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올 가을에 만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12 10:09 조회108,92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5인조 남성 그룹 god가 9∼10월쯤 새 앨범으로 팬들과 만난다.
god의 한 측근은 최근 “god 멤버 중 윤계상과 데니안이 소속된 싸이더스HQ측에서 god의 6집을 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어 “이 음반에는 이들 외에도 박준형 손호영 김태우 등 god의 모든 멤버가 참여하며 그 다음 앨범은 김태우 소속사인 JYP 쪽에서 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god가 계획대로 새 음반을 선보이게 된다면 2002년 12월 ‘편지’ ‘0%’ 등이 실린 5집 ‘Chapter 5 Letter’ 이후 2년여 만에 음악으로써 팬들과 만남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를 두고 가요계 일각에선 국민 그룹으로 자리잡은 god의 새 앨범이 나오면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요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 6집 앨범을 발표함으로써 그동안 연예계의 핫이슈로 자리잡았던 god 해체 문제는 일단락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god의 한 측근은 최근 “god 멤버 중 윤계상과 데니안이 소속된 싸이더스HQ측에서 god의 6집을 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어 “이 음반에는 이들 외에도 박준형 손호영 김태우 등 god의 모든 멤버가 참여하며 그 다음 앨범은 김태우 소속사인 JYP 쪽에서 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god가 계획대로 새 음반을 선보이게 된다면 2002년 12월 ‘편지’ ‘0%’ 등이 실린 5집 ‘Chapter 5 Letter’ 이후 2년여 만에 음악으로써 팬들과 만남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를 두고 가요계 일각에선 국민 그룹으로 자리잡은 god의 새 앨범이 나오면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요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 6집 앨범을 발표함으로써 그동안 연예계의 핫이슈로 자리잡았던 god 해체 문제는 일단락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