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Michael Jackson 평결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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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8-11 18:08 조회105,0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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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에 이어 Michael Jackson 재판 평결에 대한 양심선언이 연일 꼬리를 물며 이어져 적쟎은 파문이 일고있다.
Michael Jackson 재판의 배심원 12명에 속했던 배심원 Katarina Carls는
미국 MSNBC 방송에 출연해 \"Jackson이 유죄라고 말한 두명의 배심원 Eleanor Cook 와 Ray Hultman 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도 배심원 Eleanor Cook 와 Ray Hultman이 MSNBC의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Jackson의 성추행은 유죄라며 \"무죄에 동조하지 않을 경우, 배심원단에서 우리를 제외시키겠다는 배심원장의 압력에 굴복해 무죄로 평결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었다.
이들은 조만간 Jackson의 재판을 소재로 한 자서전을 출간할 계획이어서, 잭슨의 변호인 측은 상업적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Michael Jackson 재판의 배심원 12명에 속했던 배심원 Katarina Carls는
미국 MSNBC 방송에 출연해 \"Jackson이 유죄라고 말한 두명의 배심원 Eleanor Cook 와 Ray Hultman 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도 배심원 Eleanor Cook 와 Ray Hultman이 MSNBC의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Jackson의 성추행은 유죄라며 \"무죄에 동조하지 않을 경우, 배심원단에서 우리를 제외시키겠다는 배심원장의 압력에 굴복해 무죄로 평결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었다.
이들은 조만간 Jackson의 재판을 소재로 한 자서전을 출간할 계획이어서, 잭슨의 변호인 측은 상업적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스타앤스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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