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날이날이 가면 가면 갈수록
뜨거워져 오네요
날이날이날이 가면 가면 갈수록
온몸이 불타올라
더 이상은 안돼 더 이상은 안돼
기다릴수가 없어요
샤방샤방 샤방내님 샤방샤방
꿀맛같은 언제봐도 보고싶은
세상누구에게 줄수 없는 내님
헤이헤이 어서 돌아와요
헤이헤이 내맘 변하기전에 헤이헤이
어서 내게로 와줘요 워
내마음이 변해 톨아진다면
다시는 볼수없어
헤이헤이 이노래가 끝나기전에
내게로 돌아와줘요 헤에헤이
한잔해 한잔해 한잔해
갈때까지 달려보자 한잔해
오늘밤 너와 내가 하나되어
달려 달려 달려 달려
한잔해 한잔해 한잔해
갈때까지 달려보자 한잔해
내가 쏜다 한잔해
월요일은 원래 먹는 날
화요일은 화가 나니까
숙취에 한잔
목이 말라 한잔
금요일은 불금 이니까
밤새도록 한잔 어때요
한잔해 한잔해 한잔해
갈때까지 달려보자 한잔해
오늘밤 너와 내가 하나되어
달려 달려 달려 달려
한잔해 두잔해 세잔해
갈때까지 달려보자 한잔해
내가 쏜다 한잔해
삼겹살에 한잔 때리자
치킨에다 한잔 때리자
두부김치 해물파전
시원한 한잔 주세요
밤새도록 한잔 어때요
한잔해 한잔해 한잔해
갈때까지 달려보자 한잔해
오늘밤 너와 내가 하나되어
달려 달려 달려 달려
한잔해 두잔해 세잔해
갈때까지 달려보자 한잔해
내가 쏜다 한잔해
한잔해 한잔해 한잔해
갈때까지 달려보자 한잔해
오늘밤 너와 내가 하나되어
달려 달려 달려 달려
한잔해 두잔해 세잔해
갈때까지 달려보자 한잔해
내가 쏜다 한잔해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비 맞지마 두피 멍들라
내가 구름도 가려줄게
제발 밤에는 집에만 있어
번쩍번쩍 빛이 나니까
바람 불면 나가지도 마
날아갈리 없겠지만은
혹시나 고운 피부
바람에 아파할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늙어지면 지리산 가자
때론 많이 외롭겠지만
흑염소 키우면서
우리 둘이서 살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넌 그대로면 돼 또 있어주면 돼
내 목숨까지 다해서 사랑해 줄게
너를 만난 건 신의 한수야
하늘에 감사할게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천지신명께 기도합니다
우리 어머니 정안수 놓고 손발이 다 닳도록
객지 떠난 우리 장남 아프지 말기를
공부하는 우리 둘째 잘 되기를
재간둥이 우리 셋째 꿈 이뤄지기를
걱정 많은 막내아들 아픈 손가락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아버지 말은 없어도 밤을 새워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천지신명께 기도합니다
우리 어머니 정안수 놓고 손발이 다 닳도록
객지 떠난 우리 장남 아프지 말기를
공부하는 우리 둘째 잘 되기를
재간둥이 우리 셋째 꿈 이뤄지기를
걱정 많은 막내아들 아픈 손가락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아버지 말은 없어도 별이 되어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어머니 말은 없어도 달이 되어 기도합니다
니나노 니나노 니나노
에헤라 뭐 하고 있나
에헤라 왜 그리 사나
고생을 사서 하는구나
에헤라 사랑 한 바퀴
에헤라 인생 한 바퀴
한 가락 니나노란다
욕심 근심 버려라
마음 편한 게
살아보니 최고로구나
니나노야 니나노야
놀다가 가련다
지나간 건 생각말자
세상사가 인생사가
니나노란다
어차피 니나노란다
에헤라 사랑 한 바퀴
에헤라 인생 한 바퀴
한 가락 니나노란다
욕심 근심 버려라
마음 편한 게
살아보니 최고로구나
니나노야 니나노야
놀다가 가련다
지나간 건 생각말자
세상사가 인생사가
니나노란다
어차피 니나노란다
어차피 니나노란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취할 수 있게
내 님이 안길 수 있게
어머나 또 늦었네
가슴이 콩닥콩닥
아침부터 엄마에게 혼날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
허둥지둥 돌아보니
내 방에 고래 한 마리
까만 눈이 너무나 귀여워서
칭찬을 해주었더니
고래가 춤을 춥니다
고래가 춤을 춥니다
칭찬을 해주신다면
나도 춤을 춥니다
칭 차라 라차차찬
나도 춤을 춥니다
어머나 또 까먹었네
가슴이 콩닥콩닥
벌써부터 아빠에게 혼날 생각에
심장이 두근두근
내 방에 웬 고래야
허공을 헤엄치네
커다란 그 덩치에도 얌전해
칭찬을 해주었더니
따뜻한 소리 듣고 싶죠
가끔은 부족하더라도
우린 모두 인정받고 싶어 해요
오늘의 나를 사랑해주면
더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죠
우린 모두 사랑받고 싶어 해요
고래가 춤을 춥니다
고래가 춤을 춥니다
칭찬을 해 주신다면
나도 춤을 춥니다
고래가 춤을 춥니다
고래가 춤을 춥니다
칭찬을 해주신다면
나도 춤을 춥니다
칭 차라 라차차찬
나도 춤을 춥니다
칭 차라 라차차찬
당신이 떠나간
떠나간 아파트 응접실에
빨간 립스틱 위스키 한잔에
우리 사랑 익어가던 밤
째깍 째깍 째깍 시계종소리
자정 넘어 밤은 깊은데
당신의 커피향 짙은 그 향기
오늘 밤도 나를 울리네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한번만 더 안아주세요
당신이 떠나간
떠나간 아파트 응접실에
예쁜 꽃병에 빨간 장미꽃
당신 같이 곱기만 하네
째깍 째깍 째깍 시계종소리
자정 넘어 밤은 깊은데
당신의 그 입술 그때 그 사랑
내 가슴을 적셔만주네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한번만 더 안아주세요
당신이 떠나간
떠나간 아파트 응접실에
빨간 립스틱 위스키 한잔에
우리 사랑 익어가던 밤
째깍 째깍 째깍 시계종소리
자정 넘어 밤은 깊은데
당신의 커피향 짙은 그 향기
오늘 밤도 나를 울리네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한번만 더 안아주세요
한번만 더 안아주세요
한번만 더 안아주세요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 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가슴을 부여 안고 함께 울었던
그 사람을 찾아 왔어요
사랑없이 보낸 세월 얼마나 서러웠소
그 마음 나는 알아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내가 왔어요 허 내가왔어요
늦게 와서 정말 미안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더 없는 사랑의 아픔에
바들바들 떨고 있네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나는 너를 못 잊으니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니가 있기에 하루를 살 수 있어
짧았던 시간 땡큐베리마치
물 건너간 거야 물 건너간 거야 하하
우리 사랑 물 건너간 거냐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은
일억번이야 일억번이야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더 없는 사랑의 아픔에
바들바들 떨고 있네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나는 너를 못 잊으니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니가 있기에 하루를 살 수 있어
짧았던 시간 땡큐베리마치
물 건너간 거야 물 건너간 거야 하하
우리 사랑 물 건너간 거냐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너를 사랑한 내 마음은
일억번이야 일억번이야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이 그리워
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
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
말을 해놓고
안아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울 어머니
서산마루 해가 지고 달이 뜨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엄마
우리 어머니 아 리 랑
(에야디야 에헤라디야디야
에야디야 에헤라디야디야
에야디야 에헤라디야디야)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울 어머니
서산마루 해가 지고 달이 뜨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엄마
우리 어머니 아 리 랑
(에야디야 에헤라디야디야
에야디야 에헤라디야디야
에야디야 에헤라디야디야) 엄마 아리랑
너에게 일 년 삼백육십오일 출근할거야
퇴근 없이 매일매일 야근할거야
안아 줄 거야 지켜 줄 거야 사랑할거야
매일 꼬박꼬박 너에게로 출근할거야
영원토록 알콩 달콩 행복할거야
평생 다닐 거야 너의 품으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 그대는 연차 같은 남자야
다들 나를 보고 줄을 서지만 난 이직 따윈 안할래
나의 연금이 돼줘 나는 너의 보너스 될게
스펙은 안 봐 능력도 안 봐 너만 바라볼 거야
너에게 일 년 삼백육십오일 출근할거야
퇴근 없이 매일매일 야근할거야
안아 줄 거야 지켜 줄 거야 사랑할거야
매일 꼬박꼬박 너에게로 출근할거야
영원토록 알콩 달콩 행복할거야
평생 다닐 거야 너의 품으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 그대는 여행 같은 남자야
넓고 따뜻한 그대 품속이 Oh 진정한 힐링 이야
나의 연금이 돼줘 나는 너의 보너스 될게
스펙은 안 봐 능력도 안 봐 너만 바라볼 거야
너에게 일 년 삼백육십오일 출근할거야
퇴근 없이 매일매일 야근할거야
안아 줄 거야 지켜 줄 거야 사랑할거야
매일 꼬박꼬박 너에게로 출근할거야
영원토록 알콩 달콩 행복할거야
평생 다닐 거야 너의 품으로
너에게 일 년 삼백육십오일 출근할거야
퇴근 없이 매일매일 야근할거야
안아 줄 거야 지켜 줄 거야 사랑할거야
매일 꼬박꼬박 너에게로 출근할거야
영원토록 알콩 달콩 행복할거야
평생 다닐 거야 너의 품으로
너에게 일 년 삼백육십오일 출근할거야
퇴근 없이 매일매일 야근할거야
안아 줄 거야 지켜 줄 거야 사랑할거야
매일 꼬박꼬박 너에게로 출근할거야
영원토록 알콩 달콩 행복할거야
평생 다닐 거야 너의 품으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 그대는 연차 같은 남자야
다들 나를 보고 줄을 서지만 난 이직 따윈 안할래
나의 연금이 돼줘 나는 너의 보너스 될게
스펙은 안 봐 능력도 안 봐 너만 바라볼 거야
너에게 일 년 삼백육십오일 출근할거야
퇴근 없이 매일매일 야근할거야
안아 줄 거야 지켜 줄 거야 사랑할거야
매일 꼬박꼬박 너에게로 출근할거야
영원토록 알콩 달콩 행복할거야
평생 다닐 거야 너의 품으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 그대는 여행 같은 남자야
넓고 따뜻한 그대 품속이 Oh 진정한 힐링 이야
나의 연금이 돼줘 나는 너의 보너스 될게
스펙은 안 봐 능력도 안 봐 너만 바라볼 거야
너에게 일 년 삼백육십오일 출근할거야
퇴근 없이 매일매일 야근할거야
안아 줄 거야 지켜 줄 거야 사랑할거야
매일 꼬박꼬박 너에게로 출근할거야
영원토록 알콩 달콩 행복할거야
평생 다닐 거야 너의 품으로
너에게 일 년 삼백육십오일 출근할거야
퇴근 없이 매일매일 야근할거야
안아 줄 거야 지켜 줄 거야 사랑할거야
매일 꼬박꼬박 너에게로 출근할거야
영원토록 알콩 달콩 행복할거야
평생 다닐 거야 너의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