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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여가수의 등장 : '정들기 전에' 발표한 주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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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아이 작성일22-12-16 17:10 조회14,1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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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주연후의 정들기 전에

선배 오승근과 듀엣으로도 노래

매혹적인 음색에 탄탄한 가창력까지 갖춘 실력파 여가수가 등장했다. ‘정들기 전에이제는 날 놓아줘를 발표한 주연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트로트와 발라드는 물론 댄스뮤직의 곡까지 장르를 불문한 고른 가창력을 구비한 주연후의 신곡 정들기 전에’(이익현 작사/작곡)는 디스코 리듬의 댄스 뮤직. 사랑에 빠져 정까지 들었는데 헤어질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연을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세련되게 노래했다.

 

주연후는 또 이 노래의 트로트 버전을 선배가수 오승근과 듀엣으로 노래해 관심을 끌고 있다. 언감생심 마주보기도 어려운 대선배와 화음을 맞추고 보니 지난 수십 년 동안 함께 노래한 가수처럼 자연스러워 노래교실은 물론 각종 행사무대에서 함께 초대받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주연후의 실력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발라드 이제는 날 놓아줘’(이익현 작사/작곡)도 있다. 애절한 이별을 노래한 곡인데 무대에서는 댄스 버전으로도 레코딩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처럼 주연후의 남다른 실력 때문인지 다른 선배가수 박일준과 듀엣으로 ’(이익현 차현 작사/이익현 작곡)라는 곡을 부르기도 했다. 꿀이 흘러내리듯 달콤한 사랑을 노래한 슬로 발라드로 나중에 크게 사랑받을 곡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래강사로 활동하다가 가수 데뷔

가수로 나서기 전 수년 동안 노래교실 강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주연후는 경북 문경의 평범한 농가에서 7공주중 막내로 태어났다. 본명은 남미화. 남다른 노래솜씨는 돌아가신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았다.

 

세 살 때부터 말도 못하면서 노래를 굉장히 잘 불렀다. 타고난 끼 덕택에 학교에선 오락부장을 도맡곤 했다. 여고를 졸업할 무렵 노래를 잘하는 친구가 부산 나이트클럽 가수로 데뷔하면서 같이 하자고 해 어머니에게 말씀드렸더니 노발대발 하시는 것이었다.

 

얼마 후 결혼해 가정주부로 들어앉아 살림만 했다. 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상주 통기타동호회 꿈꾸는 사람들의 회원으로 가입해 봉사활동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노래강사 자격증을 따보라는 친정언니의 조언에 따라 2012년 노래강사 자격증을 따서 노래를 가르치다가 차연이라는 예명으로 당신이라는 사람’(김호식 작사/작곡)사랑은 하나’(차연 작사/김호식 작사)를 발표했다.

 

2019년에는 세미트로트 힘내라 내인생’(김병걸 작사/최강산 작곡)무정한 세월아’(차연 작사/최강산 작곡)를 발표하고 전국을 누비며 방송활동을 펼쳤다. 코로나로 가수 활동이 모두 중단되며 유튜브 방송을 하다가 이익현 선생을 만나 신곡을 부르면서 주연후로 개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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