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작사나현
작곡김인효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새벽이 다가오네요
서투른 사랑하나
서투른 사랑하나
혼자서 울고 있네요
밤이 새면 날이 새면
가슴에 묻어야 할 서툰 사랑아
이 가슴 터지도록 그리울 사람아
아프게 그럴 사람
당신의 등에도 눈물이 보여요
서투른 사랑아
아무 것도 할 수 없네요
당신만 바라보네요
서투른 사랑하나
서투른 사랑하나
당신도 울고 있네요
밤이 새면 날이 새면
가슴에 묻어야 할 서툰 사랑아
이 가슴 터지도록 그리울 사람아
아프게 그릴 사람
당신의 등에도 눈물이 보여요
서투른 사랑아