마’는 바람피는 남자이야기을 너무나 직설적으로 표현한곡으로 특히 30-40 대분들께 어필되는 유쾌한 멜로디에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진, 가수 백신혜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일곱번째 트랙을 장식하고 있는 ‘니가 사랑을 알아’는 한국적인 정서의 멜로디를 한껏 반영한 곡이며 김소월님의 <진달래꽃>에서 배운 사랑의 미덕이 그대로 묻어나는 곡으로 떠나가는 사람에게 원망보단 더 큰 사랑으로 묵묵히 자신의 사랑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는 곡이다.
또한 이번 백신혜의 앨범에는 국내 가요계의 중심 역할로서 젝스키스, 에코, 핑클, 유승준 등 국내 가요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가수들의 음반 기획자인 변성복의 카리스마적인 사운드 믹싱과 더불어 젝스키스의 ‘커플’, 장소라의 ‘사랑합니다’ 등을 작곡한 인기 작곡가 마경식, 대한민국 최고의 작사가 강우경, 인기 작곡가 천세민 등 최고의 스탭이 참여한 작품으로 경쾌한 리듬을 시작으로 흥겨운 멜로디에 힘있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지면서 가사의 내용은 비록 남자의 애한(愛恨)을 담고 있지만 누구나 한번만 들으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 백신헤 프로필 ◀◀◀
O 생년월일 : 1981년 10월 10일
O 출 생 지 : 대구광역시
O 본 명 : 백신혜
O 취 미 : 영화 감상
O 경 력 :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우수상
각종 지역 가요제 다수 입상
O 신 체 : 163㎝, 49㎏
O 좌 우 명 : 후회 없는 삶을 살자
O 팬 카 페 : http://cafe.daum.net/ shinhye81
가요계에 일대 활력을 불어 넣기 시작한 신세대 트로트 가수 백신혜!
시원스런 보이스 컬러와 깊고 풍부한 음색이 묻어나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백신혜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 답게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가 곁들어져있는 드라마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해 주세요’ [손동운 작사.작곡]는
펑키 리듬이 가미된 댄스 버전의 신세대 트로트곡으로 사랑을 그리워하는 이들과 젊은이들이 함께 좋아 할 수 있는 노래로 제작됐다.
‘사랑해 주세요’는 노래 전주 부분에 신세대적인 사랑을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했고 감각적인 편곡 그리고 백신혜 특유의 호소력 짙고 파워풀한 창법이 잘 살려진 곡으로 쉽게 좋아 하고 쉽게 이별하는 거침없는 신세대적인 애환과 삶이 묻어 있는 곡으로 현대 사회의 애정 어린 사랑을 표현했다.
그대의 눈빛으로/두근거리고/그대의 사랑으로 행복해저요 / 난 아직도 그대 눈 웃음에 가슴이 두근거려 어머나 / 오늘도 그댈 만날 생각하나로/ 하루 종일 하늘을 날아 다녀요 ....
노랫말로 힘든 시절을 이겨나가는 현대인들에게 사랑의 추억과 설레임을 주는 노래로 주목 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백신혜는 지난해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당당하게 가요계에 입문래 더욱 화제를 낳고 있다.
그 밖에 한 여자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정’은 최고 프로듀서 강우경 작사 신민철, 조성현 작곡으로 세미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되어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된 것이 죄가 되어 버린 여자의 마음을 노래했다.
특유의 감칠맛 나는 노랫말로 여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이 곡은 하나의 필름처럼 드라마적인 스토리 요소가 어우러져 백신혜의 음악성을 돋보이게 해주며 앨범이 발표가 되자마자 다운 타운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백신혜는 가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대중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진정한 실력을 인정받는다는 것은 항상 대중들의 곁에서 끊임없는 최선과 노력으로, 어떤 자리에서든지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오랜 시간동안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늘 대중의 곁을 맴돌며 사랑과 아픔을 노래하던 그녀가 드디어 그녀의 첫번째 앨범을 가지고 다운타운가의 선풍적인 인기와 지지 속에 더 넓은 곳을 향하여 신인 아닌 신인으로 다가서고 있다.
사랑의 아픔을 조금은 허스키한 듯 또 조금은 애처러운 듯 표현해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너무 빠르고, 너무 어려운 음악에 지쳐있는 대중들 곁으로 이제 진정한 성인가요의 뿌리를 내리며 그가 이제 우리에게 편안한 감동과 사랑의 메신져가 되어 진정한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노래로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며 이번 음반이 그저 묻어져버리는 음악이 아닌 팬들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는 노래가 되길 바라며 또한 백신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음반이다.
한편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해 주세요’의 뮤직비디오는 이 음반의 총기획과 프로듀서를 맡은 이원찬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아 시대 코믹물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드라마 타이즈의 삽입과 함께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이 뮤직비디오에는 SBS 개그맨, 영화배우, 연극배우, 학생 연기자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일품이다.
앨범 곡 소개
먼저 이 앨범의 세 번째 트랙에 수록되어 있는 타이틀곡 ‘사랑해주세요’ [손동운작사/작곡]은 신세대적인 사랑의표현의 가사말과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롭게 편곡된 신나는 댄스 버젼으로 백신혜 특유의 호소력 짙고 파워풀한 창법에
사랑의 노래와 댄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다양한 연령층에 사랑받고 있는 곡.
네번째 트랙에는 백신혜가 세상에 전하는 두 번째 타이틀곡인 ‘정’[강우경.작사 /신민철, 조성현 작곡]으로 사랑하는 님을 배신 속에 떠난 보낸 후 잊지 못해 아파했던 여자의 마음을 오늘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심정으로 그린 노래로 가슴깊이 파고드는 애절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두번째 트랙의 ‘쿵쿵따’[마경식 작사/작곡]는 신인가수 백신혜의 드라마의 이야기로 가장으로서 힘든 세상을 이겨내겠다는 넋두리와 웃으며 살자는 미래로의 희망을 노래한 곡으로 중간 중간 삽입된 여성 코러스가 재밌게 표현되었다.
다번째 트랙의 ‘유혹’ [천세민 작사/작곡]은 경쾌한 라틴 트로트 멜로디에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여섯번째 트랙에 수록된 ‘착가하지마’는 바람피는 남자이야기을 너무나 직설적으로 표현한곡으로 특히 30-40 대분들께 어필되는 유쾌한 멜로디에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진, 가수 백신혜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일곱번째 트랙을 장식하고 있는 ‘니가 사랑을 알아’는 한국적인 정서의 멜로디를 한껏 반영한 곡이며 김소월님의 <진달래꽃>에서 배운 사랑의 미덕이 그대로 묻어나는 곡으로 떠나가는 사람에게 원망보단 더 큰 사랑으로 묵묵히 자신의 사랑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는 곡이다.
또한 이번 백신혜의 앨범에는 국내 가요계의 중심 역할로서 젝스키스, 에코, 핑클, 유승준 등 국내 가요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가수들의 음반 기획자인 변성복의 카리스마적인 사운드 믹싱과 더불어 젝스키스의 ‘커플’, 장소라의 ‘사랑합니다’ 등을 작곡한 인기 작곡가 마경식, 대한민국 최고의 작사가 강우경, 인기 작곡가 천세민 등 최고의 스탭이 참여한 작품으로 경쾌한 리듬을 시작으로 흥겨운 멜로디에 힘있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지면서 가사의 내용은 비록 남자의 애한(愛恨)을 담고 있지만 누구나 한번만 들으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 백신헤 프로필 ◀◀◀
O 생년월일 : 1981년 10월 10일
O 출 생 지 : 대구광역시
O 본 명 : 백신혜
O 취 미 : 영화 감상
O 경 력 :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우수상
각종 지역 가요제 다수 입상
O 신 체 : 163㎝, 49㎏
O 좌 우 명 : 후회 없는 삶을 살자
O 팬 카 페 : http://cafe.daum.net/ shinhye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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